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진단검사 제조·수출기업과 주가 : http://cafe.daum.net/unitalk/9dnm/2
우한폐렴 정복약 가을 전에 나와야 한다던데...ㅎㅎ
코로나19 48시간 내 소멸? ‘구충제’ 관련株 무더기 상한가
방역당국 “안전성 입증 안 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1&aid=0002423588
보도내용 택스트 전문
구충제 ‘이버멕틴’(Ivermectin)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48시간 이내 죽인다는 실험 결과가 나오면서 구충제 관련주들이 6일 무더기로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초강세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방역 당국은 안전성, 유효성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제일바이오는 전장 대비 29.88% 급등한 8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일바이오는 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 성분으로 된 구충제를 생산 중인 회사다. 신풍제약도 전장 대비 29.87% 치솟아 상한가를 기록했고, 알리코제약도 전장 대비 29.65% 급등했다. 동물용 의약품 업체인 대성미생물도 전장 대비 29.65% 급등한 1만4650원에 마감했다.
이는 호주 연구팀이 구충제 이버멕틴이 48시간 안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를 내놓으면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은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양진영 식약처 차장은 “일반적으로 구충제의 경우 흡수율이 낮기에 치료제로 개발되려면 임상시험 등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도 “약제에 대한 연구단계의 제언이지 임상으로 검증된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안전성, 유효성이 아직은 입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요약
호주 : 구충제 이버멕틴이 48시간 안에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한다는 세포배양 실험 결과 나옴
국내 구충제 업체
제일바이오(강아지 구충제인 펜벤다졸 성분으로 된 구충제를 생산)
신풍제약
알리코제약
대성미생물(동물용 의약품 업체)
그래프만 대강 보면 신풍제약이 나을 거 같은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