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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법 워크북 2 소득세.부가가치세.상속세및증여세.국세기본법(2015)[제9판] | ||
정가 | 15,000원 | |
판매가 | 13,500원(10% 할인) | |
적립금 | 135원 | |
저자 | 정우승,유은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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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상경사 | |
발행일 | 2015.0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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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세법개정안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의 도입입니다. 이는 기업소득 환류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 및 근로소득 증대세제로 구분되며 가계의 소득을 증대시켜 소비를 확대하고 내수를 진작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도입된 제도들입니다. 세법워크북 제9판에서는 이러한 가계소득 증대세제를 포함하여 이번에 개정된 세법 내용 중 수험목적과 관련한 사항을 모두 분석하여 반영하였고, 평소에 미흡하다고 생각하였던 부분을 고치고 가다듬었습니다. 이번 세법워크북에 반영된 개정세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법인세와 관련하여 기업의 소득이 투자, 임금 또는 배당을 통하여 가계의 소득으로 원활하게 흘러들어가는 선순환(善循環) 구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업의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조세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접대비에 대한 손금산입 한도를 인상하고, 저세율국을 활용한 과도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방지하기 위해 한도 계산방식을 국가별 한도방식만 허용하며, 국내투자와 국외투자 간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하여 국외자회사의 배당소득에 대한 간접외국납부세액공제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대기업에 대한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기 위하여 대기업의 일반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율 한도를 인하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소득세와 관련하여 해외거주자를 가장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하여 거주자 판정기준을 강화하고, 주주에 대한 고배당 유인 구조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배당기업 주식에 대한 배당소득 과세특례를 신설하고, 임대차시장의 안정을 위하여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비과세한 후 분리과세를 하도록 하고, 직불카드 등 사용액 증가분에 대하여 추가로 소득공제를 적용하고, 월세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하여 퇴직연금 납입금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며,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 세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총수입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면세사업자 등에게 전자계산서 발급을 의무화하여 면세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부가가치세와 관련하여 과세형평을 높이기 위하여 국내소비자가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해외 오픈마켓을 통하여 구매하는 전자적 용역에 대하여 부가가치세 과세 방안을 마련하고, 개인 사업자의 세부담 경감을 위하여 신용카드 등의 사용에 따른 매출세액 공제에서의 우대공제율 적용기한을 2년간 연장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가 종이 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의 가산세를 공급가액의 2%에서 1%로 조정하며, 금융·보험용역, 고속버스 운송용역 등과 관련하여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의 범위를 조정하는 한편, 개인 음식업자에 대해 면세농산물 등의 의제매입세액 공제 한도를 상향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상속세 및 증여세와 관련하여 원활한 영농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영농상속공제 대상 재산의 범위를 확대하고, 상속세 과세표준 계산시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공제되는 감정평가 수수료의 범위에 개인 감정평가사업자의 평가수수료를 포함하며, 일감몰아주기 증여의제 과세에서 제외되는 매출의 범위에서 프로스포츠단을 운영하는 법인의 광고수익을 제외하는 한편, 타인의 기여에 따른 증여이익 계산시 증여시기를 명확히 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국세기본법과 관련하여 영세한 납세자가 과세처분 등에 대하여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를 하는 경우 비용부담 없이 세무대리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선대리인 제도를 도입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하여 역외탈세(域外脫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2차 납세의무 대상 과점주주의 범위를 확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정청구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납세자에게 불합리한 부담을 주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고불성실가산세의 계산 기준을 산출세액에서 무신고납부세액 등으로 변경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에 세법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개정 등으로 나타나는 수정사항은 상경사 홈페이지(www.skbooks.co.kr)의 자료실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의 지적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더 세련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께 이 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저자들과 같은 마음을 함께 해주신 상경사 김희철 사장님과 보기 좋은 편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성진우 부장님, 배정영 부장님, 김병훈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12월 31일 정우승·유은종 |
■ 객관식 세법(2015)[제4판] | ||
정가 | 36,000원 | |
판매가 | 32,400원(10% 할인) | |
적립금 | 324원 | |
저자 | 정지선,유은종,정우승 | |
출판사 | 상경사 | |
발행일 | 2015.01.13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2014년 세법개정안의 중요한 내용 중 하나는 경제활성화를 위한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지의 도입입니다. 이는 기업소득 환류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 및 근로소득 증대세제로 구분되며 가계의 소득을 증대시켜 소비를 확대하고 내수를 진작시키고자 하는 목적에서 도입된 제도들입니다. 객관식 세법 제4판에서는 이러한 가계소득 증대세제를 포함하여 이번에 개정된 세법 내용 중 수험목적과 관련한 사항을 분석하여 문제에 반영하였습니다. 이번에 개정된 세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법인세와 관련하여 기업의 소득이 투자, 임금 또는 배당을 통하여 가계의 소득으로 원활하게 흘러들어가는 선순환(善循環) 구조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기업의 미환류소득에 대한 법인세를 도입하고, 중소기업의 조세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하여 접대비에 대한 손금산입 한도를 인상하고, 저세율국을 활용한 과도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방지하기 위해 한도 계산방식을 국가별 한도방식만 허용하며, 국내투자와 국외투자간 과세 형평성을 높이기 위하여 국외자회사의 배당소득에 대한 간접외국납부세액 공제제도를 개선하는 한편, 대기업에 대한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기 위하여 대기업의 일반연구·인력개발비에 대한 세액공제율 한도를 인하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소득세와 관련하여 해외거주자를 가장한 탈세를 방지하기 위하여 거주자 판정기준을 강화하고, 주주에 대한 고배당 유인 구조를 마련하기 위하여 고배당기업 주식에 대한 배당소득 과세특례를 신설하고, 임대차시장의 안정을 위하여 소규모 주택임대소득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비과세한 후 분리과세를 하도록 하고, 직불카드 등 사용액 증가분에 대하여 추가로 소득공제를 적용하고, 월세액에 대한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고,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하여 퇴직연금 납입금에 대한 세액공제 한도를 확대하며,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경우 세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총수입금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면세사업자 등에게 전자계산서 발급을 의무화하여 면세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부가가치세와 관련하여 과세형평을 높이기 위하여 국내소비자가 애플이나 구글과 같은 해외 오픈마켓을 통하여 구매하는 전자적 용역에 대하여 부가가치세 과세 방안을 마련하고, 개인 사업자의 세부담 경감을 위하여 신용카드 등의 사용에 따른 매출세액 공제에서의 우대공제율 적용기한을 2년간 연장하고,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의무자가 종이세금계산서를 발급하는 경우의 가산세를 공급가액의 2%에서 1%로 조정하며, 금융·보험용역, 고속버스 운송용역 등과 관련하여 부가가치세 면세대상의 범위를 조정하는 한편, 개인 음식업자에 대해 면세농산물 등의 의제매입세액 공제 한도를 상향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 국세기본법과 관련하여 영세한 납세자가 과세처분 등에 대하여 이의신청이나 심사청구를 하는 경우 비용부담 없이 세무대리인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국선대리인 제도를 도입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하여 역외탈세(域外脫稅)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하여 제2차 납세의무 대상 과점주주의 범위를 확대하고, 납세자의 권익을 강화하기 위하여 경정청구기간을 연장하는 한편, 납세자에게 불합리한 부담을 주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고불성실가산세의 계산 기준을 산출세액에서 무신고납부세액 등으로 변경하는 등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였습니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에 세법 법률, 시행령 및 시행규칙의 개정 등으로 나타나는 수정사항은 상경사 홈페이지(www.skbooks.co.kr)의 자료실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독자 여러분의 지적과 조언을 겸허히 받아들여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더 세련된 내용으로 독자 여러분들께 이 책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저자들과 같은 마음을 함께 해주신 상경사 김희철 사장님과 보기 좋은 편집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성진우 부장님, 배정영 부장님, 김병훈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1월 7일 - 이 책의 출간에 도움을 주신 분들 초판 이후 이 책의 문제를 직접 풀어보면서 오류사항을 걸러주고 예리한 지적을 해주신 고마운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강성원 회계사, 이지황 세무사, 김선욱 군, 박천수 군, 신재균 회계사, 김길진 회계사 |
■ 객관식 세법 I(2015) | ||
정가 | 35,000원 | |
판매가 | 31,500원(10% 할인) | |
적립금 | 315원 | |
저자 | 임성종 | |
출판사 | 이룸 | |
발행일 | 2015.01.10 | |
북션으로 할인+적립받고 구입하러가기 ! | ||
■ 2015 New ISA 회계감사 | ||
정가 | 33,000원 | |
판매가 | 31,350원(5% 할인) | |
적립금 | 313원 | |
저자 | 문두철,박우진,도정환 | |
출판사 | 신영사 | |
발행일 | 2015.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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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법강의 Summary 1 부가세.소득세편(2015) | ||
정가 | 11,000원 | |
판매가 | 9,900원(10% 할인) | |
적립금 | 99원 | |
저자 | 강경태 | |
출판사 | 샘앤북스 | |
발행일 | 2015.0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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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관식 세법(2015)[제4판] | ||
정가 | 46,000원 | |
판매가 | 41,400원(10% 할인) | |
적립금 | 414원 | |
저자 | 이승원,이승철 | |
출판사 | 나무와사람 | |
발행일 | 2015.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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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 대비 객관식 문제 연습서입니다. 이 책의 내용에는 2015년 1월 1일 공포되고 동일자로 시행되는 각 조세관련 법률의 개정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이 책의 출간일 현재 아직 공포되지 않은 각 법률의 시행령은 입법예고된 내용을 반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