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易學同好人 모임에서 안초 이승수 선생을 처음 만났었다.
그때의 처음 인상은 열심히 공부하는 청년(그때만해도)이었다.
그 후 그의 글들을 동호인 게시판에서 읽으면서 그의 관심이 응용이나 활용의 기술적인 면이 아니라, 가장 근원적(根源的)인 원리(原理)와 철리(哲理)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밖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중원(中原)의 광활한 지역을 헤매면서까지 구도(求道)한 것을 알고는 나보다는 연하(年下)의 분이지만 내심 존경의 념(念)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에 그동안의 노력을 정리한 중의원리(中의原理)를 낸다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추천사를 쓰게 되었다. 전문 역술인(易術人) 생활이 30년이 넘는 본인도 근본(根本)의 학리(學理)문제만은 연구가 미진하여 항시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강호(江湖)의 선후배 여러분께서는 명리학(命理學), 기문둔갑(奇門遁甲), 육임(六壬), 하락리수(河洛理數), 자미두수(紫微斗數), 취명학(取名學) 연구에도 매진하여야 하겠지만, 보다 더 깊이 보다 더 먼저는 근본 원리(原理)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 책을 너덜너덜 휴지가 되도록 읽고 이해하여 주시기를 앙망하며, 다시 한 번 저자의 노고에 치하의 말씀을 드린다.
하이텔 易學同好人 모임에서 안초 이승수 선생을 처음 만났었다. 그때의 처음 인상은 열심히 공부하는 청년(그때만해도)이었다. 그 후 그의 글들을 동호인 게시판에서 읽으면서 그의 관심이 응용이나 활용의 기술적인 면이 아니라, 가장 근원적(根源的)인 원리(原理)와 철리(哲理)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밖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중원(中原)의 광활한 지역을 헤매면서까지 구도(求道)한 것을 알고는 나보다는 연하(年下)의 분이지만 내심 존경의 념(念)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에 그동안의 노력을 정리한 중의원리(中의原理)를 낸다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추천사를 쓰게 되었다. 전문 역술인(易術人) 생활이 30
첫댓글 추 천 사
하이텔 易學同好人 모임에서 안초 이승수 선생을 처음 만났었다.
그때의 처음 인상은 열심히 공부하는 청년(그때만해도)이었다.
그 후 그의 글들을 동호인 게시판에서 읽으면서 그의 관심이 응용이나 활용의 기술적인 면이 아니라, 가장 근원적(根源的)인 원리(原理)와 철리(哲理)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밖에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중원(中原)의 광활한 지역을 헤매면서까지 구도(求道)한 것을 알고는 나보다는 연하(年下)의 분이지만 내심 존경의 념(念)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에 그동안의 노력을 정리한 중의원리(中의原理)를 낸다하여 반가운 마음으로 추천사를 쓰게 되었다. 전문 역술인(易術人) 생활이 30
용변부동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