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텍사스주에 있는 자신의 목장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 얼굴과 무릎 등을 다쳤다(사진).
백악관의 트렌트 더피 대변인에 따르면 부시 대통령은 자신의 주치의, 경호원 등과 함께 자전거 하이킹을 타다가 넘어져 턱과 윗입술, 양쪽 무릎, 오른손과 코 등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다. 동행한 주치의가 상처를 소독한 후 부시 대통령은 귀가 권유를 뿌리치고 예정된 지점까지 하이킹을 마쳤다.
부시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6월에는 1인용 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졌으며 2002년 1월에는 그가 즐기는 과자 프리첼을 먹다가 목에 걸려 졸도, 얼굴에 찰과상을 입기도 했다.
다음 뉴스에서 퍼왔음........
----정말 대통령이 맞는지...하는 의심이 가는 인물중 하나..과자 먹다가 목에 걸려 졸도...-.-;;어이 없음...이런넘이 어찌 미국세계 최강국의 대통령이 되었는지...미국 국민이 의심스럽다..휴~~~ㅋㅋ
별빛수신 대빵은 이런인물 아니져?^^ㅋㅋ태클 아닙니다.^^전 언제나 성환이 형을 알라뷰`~~~합니다..ㅋㅋㅋ넘 아부떠는가???-.-;;;ㅋㅋ어쨰든 별빛수신 파이링`~!!
첫댓글 캬캬캬 잘됬따 부시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