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자율주행 technology (과학 기술)자체가 테슬라를 대변하는 메인 잣대가 아니라 생각하기때문에
사람들이 자율주행이 어쩌니 하면서 테슬라 스탁 벨류를 얘기할때 이해가 잘안되었던 사람입니다.
물론 중요하지않은것은 아니지만
지금 현재로서는 다른 회사들이 전혀 따라올수없을
Charger infrastructure, OS Update functionality (충전기 인프라, OS 업데이트 기능)
그리고 Battery(배터리(. 이 모든 기술들이 독보적으로 앞서가고있기때문에
Fossil fuel industry manufacturer화석 연료 산업 제조업체)..(들은 어찌 따라갈지 감도 못잡는듯합니다.
그리고, 일단 베가스 터널이 완공되면
Unmanned tesla(무인테슬라)들로 자율주행 테스트를 하고 싶은 만큼 할거같습니다.
제가 예전에 잠깐 몇년전 자동차 업계에서 일한적이있는데
자동차 업계자체가 굉장히 고리타분하고 무엇하나 바꾸기 힘든 체계를 가지고 있었어요.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하나를 바꿀려면 시간이 걸렸고 (심히 approval step ..승인단계..이 많았음) :
아마도 능력 base가 아닌 senority oriented management style
(사실이아닌 의식 중심 관리 스타일)
이라서 될것도 안되는 경우도 많았다고 봅니다.
꼭 미 정부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본회사 같은 경우는 더 심했고요. 아마 토요타가 그래서 디쟈인이 빨리 발전을 하지못하고있는것같습니다.
새로출시하는 200마일 가는 Audi 전기차.
너무 비싼 폴쉬 타이캔 electric, Cybertruck과
경쟁을 해보겠다고 Hummer Electric 발표한 GM.
그나마 제일 경쟁력있어뵈던 볼트는 더이상 안팔고 말아요..
다들 새발의 피 정도 나아가고있어요.
일론이 어찌 경영을 하고있는지 자세히 모르지만
사람들이 제대로 일을 못하면 금방 쫒아내고
계속 re-org(제조직)을 하고있고 좀 어쩌면 독재자같은 느낌으로 리드를 하고 있는것같아요.
아마도 저위에 말한 다른 회사에서왔다면 적응못할것 같아요.
그 덕분에 update(최신정보)도 너무 빨리되고 그럴때마다 항상 새차를 구입한것같은 착각을 하게 만들죠.
Sales Center management영업 센터 관리..(나 차를 delivery(배달)하는 방법들은 좀 향상되었으면 좋겠고..
서비스쪽은 아주 만족스러워요.
이대로 간다면 뭔가 획기적으로 좋은점이없다면
(가격을 낮춘다던지, 서비스를 더 해준다던지) 다른 회사들은 테슬라를 절대 못따라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