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정세균 대표님, 그리고 민주당 최고위원 님.
민주당 전국 노인위원회 위원, 그리고 당원동지여러분!!
저는 6,2 제5차 전국동시 지방 선거에 경기도당 광역의원 비례대표로 출마한 崔植文 입니다.
첫째; 저는 6,2 지방선거에 정동영당의장 때 경로우대로 경기도의원 1석과 서울시의원1석을
전략공천한바있어, 이에 금번선거에도 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의 추천을 받고 출마했습니다.
둘째; 민주당의 "효도하는 민주당은 "허구였습니다
* 경기도당에 비례대표후보 등록을 전자식으로 정보도없이 마치고
* 4월14일 17시에 면접 10분
경기도 상무위원 명단도 주지않은체 선거운동 방법도 알려주지 않은체
* 4월30일10시30분에 후보 순위투표를 실시하면서 겨우 발언시간 3분을 주었으며 투표,개표,
후보 참관인도 없이 개표하여 발표만 참관했습니다.
( 무었으로 심사기준, 정체성, 기여도, 도덕성, 지지기반을 확인되었는지, 투표와 개표는 한나라당식
으로 결정해버리니 어이없어서, 5월1일자로 재심청구를했습니다)
당를위하여 애당심 하나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부끄럽지 않게 살아왓습니다.
이제 나이 70세를 넘어 살많이 살아왔기에 두려움도 무서울것도 없습니다.
이제 김대중 대통령님의 "행동하는 양심" 지키겟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 사람 사는 세상" 그곳 세상은 이 세상 보다 행복하겠지요......
2010년 5월 1일. 민주당 전국노인위원회 상근 부위원장 최 식 문
경기도당 광역 비례후보,
첫댓글 성공하셨나요
당신한테 소홀하면 블효 입니까?? 꼭 자한당식 사공방식 이네요!
벼슬하러 입당 했습니까? 노인들은 죽기전에 나라(당)을 위해 무엇을 더 희생하고 헌신해야 하는가를
생각해야 할 때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