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멜번의장터
 
 
 
카페 게시글
...@호주.멜번 이민자,유학생,방문자 경험글 스크랩 호주에서 2-3 개월만에 영어를 정복하자!!!속편 포함
ANGEL 추천 0 조회 384 06.07.10 11:55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글은  멜번의 대표적인 카페 " 멜번의 하늘에 올려진 것이며" 많은 학생들로 부처 찬사를 받은 것입니다.

아직 시도하지 않으셨으면 한번 해보세요......

 

저는 호주 멜번에 토베기 입니다. 22년을 살았지요. 이렇게 멜본 사이트가 있는 것을 보고 교민 한사람으로 뿌듯 해서 회원 신청을 했지요.

앞으로 저도 여러 젊은 분들과 대화로 서로 많은것들을 배워 나가고 얻자고요. 저자신도 처음에 고등학교 2 학년에 호주에 와서 고생
엄청나게 시행 차고도 하고 대학 갈 준비 때문에 어학연수생 들과 같은 IELTS STRESS 만큼 받아 었지요. 혹 저에 한글에 말이 않맞아도
이해하여 주세요. 저의 한글 수준은 고등학생 수준이야요. 왜냐 고등학교때 이민 나왔으니!!!!! 많은 사람들이 저를 많이 부러워 하는데
요사히 새로 호주에 도착하시는 혹 영어 공부 하시는 분들께 이렇게 했으면 하고 권하고 싶읍니다.
예상 외로 일이 잘되어 시드니 판견이 단축되어 멜번으로 돌아 오게되었어요. 이제 호주에서 큰택배 회사들(DHL, FDX, TNT )와 경쟁하고 꿈을 갖고 영업 절략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동안 저의 아내를 많이 힘들게 한것 같고 열심히 가정에 충실히 하고 싶고 가족과 함께 저의 사업 성공을 나누고 싶어요. 확실히 멜번은 저희 두번째 고향이라는 것을 새삼느껴요.

혹시 영어 잘하고 싶으시면 다음것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우리 전설의 한인 민족의 할아버지 단군의 모친(즉 우리민족의 진주할머니가 되나?)도 곰이 아니었다줘? 그 지껴은 마늘과 쑥을 3 개월 동안 굴에 계시다가 아름다운 여인 됫다죠? 오직 성공하는 사람은 남이 무슨 소리를 하던 된다고 믿고 성공한다는 집념을 갖고 나가는 고집스러운 사람들 뿐들이라 생각 되요.  한번 잘해 봅시다.
그리고 한번 된다는 사실을 믿고 시도 하세요. 옛날 대학 예비고사를 위해 독서실의 열심을 반만 가지고 있다 하도라도
성공 하시 거라 믿어여. 하얀천사 백의민족.!!! 화이팅 !!!!

마음에 준비 : 1. 호주에 와서 한번 영어를 잘하고 돌아가던 호주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할 마음 이 있읍니까?
                    2. 이 훈련 시간 (약 2달에서 3 달 동안) 한국 비데오를 절재할 마음이 있읍니까?
                    3. 이 훈련 시간 중 같은 민족 한인들과 만나는 시간을 줄일 마음이 있읍니까?
                    4. 이시간 중에 종교가 있는 분들은 기도하여 신의 도움을 구하고 최선을 다할  마음이 있읍니까?

개인 투자 :약 50 불에서 100 불 로 영어 책
교과서(한글이 없는것) /공책 (CD PLAYER or Walk MAN) 외 매일 약 5시간

연령 제한: 없읍, 학생들외 학생 Guardian Visa 로 오신 부모님들도 (다소 시간은 좀 지연되겠지만 하면 됩니다.) 할수 있읍니다. 절대로 포기 하지 말세요. 중간에 중단 되도라도 다시 계속하세요. 시간만 지연 될 뿐입니다. One day, you will get there.

필자의 경험 간증:
혹 필자가 옛날에 성경을 읽으려면 구약에서는 모세오경중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읽다. 신약에서는 마태복음의 그 많은 족보를 읽다 얼마나 중간에 이루지 못했는지 아시는지요. 그러나 해냈어요. 성경정독을 5 번이나 ... 노력 하면 할수 있다.

아래의 1 번에서 5 번이 너무  시간이 많으면 줄이세요. 중요한것은 지속적인 것입니다. 어쩌면 꼭 영어를 정복하겠다는 마음을 비우고 그냥 즐기세요, 그냥요. 어느날 본인이 잠에서 깰때 영어가 한단어식 아니 문장들이 무데기로 속속 들려오는 놀라운 경험을 했지요. 본인은 기도도 열심히 했지요. 제발 영어좀 잘해게 해달라고요 . 그러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분은 지혜(어떻게 효과적으로 하는가)를 주시지 갑자기 들리게 해주시는 것 같지 않았어요. 성공한 사업가들을 보면 계속적 손님들과 관계를 유지하느냐와 갈이 많은 영어권의 친구들을 많이 사귀며 관계를 갖는 분은 유리하다 봅니다. 시간이 또 도와 줄거야요.

이의 1 번서 4 번까지 동의 하시면 한번 해봅시다. 아니 꼭 하셔야 합니다.
제 말투가 혹 대장금의 그 누구와 같지 않읍니까?

먼저 다음의 것을 따라 해주세요.
1. 호주에서 만든 TESOL 제작한 간단한 책 과 녹음된 테이프/CD 를 굽든 / COPY 를 하여주세요.   우리 어머님들이 우리 몸이 약할때

    과주시던 소뼈 같이 앞으로 테이프가 달도록 듣을 것입니다.      주의 상항은 자기 수준에 맞는 좀 간단하고 쉬운 것을 선택하기. 약 1500    단어 에서 2000 영어 단어 수준이면 좋겠어요.

2. 테이프 녹여 먹기 방법(경고 실재로 테이프를 먹으라는 뜻이 아닌): 이제는 다음 2 달동안 WALKER MAN 혹 CD PLAYER
가 당신의 여자친구/ 남자 친구가 되어 당신과 침상에서 같이 잘것이야요. 꼭 켜안고요 포포도 하고 말입니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 한번 듣고
등교 시간중 전차/기차에서 한번 듣고
하교 시간중 // //
저녁 먹은후 학원 숙제 후다닥 끝내고 한번듣고

잠자면서 귀에다 꼽고 꿈에서 한번 듣고
이렇게 한달 동안 만 해주세요. 진짜 지루하겠지만 빠른 분은 2 주정도면 들리기 시작 할것 입니다. 약 100 번 정도 정聽(청)
월요일 부터 토요일 까지 (요사히 파리의 여인도 끝났지만)꾹 참으시고 잘되면 본인들이 파리의 여인 아무게들과 같이 세계를 누비는 주인공이 될거 라는 꿈을 가지고, 이미 대장금도 끝난거 같은데) 한국 비데오는 주중에 상가 사별하여 주세요. 그러나 일요일만은 영어에 대해 잃으세요. 교회도 가시고 점심도 마음것 드시고 한국 친구들도 만나 한국 말로 수다더 떠시고, 한국 비데오도 보시고 유명한 VB 도 마시고 여자/ 남자 친구도 만나고. 간단한곳에 바람도 쇄고 BUSH WALK 도 하고, 그리고 간혹 호주 음식(MEAT PIE/POTATO FISHING CHIPS/DAMPER/BUSH TUCKER)을 먹는다던가 , 저유명한 BUANG DUANG(혹 불악산이라 불리던가) 산에가서 약수도 마시고, 영어 를 쓰는 다른 민족들 특히 중국, 일본 친구들이 쓰는 영어가 가장 기본이며 효가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가장많이 쓰이는 유용한 회화 표현들을 배울수 있음 VB, WINE. 혹 호주 ANGLO SAXON 족 집에 HOME STAY 하시는 분들은 될수 있는 데로 이기간 동안에 다소 움직이는 것을 피하고 같이 있었으면 합니다. 호주에 이 비싼 살아 있는 선생들을 그냥 놓아 들수 없지요. 본전을 뽑아야지요.   다시 이야기가 청계천으로 빠지는데 호주 친구 사기는 방법은 따로 상세히 다음 글에   내기로 하고 우선 이 ANGLO SAXON 족을 사길려면 이들이 좋아하는것을 미리 알아내는 전략이 필요함.

예) 처음에는 호주인들은 HOW YOU GOING ? 했다가 다음에는 이들은 예의 상 또인사 한다는 것. 그다음은 실증을 느끼며 말도 않건던다는것. 지금까지의 많은 유학생들이 여기까지에서 실패의 쓴맛을 보았다는 사실 . 이것은 미리 준비를 하지 않은 본인들의 잘못이라 생각함니다. 적극적 자세로 바꾸어 이들과 관계를 맺기위한 충분한 전략이 필요 하다 봅니다. 다음은 제가 생각하는 방법임. 그러나 사람 마다 다소 다를수 있읍. 그러니 이것을 하나의 참고로 했으면 합니다.


A) 먼저 남자일 경우 이들이 좋아하는 경기 FOOTY 나 다른 운동 의 팀 혹 취미를 알아 낼것. 여자들일 경우 주로 Woman's Weekly 나 New Idea 를 통한 연애인, Holywood, Royal Family Gossip 들 나을 것 싶어요.   어디가나 여자들은 다 .....


B) 적극적으로 묻기 DO YOU LIKE FOOTBALL ? YES / NO WHO DO YOU BETTING FOR ? 어느 팀을 좋아 하니? 남자나 여자나 한눈에 반한 연인에게 잘보이 위해 그사람이 좋아하는 그것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같이 이들이 좋아 하는 팀의 정보를 알아 낸다. 여자일경우 그집 아줌마가 주로 보는 TV 드라마중 좋아 하는것을 알아냄. 그리고 그시간에 같이 보아주세요. 그남자 괘 잘생겼다는등. 혹 한국 음식을 선보이며 같이 저녁을 많드는 것 그때문에 혹시 멋있는 호주남자가 .....

C) 어떻게? 준비. 매일 신문에 나오는 이팀의 관한 정보로 부터 . 주요한 선수들의 이름 외운다. 누가 누구와 한바탕 했나, 어디가
다쳤다, 몇주 못 나오게 되었다는, 그애 어자친구가 꽤 SEXY 하다느등 등 을 알아내고 혹 여자일 경우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영어로 쓴다 혹
한국 식당이나 한국 가계에 가서 영어로 된 음식을 설명하는 (RECIPE)것을 배긴다. NEW IDEA 나 다른 잡지를 본다.
D)식사후 화제를 만들어 저들이 당신과 얘기 할수 있더록 유도 한다. 이때 조심할 것은 이미 본인 좋아 하는 팀이 있다 하더라도 호주 HOMESTAY 나 호주친구가 좋아 하는 팀을 따라 주도록. (HINTS 호주사람들은 십중 팔구 보통 시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COLLINGWOOD-MCPIE 혹 CARTON-BLUE
공항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ESSENDON-BOMBER/ 동쪽 동네 중산층은 HAWTHORN-HAWK 많이 좋아하고 겻들어 같이 주말에는 비록 비싸더라도 한번 정도는 같이 가보는 것도 좋다.
여자일 경우 NEW IDEA 나 Woman's  Weekly 에 나오는 기사를 기억하고 주제를 이끌어라. 그러나 주제는 될수있는 데로 건전하고 남을 칭찬하는 좋은 내용. GOSSIP 에서 조심할것은 남을 너무 깍다보면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않좋아 하며 당신에대한 나쁜이미지를 가질수 있음.
3. 본인의 듣는 능력을 테스트 하기 : 다음은 일주일 동안은 2 번을 병행하며 집에서 받아쓰기를 테이프를 들어 가며 한다. 만약 못듣은 부분은 그냥 넘어 가되 공간을 충분히 남겨 놓는다. 나중에 돌아 올거니까. *** 약 반이라도 쓸수 있다면 본인은 굉장한 진척이 있읍니다. 그리고 호주의 문화를 음식을 먹으믈, 물을 마시므로, 기후를 느끼므로, 호주사람들이 하는 취미를, 이웃에 있는 호주사람들 이민자나 원주민이나 모든 사람들을 만나고 배운다. 꼭 언어만 잘하는 것은 모든것을 완성 하는 것이 아니다. 이모든 것이을 즐길때 진정한 만족감을 느낄 것이라 생각 됩니다.

4. 다음 1 주일 동안은 2 번을 병행하며 집에 돌아 와서 식사후 이번에는 책을 따라 읽으면서 테이프를 듣는다.

5. 다시 1주일 동안도 2번을 병행 하되 집에 돌아 와서는 지난번에 받아쓰기 공책을 가지고 다시 못채웠던 공간은 채은다. 만약 3/4 이하도 못한다면 4번으로 돌아가되 각 1 주일더 한다.

이제 다되었읍니다. 영어를 정복했지요. 이제는 좀 잘 들리지요. 뉴스도 좀알아 듣는것 같지 않읍니까?. 이제 들리기 시작할때가 당신의 영어가 급격하게 늘게되며 표현법도 학교 선생님들과의 대화 매인 일상 생활 , TV 와 메디아 를 통해 섭취할수 있읍니다. 이상한것은 미리 상대방과 대화할때 부문적으로 다음에 어떤 부분을 이야기할것인가를 미리 감을 잡게 된다는 사실. (HINT) 말을 빨리 하는 사람일 경우 언어의 단어 수준이 낮으며, 가장 많이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문장을 쓴다는 사실.
그러므로 두려워 하지 마세요. 가장 어려운 사람들은 변호사들이나 의사다 가끔 내뱃는 단어가 발음도 않좋고 어려운 고급 단어를 쓰므로 간혹 필자도 당항할때가 있음. 오직한길 단어를 많이 암기하라.

모든 분들의 호주 생활에 성공이 있기를 기원하며 제가 드리는 이 생각은 이미 다른분이 책을 썼어요. 혹 들어 보셨는지요? "더 이상 영어 공부 하지 말라" 표면에 노란 오리를 그린 것. 작가 이름 기억 나지 않느데. 제 이야기가 그분의 전체 요점이며 . 이분은 3 개월동안 독일에서 그살발한 독일어(불 규칙한 문번, 어순) 을 정복했답니다. 제생각에는 우리는 기존 정보를  눈으로만 받아서 기억할려는 생각이 있어요. 그러나 사실 청각으로도 정보를 받아 외어 볼수 있다는것 , 저는 이것을 이미 시도했어요 한번 제군들도 요점을 써서 녹음한후 한 50 번에서 100 번 들어 보아요, 많은 내용이 머리에 들어 있을 거야요.
다시 그책으로 돌아와서 독일얻 했는데 하물며 여러분은 영어를 정복 못한다면 말이 않됩니다.


다음에는 호주에 중년 나이에 오셔서 학사 과정을 마치신 기적에 분들의 소개를 하겠으며 호주에서 호주 ANGLICAN SAXON 족들을 사귀는 방법을 서로 놓고 의논했으면 합니다.

혹시 호주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지혜가 필요하거나 하소연 하실분들 우선 저희 개인 블로그 "호주 멜번 짚신" 이나 학생 분들의 정보는 멜번의 공식력 카페인 "멜번의 하늘" 을  방문하세요 

특별히 호주 멜번 짚신 에는 멜번의 사업,이민,부동산, 거주, 사항 자료들이 있읍니다. 

이메일은 calebau@hanmail.net> 으로.

붉은 악마 COREA !!! 하얀 천사 백의 민족!!!. 만세.

 

 

좋은 충고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멜번온지 2주됐는데~ 아직 다 낯설고 힘드네여~ 근데.. TESOL이란게 먼지?? 글구 걍 서점가면 구할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The title of this messege is a bullshit

와우...멋진 글이네여..한번 해봐야쥐...감사합니당

ㅜ,ㅜ 보시는분 부디 성공하세요.. 저는 하다가 포기.. 다시 하다가 포기.. 정말 끈질긴 마음가짐이 중요한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정복 해야지요 암
좋은 글이네요..근데 진짜 오래 사셨나봐요...맞춤법이 간간히 틀렸네요..."읍니다"는 "습니다"로 바뀌었죠..ㅎㅎㅎ 

와우~9월에 가는데 좋은 글이네요..하얀천사 백의민족!!든든합니다..^ㅇ^

대학예비고사...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1980년이 마지막 예비고사이고,81년 대입생은 학력고사라는 것을 보았지요. 제가 그 때 첫 학력고사를 보았는데...호주에서 성공하신 것을 보니 저도 용기를 냅니다. 저도 애들 데리고 멜번에 들어갑니다.오는 12월에...만나면 술한 잔 하시죠^^성공야그 들을 겸..

저도 술한잔...껴주세요 내일모레가는데 조금은 막막하네요 

어제 한국에 왔어요. 무척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저도 다른 사이트에 비슷한 글을 남기고 있지만. 성공하는지름길은 도전하고 결과를 두려워 하지않은 용기와 지속적인 추진력입니다. 전 실행하지못했지만. 나름대로 9개월간의 오지 바닥에서의 삶은 정말 즐거웠던 기억으로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지노나 피시방에서 상주하는 유학생도 있지만. 열씸히 호주여행 혹은 공부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워홀혹은 유학생이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간 1년 반동안 많은 분들이 글을 읽어 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욕도해주셨고  아뭇튼 감사드리며. 특히 저에 대한 욕은 더 열심히  연구하라는 격려로 알고 더 좋은 글들을 올리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

 

속편 (이제  호주온지 25 년이 되가네요)

올해 부터 새계적인 택배 회사에서 정식 퇴사하고  앞으로 멜번에서 연구하고 공부하여 사업/이민 들에 연구하며 자료를 많들 생각입니다.

그러기에 부동산 중계인 자격증도 땄어요.  아뭇튼 이글을 읽으신 분들은 참고 하시고(제생각에는 가장 단순하고 저에게 이방법이 적당했거든요) 혹 저보더 더 좋은 방법도 있을줄 앎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본인들이 부담없이 계속 할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각자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죠.  제이론은  우리의 귀와 두뇌의 신경을 한국 억양과 영어 역양에 맞게 TUNE UP 하자는 것입니다. 특히 예를 들어 지금은 한국 방송을 24시간 보지만 20-30 년전만해도   미국에 자식 따라 이민 가신 어르신네들 (주로 할머님들)이  보통 손주들을 집안에 갇혀서 돌보면서 영어로 된 텔레비젼을 하루종일 보셨다는 거죠. 그러다보면 본인들도 모르게 알아 듣기 시작 한다는 거죠.  문제는 늙어서 안들 계속 반복하여 서먹지 못하시기에....

 

아직 젊은 여러분들이나  이민을 계획 하시는 중년 연세 되신 분들은  듣는 것에 대한 연습을  호주에 오기 전에 틈이 있으신데로 하시기 바람니다. 문장을 외을 생각보다 ,  여러 테이프를 들을 려는 것보다. 한테이프라도 (비록 500 자 혹 1000)자라도 계속 들으므로 귀로 하여금 영어에 맞추어 지게 한다는 거죠. 전에 보면 팝송을 많이 들었던 분들이  팔리 배운다는 거죠

 

혹 호주 사람들의 착각은 처음이민/ 혹 유학오는 한국 사람들에게 못알아 들으니 영어를 못한다, 그러나 저희 영어 문법 테스트의 높은 결과를 보고 노랍니다. 하엿튼 듣는 것에 FAIL 했으니 영어를 못하는 것이 맞는것이죠

우리 처음 오는 사람들은 읽을수 혹 어느정도 말할수 있으니  혹 내 발음을 상대방이 알아 듣는 다고 착각 하지요.

 

무엇 보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언어 유학, 이민 하시기전 호주에 오면 잘 될거라는 기대는 실망만 더해짐니다. 여기 호주도 한국 비데오, 뉴스, 소식을 첩하고 있고 한국과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실전 전에 그에 대한 준비 특히 귀의 HEARING 연습을 계속 하셨으며 합니다. 그래서 호주 영어 선생들에게 괄새 받지 맙시다.  영어 말하는 것은 듣는 것에 우선하여 계속 배워지고 그리고 발음을 조정 될수 있읍니다, 혹 벙어리가 어떻게 말을 똑바로 배운다는 것과 같죠.

 

호주에 오셔서 마음껏  연습하고 이곳이 본인들의 세계 무대로 나오는 첫 관문이라 생각 하시면 좋겠읍니다.

빨리 이놈에 영어를 정복 하십시다. 그리고 세계를 우리의 마당으로 만드십시다. 

 다들 성공 합시다.     같은 한국사람끼리 경쟁심을 가지고 남을 발바야 내가 살수 있다는 사상을 버리십시다.

아직까지 떠오르는 구절, 영화 "INDEPENDENT DAY" 에서 ALIEN 들에게 미 대통령이 호소하는 말 , "우리 이러지 말고 우리 같이 서로 같이 지구에 사는것을 물색하자고 (Co-Exist )" .  우리들도 이민생활에서 가능하다면 한국 사람들끼리만이 아니라 다른 민족 이민자들 혹 호주 사람들과도 " 같이 어울려 사는 방법 까지도.  혹 어떤분들은 외국에 가서 한국 사람들은 상대하지 맙시다. 사기친다고요?. 

 

제가 말씀드리지만 지금 호주에 돈맛이들어 아시아 인들에게 바가지 쒸을려는 사람들도 많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  적어도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는 대화가 가능하기에 여러 가지 의하한것들에 대한 질문과 고려를 할수 있으나  언어 소통이 않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옳은 그른 판단 지문을  똑바로 당당하게 할수 있는지요?. 제가 말씀드릴것은 푸른 눈을 가진 백인이라고 같은 한인보다 우대하지 마시기를...

 

감사합니다 

 

저의 다른 글이나 자료들은  개인 블로그 "호주 멜번 짚신" 이나 멜번 공신력있는 카페 "멜번의 하늘" 에서 보실수 있읍니다.

 

세인트 갈렙 올림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