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로도 다 전할수 없는 내 마음을 이렇게 노을에다 그립니다 사랑의 고통이 아무리 클지라도 결국 사랑할 수 밖에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우리 삶이기에 내 몸과 마음을 태워 이 저녁 밝혀드립니다. 다시 하나가 되는 게 그다지 두려울지라도 목숨 붙어 있는 지금은 그대에게 내 사랑 전하고 싶어요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익숙하지 못하기에 붉은 노을 한 편 적어 그대의 창에 보냅니다 서정윤님의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김광석 노래모음 1.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2. 서른 즈음에 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4. 먼지가 되어 5.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6. 부치지 않은 편지 7. 말하지 못한 내사랑 8. 슬픈 우연
1.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2. 서른 즈음에 3.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4. 먼지가 되어 5.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6. 부치지 않은 편지 7. 말하지 못한 내사랑 8. 슬픈 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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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생활 건강의 모든것 원문보기 글쓴이: 벽송
첫댓글 좋은 음악 감사드려요.
퍼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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