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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깨동무공동육아 사회적협동조합
 
 
 
 
 
카페 게시글
어깨동무는요 [특별기획]어깨동무가 걸어온 길 3탄
윤영백(싱아희상아빠) 추천 0 조회 570 10.09.17 11: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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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08 11:02

    첫댓글 저는 너무 편한생활 하는거 같네요...

  • 18.11.10 21:48

    햇살가득의 걸어온 발자취들을 조금씩 알아가면서 제가 오늘 다녀온 곳이 공동육아의 장을 여는 곳이라는 것에 숙연해지네요.

  • 팔에 소름이 돋았어요 인감에 보증에.. 이곳 햇살이 개인의 것도 아니고 그냥 만들어지지는 않았겠다 싶었지만 이정도일줄이야.. 부모들이 출자금 내고 원비도 잘 내는데 햇살은 왜 돈이 부족하다고하는지 모르겠다 싶은 적이 있어요 근데 이때에 비하면.. 이분들 지금 어디계시는지 이분들 아니었으면 어쩔뻔했는지.. 집보러온 사람인냥 이건뭐죠 저건뭐죠 했던 저한테 넘 화가 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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