중랑구 통합 부모회 연혁
2004.10.19. 부모회 준비위원회 발기인 11명 구성-남양주시 “고향가는길” 음식점
이현배(권기태모),송미선(최성재모),민순기(신희중모),윤경자(이원준모)
박양선(송준석모),신현금(오제택모),이선숙(표상연모),김연숙(장혁진모),
문정화(박주열모),박해숙(이환모),곽민정(김한성모)
10.21. 원광장애인복지관 문정선 교무님과 간담회
10.26. 경남장애인부모회 윤종술회장 강연회 참석 - “장애인교육 이대로 좋은가”
10.27. “장애인교육차별철폐” 서울시교육청내 천막농성장 지지방문
10.28. 서울시교육청앞 “장애학생부모 장애인당사자 특수교사 삭발식”집회 참가
11. 2. 여의동투쟁문화재 “버스를타자 교육을받자 세상을바꾸자” 집회 참가
11. 6. 부모회준비위원회 첫 임시회의 개최
-부모회 준비위원장: 이현배 부모회명: 중랑구통합부모회 정함
11.23. 중랑자활후견기관 방문 - 장애아동통합교육보조원 신규사업으로 채택요청
12.13. 7차에 걸친 임시회의 통해 창립총회 준비
12.16. 중랑구통합부모회 창립총회 개최 -초대회장으로 이현배회장 취임
-구청장님 구의회의장님 구의원님 원광장애인복지관관장님과 사무국장님
교무님 중랑자활후견기관의 실장님과 과장님 구민체육센터의 관장님과
과장님 중랑지체장애인연합회의 사무국장님 사회복지과의 장애인계장님
문화원의 사무국장님 망우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 경남장애인부모회의 윤종술회장님
도경만선생님 장애인참교육부모회의 집행부(김경애회장님,김혜미님,박문희님)
남양주부모회의 이명선회장님 구리부모회의 변영희회장님등 내빈과 회원들 참석
2005.2.1. 구청장님 방문-중랑자활후견기관의 신규사업인 장애아동통합교육 보조원사업 승인요청
2.3. 구청 사회복지과 방문 - 사회복지과장님과 장애인계장님 면담
-중랑자활후견기관과의 장애아동통합교육 보조원사업 신규사업승인과 관련하여
1.28. 장애아동통합교육보조원 신규사업 준비를 위한 간담회
~2. 4. 본회 지회장들과 특수학급이 설치된 특수교사와 중랑자활후견기관의 과장님 참석
2. 3. 서울장애인교육권연대의 집행부와 면담- 2학기부터 신설될 방과후교실 지원관련
2~3월. 특수학급이 설치된 초등학교에 방과후 프로그램 신설요구
-1학기 5개초교, 2학기에는 12개초교 모두 방과후 프로그램 개설
3월 현장학습지원보조원사업 시행(36명장애아동)-구정사회단체보조금 지원
4월 중랑자활후견기관과 연대한 장애아동통합교육 보조원사업의 보조원 학교 배치
-1개유치원(1명), 6개초등학교(7명), 2개중학교(3명) 총11명의 보조원 배치
4.17. 이천도자기 체험학습활동-37가족 80명 참여
4.20.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 집회 참가
5.16. 최순영 국회의원과의 “장애인교육의 현실과 개선에 대하여” 간담회 개최
7. 1. 현장학습지원 보조원들과 “효과적인 통합교육지원”토론회-안도연 강사
7. 8. 부모교육-“통합교육의 현실과 대안”(강사-번동초 함순자 특수학급선생님)
7.13. 구청의 사회복지과 방문-부모회 하반기사업에 대한 협조요청과 공문발송
8~10월 동부교육청에 중화중학교 특수학급 신설요청 - 2006년3월 중화중 특수학급 신설
9. 4. 부모회 자원봉사단 탄생 -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종합자료실 서적정리(41명)
9. 8. 추석명절 맞아“사랑의 빵” 만들어 원광장애인복지관에 전달-구청 가정복지과 후원
10.21. 2박3일의 자연체험학습 활동 - 중랑문화원의 후원으로 안성의 예지촌->
~10.23. 충남아산의 세계꽃식물원->파주의 쇠꼴마을로 35가족 90명 참여활동
10.25. 구청장님과 면담-지역사회에서의 열악한 재활치료 서비스환경으로 장애아동 방치
본회에서 재활치료 프로그램 개설운영 할수있도록 프로그램비와 장소 지원 요청
11. 8. 미아방지 예방사업 시행-64명“차즈미”지문인식등록(구정사회단체보조금 지원)
11.15. “쇼핑체험학습 프로그램” 진행 - 코스트코점후원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 쇼핑체험
11.22. 부모회명으로 “이마트 단체마일리지 적립함” 개설
11.26. 가을산 가족등반 - 망우산~아차산 헬기장 정상까지 50가족 120명 참가
후원-이랜드단체복, 이마트, 코스트코점-자원봉사자와 쵸코렛,빵,음료수,생수지원
12. 3. 세계장애인의 날의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촉구” 집회 참가
12.11. 단체연극 관람사업-구정사회단체보조금 지원
-정동극장의 “도깨비스톰” 46가족 115명 관람
12.19. 제1회 정기총회
2006년 부모회의 독자적인 재활프로그램 개설운영
-특수체육및여가활동, 자유수영(2곳)수영, 농구등 5개프로그램 총54명의 아동 이용
1. 5. 자유수영프로그램 개설운영
-대상:10명의 장애아동, 장소-중랑구민체육센터 수영장
1.11. 특수체육 및 여가활동프로그램 개설운영-프로그램비용의 50% 구청보조금 지원
-대상:3개반 21명의 장애아동, 장소:상봉동 부광통상강당 무료임대
1.25. 인농센터 망우청소년수련관의 관장님, 목적사업팀장님 면담
-본회사업으로 장애아동 수영과 농구프로그램 개설 협조요청
2. 7. 인농센터의 생활체육팀장과 프로그램개설 협의- 개관이후 검토연기
2.15. 에버랜드개장 30주년 단체 장애아동 무료초청 행사-43가족 90명 참가
3. 9. 중랑자활후견기관 방문-장애아동통합교육보조원 학교 배치시 협조요청
3.20. 부모교육-“청소년기의 성”(강사:추국화 선생님)
3.30. 전국장애인교육권연대의 “장애인교육지원법제정”집회에 대거 참가
-정부청사앞에서 시청까지 3보1배 거리행진 동참
4.19. 장애인인식 개선사업 시행-“포스트잍” 제작(8,000개)배포 및 거리 홍보전
-특수학급 설치된 초중교와 지역사회기관에 배포(구정사회단체보조금 지원)
5~6월 인농센터망우청소년수련관 프로그램 개설관련 2회 간담회 및 협조 요청
-본회 사업으로 수영프로그램은 7월부터 농구프로그램은 9월부터 개설확정
7. 4. 인농센터 수영프로그램 개설운영
-대상:6명의 장애아동, 장소: 인농센터망우청소년수련관의 수영장
7~12월 동부교육청의 중등장학사 2회 간담회 및 공문발송-상봉중학교 특수학급 신설요청
9. 5. 인농센터 농구프로그램 개설운영
-대상:10명의 장애아동, 장소: 인농센터망우청소년수련관의 체육관
9~10월 서울장애인교육권과 연대하여 시교육청앞 밤샘 천막지키기 농성에 대거 참여
-공정택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특수교육합의안” 이끌어내는데 기여
11.15. 구청장님과 면담 - 인농센터의 수영과 농구프로그램비 지원요청함
11.19. 단체연극관람 - 대학로 인켈아트홀 2관의 “햇님달님” 풍물극 41가족 106명 관람
11.21. 구명순 구의원님과 면담 - 인농센터의 수영과 농구프로그램비 지원요청
11.24. 김철환 시의원님께 시의회 지원요청 - 인농센터의 수영과 농구프로그램비
11.28. 구청 자원봉사과 방문-신설될 수영과 농구프로그램 자원봉사자 확대요청
-구민체육센터의 자유수영프로그램(원묵중 자원봉사단 : 2006년 1월~ )
-인농센터의 농구프로그램(송곡고 자원봉사단 : 2006년 12월 26일~ )
-중랑문화체육관의 자유수영프로그램(면목고 자원봉사단 : 2007년 2월~ )
12.10. 제2회 정기총회-초대회장인 이현배회장 사임
12.19. 단체 무료초청 발레공연-세종문화회관의 “호두까기인형” 발레공연 15명 관람
12.21. 인농센터의 2007년도 수영과 농구프로그램의 시보조금 예산확정 통보
2007.1. 8. 중랑문화체육관 방문-자유수영프로그램 개설운영 협약
-대상:7명의 장애아동, 장소: 중랑문화체육관의 수영장, 시행시기:2007년 2월부터
1.10. 동부교육청의 교육장님 면담-2008년도 상봉중학교 특수학급 신설
1.12. 단체무료연극-창동문화센터의 가족뮤지컬 “알라딘과요술램프” 15가족 30명 관람
1.15. 문화바우처의 단체정회원 등록
1.18. 인농센터망우청소년수련관 방문-2007년도 수영,농구프로그램 시보조금 집행 협약
1.20. 문화바우처 단체연극-대학로 창조콘서트홀 “오! 해피대디” 22가족 44명 관람
1.25. 문화바우처 단체연극-대학로 축제소극장 “퓨전국악뮤지컬 달라이야기”
-20가족 40명 관람
1.31. 3대 공동대표로 선임된 윤경자(이원준모),박선미(윤정민모)께 업무 인수인계
첫댓글 며칠동안 3권의 다이어리를 들춰보면서 부모회 연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참으로 많은 일들을 했고...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지금 다시 해보라고 해도 못할정도로 쉴새없이 뛰어다녔네요...2년동안 함께해준 임원진들과 회원님들이 안계셨더라면 아마 이루지도 못했을겁니다. 함께 일궈낸 중랑구통합부모회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그동안의 연혁을 바칩니다. 2대를 맡아 부모회를 이끌어갈 윤경자,박선미 두 공동대표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열심히 헤쳐 나갑시다. 모든님들 사랑합니다.^^
정말 단시간에 많은 일들을 했네요. 초대 회장님이 안계셨더라면 이렇게까진 불가능 했겠죠. 정말 많이 감사하고 스스로도 뿌듯 함에 눈물이 핑 돕니다. 단체의 위력과, 불가능 할것 같았던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이라는 꿈을 품게 해준 여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난일들을 생각하니 꿈만 같습니다.생업과 부모회 일을 오가며 기태교육장을 오가며 정신없이뛰는 것을 보고 항상 든든한맘과어떻게생각하면 미안한맘도 많이 들었습니다.진심으로 감사하며 우리부모회가 없었음 지금 어떻게 되있으까 생각도 해 봅니다그리고 지금을 생각 하면 뿌듯하고 감사합니다.비록 제가하는일이 작지만 항상 주위 사람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맘으로 맡은바임무에 최선을 다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리고 우리대표들과 임원들 부모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 화이팅! 입니다.그리고 사랑할줄 아는 사람을 사랑합니다 .ㅇ~
2년간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중랑통합부모회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연혁을 읽는데만도 한참 걸리네요...지난 일들이 어제 일처럼 떠오릅니다.매사에 철저하신 초대회장님의 노력과 수고가 없었더라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일들을 이루어 낼수는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가람이의 입학을 앞두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부모회 첫 임시회의에 참석하며 우리 부모회가 앞으로 뭔가 큰일을 해낼것같은 예감을 했었는데,2년이 지난 지금 그때의 예상은 바로 적중했습니다.이제 가람이는 3학년이 됩니다.하지만 부모회라는 큰 방패와 언덕이 있기 때문에,예전처럼 두렵거나 떨리지는 않습니다.'거침없이 하이킥'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게 해준 부모회의 존재함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2005년도 1~2월 연혁에 추가사항이 생각나서...넣었습니다. 우리 해맑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통합교육지원을 받을수 있도록 자활후견기관의 신규사업인 장애아동통합교육지원보조원사업 승인에 커다란 뒷받침해주신 구청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꾸벅^^
그러니까 엄마들은 위대하다............... 이 한마디로 축약해 자축해도 되겠지???
정말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네요... 부모회의 한사람으로 우리아이의 엄마로 다른아이들에게 도움이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가르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