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붉은 벽돌 무당집
 
 
 
카페 게시글
완결소설 보기 연참 차마 죽일 수 없는 너 - 3
온새미로YS 추천 0 조회 1,014 09.03.11 10:2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3.11 12:07

    첫댓글 오~ 오늘도 역시 .... ㅎㅎ 잘 읽었습니다. ^^ 내일도 열심히 달려보아요~!

  • 작성자 09.03.12 05:02

    준&건 맘님은 4일째 것 벌써 올려두셨던데 ;ㅁ; 저도 달리겠습니다 *ㅁ* 건필하세요!

  • 09.03.11 19:27

    왠지 판타지같아요~ 묘하고 신비한 느낌~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ㅋㅋ 담편도 기대할게요~ ^^

  • 작성자 09.03.12 05:03

    이제 조금 있으면 약간[!] 무서운 부분이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ㅇ^ 기대해주세요~

  • 09.03.11 20:16

    신비하네요 ㅎㅎ 두 사람은 운명같은 느낌 ㅎㅎ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03.12 05:03

    '도를 아십니까?'같은 관계로 시작했던 사이지요. 나중에 어떻게 발전하는지 봐주세요!

  • 09.03.11 22:08

    아..신기한 분위기 좋아요. 음악이 초아님에게서 나온대요. 으아으아으아. 저 남자 도대체 누구죠?!

  • 작성자 09.03.12 05:04

    아진유씨님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저 남자의 정체야말로 이 소설에서 미스터리 아닌 미스터리라고 할까요 ㅋㅋ 쭉 지켜봐주세요^ㅇ^

  • 09.03.12 16:20

    재밌네요..신기하기도 하고.. 건필하세요..

  • 작성자 09.03.13 05:05

    댓글 감사드립니다, 사악한 702님.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09.03.12 22:13

    꼭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에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3.13 05:05

    댓글을 먹고 호랑이 힘을 내서 오늘 분량도 쓰겠습니다 :)

  • 09.03.13 02:19

    아아, 이 공간은 도대체 무엇일까요. 네프는 신비로운 공간임에 틀림없는 것 같은데, 어째서 우리 겸둥이 초희는 적응을 잘 하는 걸까요?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9.03.13 05:04

    super21s님, 제대로 짚으셨네요. 원래는 저 카페 주인들의 이야기가 이번 연참용 장편으로 나오려고 했던 녀석인데, 연참 용치고는 너무 길어질 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차마 죽일 수 없는 너'로 바꾸었지요. 나중에 속편이랍시고 단편이야기로 카페 '네프'에 대한 이야기를 올릴까 생각 중이랍니다. 아이들은 원래 쉽게 믿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 특성으로 적응하는것으로 처리했습니다 :D super21님의 [엄마. .]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09.03.13 05:20

    마치 짜맞춰진 운명의 바퀴라 해야할까요ㅋ 신비로운 만남들의 연속이군요^^ㅎ장소마저..ㅎ 아부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전개 방식이 독특하네요ㅎ 제 3자의 시점에서 딱딱해질수도 있는 전개가 초희가 중간 중간 몇마디 던지는게 부드러운 전개에 신비한 분위기까지 연출해주네요 ㅎ 아놔 ㅜ_ㅜ 초희 납치하고 싶은데요? ㅋㅋ 호랭이 힘 내세요^^

  • 작성자 09.03.13 05:31

    하필이면 하고많은 신비한 일들 중에서도 저 카페 주인 커플과 만난것은 나중에 속편에서 밝혀볼 것을 고려중입니다 :) 초희 귀엽지 않나요? 제가 초아였어도 초희를 많이 사랑해줬을거예요 XD 호래이타고님 댓글이 제 의욕을 샘솟게 한답니다!

  • 09.03.13 16:18

    글이 너무 부드러워서 읽으면서 웃음이 나요. 재미있어요.

  • 작성자 09.03.14 02:35

    감사합니다 복주머니님 ^ㅇ^ 일주일동안 연속 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릴리투] 다음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XD

  • 09.03.13 21:37

    캬~ 마법같은 네프에서 유프를 원샷하고 싶네요~ ^^ 사람한테 음악이 흐른다니! 너무 낭만적이야~~~ ^-^*

  • 작성자 09.03.14 02:36

    '유프' 음료의 뜻은 글의 마지막 부분에서 밝혀지게 된답니다 :) 사람마다 영혼이 모두 다르듯 음악도 다르다는 설정으로 쓰게 됐어요. 제가 따로 쓰고 있는 글의 아이디어를 잠깐 끌어다 썼답니다 :) 댓글 감사드리고, 열심히 쓸게요!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 09.03.14 11:23

    크으으으으윽~~~~~~~~~~~~~~~~~~ 신비로움이 가득한 이야기네요 ^^ 학교 때문에 다른 분들 글을 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제야 보기 시작했네요 ^~^ 정말 재밌어요

  • 작성자 09.03.14 12:35

    감사합니다. 발록싫어님도 고등학생이신가요?

  • 09.03.14 12:57

    네!!!!!!!!!!!!!

  • 09.03.23 12:31

    발록님과 온새미로 님은 고등학생이신데 그정도의 필력을 자랑하시다니- 초콜릿 향이 나는 휘연를 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초아에게서 음악소리가 난다는건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다음편으로!

  • 작성자 09.03.23 12:56

    스토리라인이 진행되면서 나오게 된답니다 :) SINJI님 댓글 감사드려요 ^ㅇ^

  • 09.08.08 21:39

    와우!! 오늘 정주행 끝내버리겠어요!!! 에헤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