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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전, 현대가문으로 시집간 노현정 아나운서의 결혼식에 나타난 아키히로씨 부부.
싸모님이 파란백을 들고 있다.
저 백이 소위 '명품'이란 것이다. 에르메스(Hermes). 없어서 못 산다는 수천만원짜리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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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히로 사모님 핸드백 : 10.800.000원
↑ Hermes(에르메스) 명품 백
여자에게 ‘백’이란 도대체 뭘까?
이 백은 남성들이 사회생활에서 원하는 ‘백’(배경)이 아니고 말그대로 여성들의 외출 필수품인 ‘백’을 말하는 겁니다. 이 ‘백’타령은 명동의 신세계 명품관 오픈과 관련해 화제가 된 ‘2억짜리 에르메스 버킨백’에서 시작됐다.
첫댓글 당신들 머릿속에는 무엇이 들어있는지 꺼내보고 싶구랴. ㅉㅉㅉ
호박에 줄 그어봤자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