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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근석 설명
경인교대쪽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경인교대에서부터 가까운 쪽부터 소개
락천: 경인교대 입구 4거리에서 좌회전에서100여m (길 왼쪽에)
사랑채: 왼쪽 도랑 건너 뒤쪽에 있습니다
길 오른쪽으로 50여m 들어가 뒤 골목에
음식 메뉴가 다양함(길 오른쪽)
족발과 해장국(길 왼쪽)
만두, 찐빵집 일요일 쉼(길 왼쪽): 앉아서 먹을 자리는 없음
점심시간에는 10분 정도 기다려야 되는 집, 주위에 몇 군데 더 생겨서 덜 기다릴지?(길 왼쪽)
낙지섬: 간단히 낙지비빔밥도 먹을 수 있는 곳(길 오른쪽)
고향보리밥: 부근에서 아마 가장 오래 된 보리밥집, 허술해 보이지만 본인이 제일 자주 가는 곳(길 오른쪽)
대구탕, 생태찌개도 먹을 수 있는 곳(길 오른쪽)
남원추어탕: 깔금한 집(길 오른쪽 1번 국도 삼거리 거의 다 와서)
놀부보쌈: 가족과도 와 본 집(길 왼쪽) 추천 음식: 보쌈 정식
관악감자탕: 관악역 쪽 1번 국도 길가에 위치
2. 안양예술공원쪽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하산에서부터 가까운 쪽부터 소개
야외 공연장 앞에 있는 분위기 있는 집(솔밭 사이로) 젊은이들도 많이 옴 새벽 2시까지 영업함 추천합니다.
생일날 가족과 함께 가본 집
음식점은 아니지만 등산복전문점 사장님 색스폰 솜씨 아주 들을만 합니다
큰집추어탕: 값이 저렴한 추어탕 집
허서방: 천안에서 산악회 친구들 왔을 때 갔었고 가족과도 함께 갔던 집 괜찮은 집 추천합니다
남씨네청국장: 정갈하고 맛있는 집
강릉초당두부: 내가 제일 자주 이용하고 맛있는 집 오붓한 작은 방과 수십명이 함께할 수 있는 방도 있고 주차 가능한 집 추천합니다
혼자 갔을 때 가볍게 먹는 순두부 백반
돌솥밥은 정식이며 반찬이 많이 나옴
본인이 가본 집만 소개하였으므로 기타 맛있는 집이 또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사진 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다른 코스도 소개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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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귀자'의 거북은 귀로 발음하는가? 거북은 원래 구라 발음하지 않던가?
글을 만들어 낸 사람이 만든 한자의 뜻을 어떻게 알아내는건, 말 그대로 우리가 첨 보는 단어가 있어도 문맥을 통해 유추해 낼 수 있는 것 같은 과정이랑 비슷하지...
일례로 거북 龜자는 거북 "귀"도 되고 거북 "구"도 되고 땅 지명을 뜻하는 "구"자도 되고
거북이 등껍질이 잘 터진다고 -얼어 터질 귀라고 읽히기도 하네.
먼저 거북이를 본 어떤 온대지방 사람이 거북이 모양과 한자의 법칙을 자기 나름대로 정의 저 한자를 만들고 사람들이 다 거북 -귀 라고 부르니 그렇게 이름을 붙였다.
----네이버백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