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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인천배 전국시니어동호인테니스대회 대회장 노승백 |
2007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 4월 이달의 테니스인 소개에 빅인천테니스지도자회 노승백 회장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대회일정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므로써 많은 동호인. 지도자의 귀감이되어 빅인천배 테니스대회를 한단계 up 시켜 놓으셨다는 평이다. ♣ 나이 및 출생지: 39 전북임실 ♣ 직업: 탑스포츠(테니스전문샆운영) 테니스 지도자회이니 만큼 동호인 활성화및 테니스 저변확대가 큰 목적이고, 대회를 통한 적극적인 테니스 홍보 및 동호인선수들에게 우수한 전통적인 시합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며 또한 동호인 선수들에게 되돌려주는 대회로 거듭날수있도록 하겠다 일부 대회를 보면 서로 우승회피를 한다든가의 스포츠맨 쉽에 어긋나는 행동들을 하는데 이는 서로가 삼가 해주었으면 한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좋을듯 하다. 덧붙혀 요사이 풋폴트 논란이 있는데 이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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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자료발굴 ~~ㅎㅎ
잘 찾아 내셨군요
이런기사가 있었다니! 내가 무심한것 아닌가 생각됨. 앞으로 이런 좋은일이 있으면 공유했으면 합니다.
빅인천 대회가 다시 태어 날 수 있도록~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