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라이브 글ㅡ태국 돈무앙 공항과 ATM기 200바트 수수료
간만에 태국오는군요
하기야 코로나 때문에 몇년을 건너띄었으니
2018년말에 오고 약 오년만에 오는군요
그놈의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여행도 잊고살았는데.
간만에 오니 좋군요..
간단하게 정보를 이야기하면
아무것도 준비없이 왔더니
그동안 많이 바뀌었군요
우리은행의 KL?인가 뭔가 그 카드가 좋다하는데
아속역에 가면 환전이
더 좋다고 어느 한국인이 그러더군요
ATM이용하는데
무조건 220바트 수수료가 발생되는군요.
그것참...
태국 공항에서 물건을 사보니
가격이 많이 오른것 같군요
그런데
돈무앙 공항은
20년전이랑 똑 같군요...
카오산가는 A4 버스도 그렇고.
어쩌면
계속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으니
좋긴하군요..
어쩌면 이것이 태국의 또하나의 매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50바트합니다.
버스타고
카오산까지
아래 사진은
한국인 밀집지역이자 환전하기좋은
아속역과
차이나타운 약도에 관한
블러그 캡처한것임
원두막은
스모킹룸 인데
너무 시끄러워서
담배피기가 힘들었음
택시 대절하는 근방에서
의자에서 태국여행 계획짜고
돈 바꾸고...
한 2시간 이상을 앉아서 계획짜고
간만에 가는 카오산 버스도 알아보고
새벽에 떨어져서
휴식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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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라이브 글ㅡ태국 돈무앙 공항과 ATM기 200바트 수수료
일류성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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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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