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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신학비판 스크랩 피터 와그너 박사의 정체성
한산 추천 0 조회 93 11.11.25 17: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피터 와그너 박사는 지난 50년간 중요한 영적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어 왔다.

1960년대 남미 선교 운동이 절정일 때 그는 볼리비아 선교사로 활동했다.

70년대에는 교회성장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널리 인정받았다.

그는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교회성장학을 가르쳤다.

80년대엔 같은 학교에서 빈야드 운동의 지도자인 존 윔버와 함께 치유기도, 영적 전쟁을 다뤘다.

이 과정에서 이 시대 성령의 역사를 ‘제3의 물결’이라는 용어로 표현해 관심을 받았다.

그는 또 90년대 이른바 ‘신사도 개혁 운동’을 이끌면서 하나님 나라로 이 땅의 문화를 정복하는

7대 영역의 변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4234013&cp=nv

 

 

 

 

세계적인 교회성장학 전문가인 미국의 피터 와그너 박사가 2002년9월3∼6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리고 있는 ‘21세기 신사도적 교회부흥 세미나’ 주강사로 초청됐다.

와그너 박사는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신사도적 교회 개혁운동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역사로

세계 도처 교회들의 틀을 혁명적으로 바꾸고 있다”며

“21세기 부흥운동은 이 사도적 교회들이 주도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사도교회는 성령께서 특정 개인에게 사도적(지도자) 사명을 인정하고

영적 권위를 허락하셨음을 믿는 교회입니다.

특히 사도적인 여러 교회와 연결,지역을 복음화하고 나라와 세계를 복음화하는 데 주력하는 것입니다”

“사도교회는 영적 권능을 강조합니다.

치유와 축사,영적전쟁,예언과 예언적 행동,회개기도 등이 일어납니다.

아울러 팀사역,평신도 은사활용,셀그룹 배가 등이 사도교회의 특징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1&oid=005&aid=0000117345

 

 

 

 

세계적인 교회성장학자인 피터 와그너 박사가 2005년10월7일 내한한다.

와그너 리더십 인스티튜트(WLI)의 설립자이며 총장인 와그너 박사는

한국WLI가 개최하는 사도적 부흥 컨퍼런스에서 체 안 박사와 함께

다음달 10일부터 4일간 서울 오륜비전센터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와그너 박사에게 메일을 통한 인터뷰를 요청,답장을 받았다.

△그동안 여러 번 한국에 오셨는데 이번 방문의 목적은 무엇인지,또 WLI에 대한 소개도 부탁합니다.

-1976년 이후 정기적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주로 조용기 목사님,김선도 목사님과 접촉해왔습니다.

그래서 국제교회성장연구원(CGI) 명예이사와 광림교회 명예목사로 임명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지난해 한국와그너사역연구원(WLI)를 설립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강의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합니다.

WLI의 설립 목적은 성경의 명령인 봉사(사역)를 하도록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는 것입니다(엡 4:11∼12).

저는 35년 동안 풀러신학교에서 가르치면서 온전하게 돼야 할 필요가 있는 성도들이

여러 이유로 신학교에 들어오지 못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1998년 새로운 형태의 학교인 WLI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한국 WLI 컨퍼런스에서 강의하실 내용은 무엇인지요.

-우선 사도와 사도적 사역에 관해 강의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형태의 신사도적 교회들이 과연 어떻게 움직이는지 성경적이고 실제적인 가르침을 주고자 합니다. 아울러 최근의 중요한 사역지로 부상하고 있는, 평신도들이 개척하고 사역하는 일터교회에 대해서도

강조할 것입니다.

△박사님께서 강조하는 신사도 개혁교회 운동은 어떤 것인지요.

-신사도적 개혁교회 운동은 종교개혁 이래 교회를 이끌어가는 방법에 있어서 가장 획기적인 변화입니다.

이 운동에서는 먼저 사도 선지자 복음전파자 목사 교사의 사역에 대해 강조합니다.

또한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잃어버렸던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의 회복이

바로 교회의 목적이라는 데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이런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을 신뢰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219876

 

 

순복음교회 강남제2성전에서 2009년10월5~8일 진행 중인 ‘신디 제이콥스, 피터 와그너, 체안 초청 컨퍼런스’ 둘째날 피터 와그너 박사는 “집단 종교의 영”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

 

피터 와그너 박사는 “2001년부터 제2의 신사도 시대가 시작됐다”며 “지금은 종교개혁 이래 교회활동 방식의 가장 급진적인 변화를 목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4604

 

 

 

신사도개혁운동을 전파하고 있는 피터 와그너 박사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혁주의 장로교 신학에서는 성경 이외의 사도직분을 강조하고 직통계시를 주장하는

신사도 개혁운동을 받아들일 수 없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이단대책위원회는 2009년6월29일 오후 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신사도 개혁 운동에 대한 장로교 신학적 입장’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예장고신 이단상담소장 최병규 목사는

“현재 한국 교회 내에서 신사도 운동의 여파로 인해 적지 않은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각 교단의 이단대책위원회에서도 이 운동과 관련한 상담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심각성을 주장했다.

이어 ‘오늘날에도 직통계시가 계속된다.’거나 ‘사도와 선지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신사도 운동에 대해 최 목사는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장로교는 이 같은 주장들에 대해 반대하면서 은사중단론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역사적 교회는 성경만이 신앙과 삶의 유일한 규칙이라고 확신하면서

 ‘하나님께서 자기의 의지를 교회에게 계시해주시던 이전 방법들은 이제 중단되었다.’는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받아들이고 있다.”며 밝혔다.

최 목사는 이어 “신사도 운동을 벌이고 있는 피터 와그너 등이

통합, 고신, 합동 등의 교단으로부터 참여금지로 규정된

‘빈야드운동’의 기수였던 존 윔버로부터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고

 “피너 와그너는 삼위일체론과 같은 주요 교리에 문제가 있으며 양태론을 수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승구 박사(합동신학대학원 조직신학)는

 “신사도 운동을 하는 분들은 이단”이라고 주장하고

 “이단적 성향이 있는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정통성이 인정된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려야 한다.

오직 성경적 가르침 이외의 것을 가르친다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경 이외에 더 이상의 계시가 없다는 신앙고백 위에 장로교를 세웠다.

그런데 한국 장로교의 상당수는 오늘날 예언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 교회가 이런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줬다.”며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4147§ion=sc4

 

 

 

 

 

예장고신 이단상담소장 최병규 박사는 신사도 개혁 운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직통계시가 주어지며, 사도와 선지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다.

과연 오늘날에도 사도가 있을 수 있는가?

오늘날에도 선지자가 있는가?

오늘날에도 성경 저자들에게 직접 말씀하셨듯이 하나님은 개인에게도 계시하시는가?

즉 성경 이외의 계시를 오늘날도 계속 허락하시는가?

오늘날에도 직통 계시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하는 이들 가운데는

심지어 그들 자신을 '사도'로 혹은 '선지자'라고 지칭하고 있다.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은 요한계시록의 '성령이 말씀하신다'고 하는 부분을

'현재적 의미'로 해석하여 오늘날도 성령께서 직통계시(개인적인 계시)를 주신다고 하며,

엡 4:11절과 같은 구절에 근거하여 오늘날에도 사도나 선지자가 존재한다고 가르친다.

그리고 그러한 신학적 기저 위에서 현대교회는 '사도와 선지자의 터' 위에 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부류의 운동들은 대체적으로 정통교회의 신학적 입장인 '은사중단론'을 거부한다.

그에 반해 개혁주의를 표방하는 장로교는 오늘날에도 사도나 선지자가 존재한다거나

직통계시 혹은 그와 유사한 차원에서의 예언이 계속된다는 주장들에 대하여 반대하면서

은사중단론 입장을 취해 왔다.

개핀(Richard B. Gaffin) 교수는 그의 『오순절에 대한 조망』

(Perspectives on Pentecost: studies in New Testament teaching on the gifts of the Holy spirit)에서

오늘날에는 사도가 존재할 수 없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간단명료하게 밝힌 바 있다:

"교회에서 사도적 활동은 단회적(once for all)이다.

신약성경을 연구하는 그 누구라도 사도직의 일시적 성격(temporary character of the apostolate)을

인정하게 된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4152§ion=sc4&

 

 

 

 

필라교협(회장 이용걸 목사)은 최삼경 목사를 초청하여 11월 17일(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교역자 세미나가 열었다.

 


성령ㆍ은사운동인 '신사도적 개혁운동'은 교회성장학자 피터 와그너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신사도적 개혁운동'은 고신에서 2007년 불건전사상,

 합신에서 2009년 이단성 참여금지 판정을 받았다.

최삼경 목사는 피트 와그너의 교회성장학에 대해 언급하며

"피터 와그너의 교회성장학이 한국교회를 한국교회를 Spoil(썩도록) 하는데

 공헌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 와그너의 교회성장학은 초기에는 한국교회에 도움을 준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지금은 피해를 주는 부분이 많다.

성장학이 교회를 성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타락시켜 성장을 죽이고 있다.

피터 와그너의 교회성장학이 한국교회를 썩게 하는데 공헌했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다."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14903

 

 

 

캔톤한인교회 정이철 목사는 신사도 운동에 대해 다음과 같이 평가합니다.


신사도 운동을 높이 뛰우는 두 날개가 있다. 사도와 선지자이다.

그들은 신사도 운동의 좌청룡 우백호의 자리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그들의 새로운 교회를

"부흥"시키고 있다.

물론 진정한 하나님의 부흥이라고 우리는 여기지 않는다.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저들에게 임하리니”(살후 2:9,10).

사도와 선지자들의 요란스러운 부흥의 실상은 바로 이것이다.

사탄의 능력과 표적과 기적들이다.  


http://www.usaamen.net/news/board.php?board=write8&command=body&no=24

 

 

 

 

예수가족교회(담임 백금산)는 2009년6월8일(월) “부족한 기독교 vs 충만한 기독교”

(칼빈의 눈으로 본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과 대안)란 주제로

 ‘칼빈 탄생 500주년 & 예수가족교회 설립 10주년 기념 강좌’를 개최했다.

 

백금산 목사는 피터 와그너와 빌 해몬, 폴 케인, 존 에카르트, 마이크 비클,

릭 조이너, 신디제이콥스 등으로 대표되는 ‘신사도 교회’에 대해

 “직통계시주의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라고 비판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2726

 

 

 

고신대 기독교사상연구소(소장 전광식)는 2009년11월17일 고신대 세미나실에서

'현대 복음주의의 문제점과 대안-마케팅, 이머징, 신사도 교회운동을 중심으로'

라는 제목의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서울 예수가족교회 담임인 백금산 목사가 초청된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 개신교계에서 이단 논쟁으로 발전하고 있는,

미국 교회학자 피터 와그너 박사의 신사도 운동 등에 대한 논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ubSectionId=1010090000&newsId=2009111300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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