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수는, 세븐일레븐이 0.5% 감소, 패밀리마트가 2.1% 감소, 로손이 1.3% 감소, 미니스탑이 1.3% 증가하였으며, 미니스탑만이 전년대비 증가하였다.
객단가는, 세븐일레븐이 1.4% 증가, 패밀리마트 0.9% 증가, 로손 0.6% 증가, 미니스탑이 1.3% 증가하였다. 대형 4개사는 모두 증가.
■세븐일레븐 (2019년 2월기 : 체인 전점포 매출액 4조8988억7200만엔)
기존점 매출액은, 전년 동월대비 0.9% 증가, 고객수는 0.5% 감소, 객단가는 1.4% 증가
체인 전점포 매출액은 2.0% 증가, 점포수는 2만 959점
기존점의 매출액은 3개월 연속으로 전년을 넘어섰다. 한편 고객수는 3개월 연속 전년대비 낮아졌으며, 객단가는 3개월 연속 플러스를 보였다.
■패밀리마트 (2019년 2월기 : 체인 전점포 매출액 2조9828억5200만엔)
기존점 일일매출 1.2%감소, 고객수 2.1%감소, 객단가 0.9%증가, 전 점포 매출액 3.0% 감소
점포수로는, 출점 36점포, 폐점 14점포, 순증 22점포로 합계 1만5628점
에리어 프랜차이즈는, 오키나와 327점포, 미나미큐슈 397점포, JR큐슈 리테일 204점포, 합계 928점포로 국내 합계 1만6556점포이다.
12월은, 쌀밥류(무스비, 스시), 크리스마스용 재료를 중심으로 디져트 및 '어머니 식당'시리즈, 카운터 커피가 지속적으로 신장했다. 한편, 전년동월의 PayPay캠페인의 반등도 있어 특히 담배 및 일용품 등이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11월26일부터 개시되는 멀티포인트 서비스의 효과도 있어 "패밀리 페이"의 다운로드 수는 순조로운 추이이며, 12월말 시점에는 44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무스비는, 슈퍼 오오무기(보리)를 사용한 건강식 오무스비 외, '커다란 연어 안창살 오무스비'(198엔) 등의 고부가가치 상품이 호조. d포인트와의 캠페인도 성공하여, 전년도 실적을 클리어하였다.
반찬류는, '밤의 Famima'(어머니 식당 2개 구입으로 30엔 할인, 그에 더해 FamiPay결제로 30 보너스 환원)의 판촉책도 성공하여 '어머니 식당'시리즈는 냉동식품도 병행하여 순조로운 추이이다.
디저트는, '먹는 목장 슈플레 푸딩'(288엔), 그리스마스용 케잌 등이 호조로, 전년도 실적을 클리어하였다.
■로손 (2019년 2월기 : 체인 전점포 매출 2조4245억4100만엔)
기존점 매출액 (티켓, 기프트카드 제외) 0.7% 감소, 고객수 1.3% 감소, 객단가 0.6% 증가
로손 단체 전점포 매출액은 2284억6800만엔 (0.7%증가), 고객수 747인, 객단가 723엔, 평균 일일판매는 54만엔
국내에서는, 출점 44점포, 폐점 순수84점포, 치환 4점포, 순증 마이너스 44점포
2019년 11월말 시점의 로손 그룹 국내 총점포수는 1만4600점 중, 내츄럴 로손은 145점, 로손 스토어 100은 764점포.
로손 스토어 100은, 기존점 매출액 1.7% 감소, 고객수 3.7% 감소, 객단가 2.1% 증가(출점 1, 폐점 6점포)
조리빵 카테고리는, 치즈 버거 등 기본상품의 리뉴얼이 성공하여, 전년을 훌쩍 넘어섰다.
디저트 카테고리는, 크리스마스 발매한 Uchi Cafe x GODIVA시리즈의 '가드 쇼코라 노와르', '타르토 토류후오쇼코라'가 큰 인기를 모은 것과, 힛트 상품 '바스치-?파스타풍 치즈케잌'의 리뉴얼 등에 의해 전년실적을 크게 넘어섰다.
베이커리 카테고리는, 지속적으로 반찬빵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것 부터, 매출은 전년을 넘어섰다.
저온냉장음료 카테고리는, Uchi Cafe의 타피오카 상품 시리즈의 인기가 계속되어, 전년을 넘어섰다.
매일배송식품, 냉동식품 카테고리는, 주로 생활전반의 니즈에 대응하는 구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매출은 전년도를 넘어섰다.
담배는, 작년 10월의 담배증세 이후 단가상승의 영향에 따라 거의 전년도 정도를 보였다.
■ 미니스톱 (2019년 2월기 : 체인 전점포 매출액 3337억4000만엔)
기존점 1점포의 1일당 매출액은 42만3000엔 (2.5%증가), 고객수 732명 (1.3% 증가), 객단가 578엔 (1.3% 증가)
전점포 1점포의 1일 매출액은 42만2000엔 (5.4%증가). 전점 매출액은 5.3% 감소되었다.
출점 3점, 폐점 4점, 기말 점포수는 2002점포.
편의점상품의 기존점 일일 판매는 1.3% 증가, 점포내 가공 패스트푸드의 기존점 일일판매는 11.8% 증가
편의점 상품은 호조를 보인 오니기리에 견인되어, 샐러드, 면류 등 밥류 델리가 호조를 보였다.
52주 MD를 추진하여, 잘 팔리는 상품, 기본상품의 결품의 방지를 꾀한 결과, 가공식품, 라면, 종이/위생품 등 역시 호조를 보였다.
점포내 가공 패스트푸드는, 크리스마스에 '치킨 5품20엔 할인'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연말에는 '치즈 핫도그 30엔 할인'캠페인을 진행
작년보다 기온이 올라간 영향도 있어, 콜드 디저트가 호조를 보였다.
■포포라 (2019년 2월기 : 매출액 260억엔)
기존점 전점포의 일일매출 32만엔 (1.9%감소), 고객수 534명 (2.2% 감소), 객단가 599엔 (0.4% 증가)
전 점포 매출은 29만2000엔 (4.2% 감소), 고객수 537명(2.1% 감소), 객단가 544엔 (2.1% 감소)
■뉴 데이즈 (2019년 3월기 : 매출액 1242억엔)
기존점 매출액 1.3% 증가, 고객수 0.4% 증가, 객단가 0.9% 증가
전점포 매출액 1.4% 증가, 점포수 498점
(출처)
https://www.ryutsuu.biz/sales/m0114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