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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기도 : 하느님 자비의기도 5단
2. 출석점검 : 나종렬 수산나, 조숙영 엘리사벳, 최하영 요한, 김순남 엘리사벳, 이민자 카타리나, 박정숙 미카엘라, 김규현 희순루시아, 김순희 사비나, 이영수 데레사, 배상환 베네딕도
3. 전월 회의록 낭독 : 없음
4. 신부님 말씀 : - 전례부장, 차장 인사시킴 전례부장 : 민병곤 안드레아 → 나종렬 수산나로, 차장 김규현 희순루시아 → 조숙영 엘리사벳 - 성모병원 의무원장 루카씨 부부 예를 드시며 복을 받았고 순명하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느끼셨는데 우리 전례부장 부부도 화제거리로 등장함 - 성시간 전례부장이 해설 - “뒤에 늦게 오시는 분들 위해 자리를 비워주세요.” 문구와 안내를 전례부에서 하기로 함 - 먹거리 : 400명 정도의 빵, 요쿠르트 - 재의 수요일 봉헌 못하신 분들 안내 “사순절 결심봉헌서” 와 단식 금육재를 지키신 분들 중 재의 수요일 헌금 못한 분들은 2차 헌금으로 봉헌 안내 한다. - 선교는 소명의식과 소속감 심어주고 소명의식 속에서 예비자를 도와주기 - 입교예식 절차 : 인도자와 같이 전례 참여 3월 1일 교중미사시 예비자 자리, 중간 앞자리에 미리 써 놓음 - 3월 한달간 우리가족 찾기 운동 : 영성체후 우리가족 찾기 기도문 바침 → 3월 1일 특전미사부터 - “하느님의 어린양” 신부님 성체를 둘로 나눌시 실시한다. - 보편지향기도에 “우리가족 찾기 운동” 꼭 넣을 것(3월1일 새가족을 위해, 우리가족찾기운동 넣기) - 예비자 64명은 우리 신자들의 기도와 김수환 추기경님의 은덕을 보고 있다. : 기도의 위력을 체험하고 있다.
5. 수녀님 말씀 : (김양업도마 수녀님) - 재의 수요일 시작되면서 습관적으로 보고 했던 것이 많다. - 함께하는 사람의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 해설자의 역할, 교우들한테 안내하는 역할, 그 전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한다. 보이지 않은 실수를 하지 말자. - 독서는 마음에서 울리는 것이 있어야 한다. - 정화의 시간, 독서 복음도 깨끗하게 흠 없이 선포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 제대 봉사하는 이시간이 얼마나 값진 것인가? 독서대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은 특권이다. - 떨리지만 실수하더라도 하느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매순간 전례도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이처럼 한다. - 손가락 하나는 다른 사람을 가르키지만 다른 네 개는 나를 가르킨다. - 서로 격려하고 아껴주고 서로 공유한다. - 추기경님께 보편지향기도 없어 아쉬웠지만, 다음엔 좀더 넓게 보고 마음을 쓴다. 신부님과 상의 한다. - 요즘 평일 독서와 주일 9시 미사 독서 펑크 → 절대 없도록 한다. - 해설자는 신부님보다 틔면 안 된다. 신부님 눈빛을 보고 알아야 진정한 해설자가 된다. 신부님을 항상 주시한다. - 해설자 모임에 빠지면 실수를 한다. 모임에 꼭 참석한다.
6. 3월 행사 1) 전례계획표 확인 2) 성시간 : 해설 : 전례부장 안내 : 전례부, 봉사부, 선교부 먹거리 분배 및 주차안내 : 요한회 3) 십자가의 길 : 주송→신부님 초-오전 성인복사, 오후 어린이 복사 4) 3월 12일(둘째주 목요일) 경찰청 미사 해설자 1명 필요 5) 혼배미사 해설 - 3월 21일(토) : 최하영 요한 - 3월 29일(일) : 양기석 비오
7. 건의사항 ■ 배상환 베네딕도 회장님: 어느 단체든지 단체의 장이 바뀔 때는 서로가 격려를 한다. 전임자가 인계하여 인수 받아 할 수 있도록 한다.(바톤터치) 이취임사시 같이 박수를 쳐주며 한다. ■ 최하영 요한형제님: 주기적인 전례 교육 및 연습이 있어야 한다. 교중미사 독서 부부 특정영역, 독서하실 부부 광고 한다. ■ 독서자 발굴 : 독서자, 해설자 부족 협조 요청
8. 다음 모임 : 3월 24일 화요일 저녁 8시
9. 마침기도 : 선교를 위한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