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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자동차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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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죽이기반대 스크랩 4대강 죽이기, 낙동강 상주보 현장
리베로 추천 0 조회 143 10.04.17 09:2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4대강 죽이기 낙동강 상주보 현장입니다.

           여주 남한강 강천보 공사현장을 보면서도 마음이 아팠는데....

           상주보 현장을 보는 순간 충격 !!

           규모도 엄청났지만, 낙동강에 8개의 보....

           아~!!!

           할 말을 잊어 버렸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찬성과 반대의 의견이 있지만....

           반대의 목소리는 낼수도 없고 그저 속 앓이만 ....

            이것이 강을 살리는 공사입니까.

            아름다운 강을 지금 파괴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번 파괴가 되면 원상복구는 되지 않치요.

            강변의 백사장 하루 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수천 수만년 동안 쌓여서 만들어진것인데....

            한순간에 .....ㅜㅜ

 

            강 살리는 현장으로 보이시나요?

            무참히 파괴를 하는 현장입니다.

            밤 낮이 없습니다.

            서치라이트를 설치해놓고서 거의 24시간 속도전입니다.

            6월까지는 거의 공사를 마무리 하고 ...

            2단계 3단계 마무리는 내년까지....

            별보기운동입니다.

 

            파괴현장의 규모가 너무나 커서 ....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물버들은 어김없이 베어지고....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미생물등 ...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을뿐~ 

            강바닥에 중장비 들만이 분주이....              

 

           위의 사진에 보듯이 아름다운 백사장의 모래는 지금 다 파헤쳐 졌습니다.

           세계가 부러워 하는 강의 모습이 지금 위의 사진 모습입니다.

           왜 이 아름다운 강을 파헤친답니까?

           독일이나 선진국 미국...등

           예전의 강의 모습을 찾기 위해 콘크리트를 걷어내는 공사를 하고 있는데...

           이 삽질 정권은 거꾸로 가도 한참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토건업자들의 배를 불리기만 할뿐....

           대다수 국민들은 피해자가 될것입니다.

           일자리 창출이라고요?

           사람은 몇사람 없고 중장비들만 가득....

           새빨간 거짓말을 너무 쉽게 뱉어내는군요.

           언론에서도 취재를 하지 않으니 지역 주민들중에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낙동강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이 드넓은 백사장도 조만간 사라질것입니다.

            빨간깃발과 파란 깃발사이에 둑이 생긴다 하네요.

            물버들을 무참히 베어서 이렇게 한곳에 쌓아 놓았더군요.

 

여강 선원 개소식때 둘러본 여주의 남한강 의 파괴된 모습에 너무 놀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다 낙동강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월26일 부터 3월28 일 까지 낙동강의 보 건설 현장을 둘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3월26일 7시에 서울을 출발하여 1시경 상주에 도착 "강과 습지를 사랑하는 상주시민들"사무국장 이덕진 님의 아내로 상주보  현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우선 상주보에 대한 개략적인 지식이 있어야 함으로 용하님께서 잘 정리한 상주보 에 관한 글을 인용하고 사진을 올리는 순서로 합니다 

 

[상주보]


여기는 상주보 유역입니다.

영강과 시리즈로 연결됐다는 것은 아시겠지요?


 

상주보는 낙동강 8대 보 중에서 맨 위에 있는 입니다.

상주 유역도 가까이서 보니까, 모래가 어마어마하지요?  

 

 ▲ 상주보는 높이 11m, 전체길이 335m(가동보:105m, 고정보:230m)이고,

들어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는 승강식 가동보는 2개로,

가동보의 길쭉하고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콘크리트 벽체 모양의 수문 하나의 크기는 [길이45m×높이10m]이다.


 

 


 

정부 발표에 의하면,


    - 상주보에서 영강과 낙동강의 합수지점까지는 13km 거리인데,

    - 길이 335m, 높이 11m의 상주보를 막아서,

    - 기존에 흐르던 평균 저류량 1백1십만 톤의 물을,

    - 공사 후에는 2천8백7십만 톤의 물을 가두어서 흐르게 하겠다.


고 합니다.


정부 발표대로라면, 상주보는 위 사진 속의 물의 양보다 26배나 많은 물을 가두어서 흐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지금보다 평균 26배나 많은 물! 어떻게 하면 저 물보다 26배나 많은 물을 가두어서 흐르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여기서 우리는

보의 원리를 확인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보는 기존의 하천이나 강물의 수위보다 높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는 기존의 하천이나 강바닥에 둑을 쌓아서 물을 저장하다 보니, 보의 높이를 기존의 하천이나 강물 수위보다 높게 했다가는 폭우 시에 불어난 강물이 보에 걸려서 옆으로 퍼져나가 논이나 마을을 잠기게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댐과 비교하면 이해가 쉬운데, 댐은 보통 산악지대의 넓은 계곡들이 병목현상을 일으키는 협소한 지점에서 2개의 산 사이를 가로막아 높은 둑을 쌓아서 물을 저장하다보니 둑을 높게 쌓으면 쌓을수록 많은 물을 저장할 수 있는데, 보는 둑을 높이 쌓으면 홍수가 날 수밖에 없어서 절대로 둑을 기존의 수위보다 높게 쌓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로 물을 많이 저장하려면 밑으로 많이 파낼 수밖에 없는데, 기존의 하천이나 강바닥을 파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 때문에, 저 사진 위에 상주보를 건설하면서 기존의 물보다 26배나 많은 물을 가두어 흐르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강바닥을 파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모래들을 파내야 하는지, 얼마나 깊이 파내야 하는지는 정부에서 발표한 상주보 공사 후의 저류량 2천8백7십만 톤의 물로서 그 부피를 계산해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가로×세로×높이] 각각 1Cm의 물의 양(체적=부피)을 1cc라 하고, 물 1cc는 무게가 1g(그램)이고, 1cc의 물 1,000개가 모이면 1,000cc이고, 1,000cc의 물은 무게가 1kg(킬로그램)이고, 1kg 1,000개가 모이면 무게가 1t(톤)입니다. 그리고 [가로×세로×높이] 각각 1m인 부피(체적)를 1루베라고 하는데, 그래서 물 1루베는 1톤이 됩니다. 즉 물 1입방미터는 1톤이나 마찬가지라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상주보 공사 후의 저류량 2천8백7십만 톤의 물을 상주보에서 영강 합수부까지 13km 구간에 채워 넣었을 때의 넓이와 깊이를 대략 계산할 수 있는데,


    - 이것들을 미터법으로 단위를 통일하고,

    - [가로×세로×높이=직육면체 부피]라는 공식에 대입하여 계산하면,



상주보 공사 후의 저류량 2천8백7십만 톤의 물은 상주보에서 영강합수지점까지의 13km 구간의 강폭을 평균 200미터로 잡을 때 수심 11m의 깊이로 채워 넣을 수 있는 수량입니다.


강폭을 200m로 하고 강의 양쪽 가장자리 부분에서는 비스듬히 파들어 온다고 본다면 강의 가운데 부분 바닥은 11m보다 더 깊어지게 되고, 강폭을 200m보다 넓게 잡으면서 양쪽 가장자리 부분에서 비스듬히 파들어 오면 가운데 강바닥 부분은 11에 맞출 수 있고요.


그리고 보의 수심은 보 높이가 됩니다. 보를 만들 때는 보 높이만큼 물을 채우려고 하는 것이니까요. 상주보는 보 높이가 11m이니까 수심도 11m가 되는 것입니다. 정확히 하면 11m 조금 더 되겠지요. 그래야 물이 보를 넘어가니까요.



그렇다면 상주보에서 영강합수부 구간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의 계획은 -


강의 양쪽 가장자리 부분은 비스듬히 경사지게 파고 그 경사가 끝나는 강의 안쪽 강바닥에 대해서는, 상주보 위쪽으로는 높이 11m인 낙단보의 하단에 맞추어 강바닥을 파들어 가서 위로 올라가고, 영강합수부 아래쪽으로도 높이 11m인 상주보의 하단에 맞추어 강바닥을 파들어 가서 내려오면서, 상주보와 영강합수부 사이 13km 구간의 강바닥을 긁어내고 평탄화 작업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이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 아파트 한층 높이가 2.6m 정도 되니까, 관리수위에 맞추어 아파트 4층 정도 높이의 깊이로 파낼 것은 다 파내고 그 강바닥에 반지하상태의 상주댐을 쌓고, 그 댐 바닥에 맞추어 영강 합수지점까지 13km 구간에 11m의 지하 계곡을 만들어서, 그 지하 계곡에 기존의 수량보다 26배나 많은 물을 채워 넣겠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물을 채우면 그대로 수심이 되는 것이고요.


저 위 사진에 모래들은 다 파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모래뿐이겠습니까? 모래 깊이가 11m가 안 되면 그 밑에 자갈까지 파내야 하고, 자갈층까지 다 파내도 11m가 안 되면 그 밑에도 파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쉽게 극단적인 방법으로 수심을 계산하면, 강 양쪽 가장자리의 물과 땅이 만나는 지점을 수심 0으로 잡고 강의 가운데 깊은 부분을 수심 11m로 잡고 두 군데를 나누기 하면 평균수심은 5.5m가 나오겠지요. 11의 수심 유역이 넓으면 평균수심이 5.5m가 넘을 것이고요.


그러면 실질적으로는, 상주보와 낙동강과 영강이 만나는 합수지점까지 13km 구간은 배가 다니는 강의 안쪽 부분은 수심 11m를 유지하는 운하가 되는 것입니다.



갑문과 관련하여

상주보의 가동보를 설명드리면-


낙동강사업을 반대하는 쪽에서 공사 후에 가동보를 설계 변경하거나 가동보 옆으로 추가로 갑문을 설치할 것이라고 주장하는데, 그것은 모르는 소리이고, 2개 가동보의 길쭉하고 납작한 직육면체 모양의 콘크리트 벽체 수문을 들어올리기만 하면 2대의 선박이 가동보를 통해서 동시에 양쪽으로 지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국민과의 대화]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설명처럼 “공사 후에 추가로 돈 들여서 갑문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정부에서는 국통해양부 홈페이지

[4대강살리기-경제의 강 낙동강]편을 통해서 -


“수해예방을 위해서 안동댐에서 낙동강하굿둑까지 총 3백34.2킬로미터에 이르는 구간에 평균 1.3미터의 퇴적토를 준설할 예정이다.”고 밝히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평균준설 1.3m가 평소의 강물 수심인 것 같은 이미지로 인식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 출처: 국토해양부 홈페이지 http://www.4rivers.go.kr/board/future03.jsp?id=3

 


 


정부에서 밝힌 낙동강살리기 평균 준설 1.3m는 평소에 강물이 흐르는 강폭의 수심과는 별개로, 평소에는 메마른 땅이었다가 홍수 시에 강물이 올라가는 고수부지를 포함하여 양쪽 제방 안의 전체 강바닥의 넓이로 준설 량을 나누기 한 것입니다.


낙동강 평균준설 1.3m를 평소 강물이 흐르는 강폭의 수심과 연관시켜 계산한다면,


    - 평상시의 강의 양쪽 가장자리의 수심을 0으로 잡고,

    - 홍수 시에 강물이 올라가는 고수부지는 마이너스(-)로 잡고,

    - 강의 가운데 깊은 곳의 수심과 보태서,

    - 제방 안쪽 강바닥 전체넓이로 나누기했을 때나 나올 수 있는 정도의 계산법.


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상주보 이하, 경상북도 상주의 영강 합수지점에서 부산의 낙동강하구둑까지 낙동강 살리기 모든 사업구간에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까 정부에서는 교묘한 방법으로 국민의 인식을 호도하여, 낙동강살리기라는 이름으로 실제로는 여러분들이 인식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깊은 깊이로 낙동강을 파헤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살아생전에 두 번 다시는 저 낙동강 모래들을 볼 수 없을 정도로요.

 

 

그리고 4대강사업에서는

가동보가 나오는데,

 

강에서 모래의 운반과 막힘에 대해서 알려면

가동보의 기본적인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가동보란 움직임이 가능한 보란 뜻으로

수문을 움직일 수 있는 보를 말합니다.

움직일 없는 고정보의 한 부분에 설치되어 있지요.


여기서 한 가지 또 중요한 것은

고정보의 윗부분과 가동보의 윗부분은 높이가 같은 수평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싼 돈 들여서, 물을 막아서 저장하려고 할 때,

물이 높이가 낮은 한쪽으로 못 흘러 빠져나갈 것 아닙니까?


그래서 가동보는 고정보의 콘크리트 턱 위에 세워지는데,

가동보의 높이는 고정보의 높이보다 ‘고정보의 턱 높이’만큼 낮을 수밖에 없지요.

예를 들면, 고정보의 높이가 11m이고 가동보의 높이가 10m라면

가동보를 받치는 고정보의 콘크리트 턱 높이가 1m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가동보의 원리

상주보에 적용시키면 -


상주보는 가동보의 콘크리트 벽체 높이가 10m인데, 이 말은 가동보가 고정보의 1m 콘크리트 턱 위에 설치된다는 말로, 상류에서 떠밀려오는 모래가 영강 합수지점에서 상주보 둑까지 13km 구간에 1m 높이로 쌓이기 전까지는 물에 가라앉는 모래가 상주보를 넘어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강을 가로막는 보가 생겨서, 13km 상류인 영강 합수부에서부터는 물의 속도가 갑자기 줄어들어서 강은 강이지만 호수와 같은 강이 되어서, 상류에서부터 모래가 쌓일 것인데, 어느 세월에 상주보 둑까지 모래가 1m 이상 쌓이겠습니까?


상주보 둑까지 모래가 1m 이상 쌓이기 전까지는, 모래는 상주보 상류에서부터 쌓이면서 상주보 안에 가두어지고, 홍수 시에는 모래는 가라앉은 채 뻘물만 빠져나가서 부산 낙동강 하구 다대포해수욕장부터 모래백사장이 아니라 뻘밭으로 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모래밭이 뻘밭으로 변하는 이러한 상황은 낙동강사업 공사 중에 일어나고, 공사가 끝난 다음에도 한동안 상황은 악화될 것입니다. 뻘밭으로 변한 해수욕장이 꼬실꼬실한 백사장으로 다시 회복하기까지는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겠습니까? 상주보 밑으로도 7개나 보가 더 세워지는데요.

 

위의 글은 용하님 께서 잘 정리하신 상주보 현황입니다

 

              △ 낙동강 전체를 죽이는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보 설치및 준설 등의 지도 상류에서 하구둑까지 거의 전체를손댄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구글 위성지도로본 상주보 모습입니다 저 많은 모래를 다 퍼서 주변 농지에 깔고 다시 농지 흙을 덮는 토지 리 빌딩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낙동강의 모래는 남산 30개를 만들고도 남는 량 이라는 군요, 모래로 바닥을 깐 농토에 어떤 작물이 잘 자랄까요?

                △낙동강 살리기 33공구 상주보 의 조감도 입니다. 어김없는 자전거의 모습이 보이죠? 이근처에 자전거 박물관도 짓는답니다. 그것도 아주 큰규모입니다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왜 저리큰 자전거 박물관이 필요 할까요? 나중에 예산 깍아먹는 골치덩어리가 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죽어가는 낙동강을 대변해 주듯 찌그러져 있는 낙동강 표지판

              △상주보 현장 아래 모래밭에 꽃혀있는 공사지점을 표시한 빨간깃발

                △멀리서 육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녹조와 거품이 일어나는 강물

            △24시간 강의 모래를 파내는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강과 습지를 사랑하는 상주시민" 이덕진 사무국장은 "올때마다 모습이 변할 정도로 빠르게 공사가 진행 된다고 합니다.홍 수기전인 6월에 1단계 보공사를 마치기 위하여 라고 하더군요

              △강바닥의 모래를 퍼내 우측의 축사 지붕 높이 까지 쌓아 무려 16차선 도로를 만든다는 이덕진 국장의 설명입니다.

 

          △누런 흙탕물이 흐르는 상주보 아래- 생태지평 명호 팀장 에 의하면 4대강 "공사전에 공사시 탁도조건 을 40 으로 바꾸었다 이는 홍수시의 탁도가 20 에 해당되므로 없는 규정이나 마찬가지다" 라고 하더군요

            △물의 색갈이 확연히 구분 되는 군요

                 △보의 기초공사가 거의 완성 단계 입니다.

              △자연이 준 길을 버리고 콘크리트로 만든 투어로드라?

                △강바닥은 거의 드러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낙동강 투어 로드 랍니다, 뜨거운 여름 그늘고 없는 뜨거운 세멘트 길을 누가 걸을까요?

     △오마이 자전거? 경천대 가는 길에 예술성?!--"<-->  [라디오인 펌, 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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