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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이름, 나이, 생일, mbti, 별명, 추구미)
승우: 자기소개 해주세요!
아연: 저,,, 자기 소개 할건데,,,
지현: 하세요~!
아연: 에티튜드가 조금...
지현: 미안합니다.... 하세요!!
아연: 저는 김아연이구요. 23학번이고, 23살이에요!
승우: 20대 중반~
아연: 23, 23!
지현: 초반이죠~
승우: 생일은요??
아연: 12월 17일!!
승우: 별명은 뭐가 있죠?
아연: 음....
지현: 꼬똥이!
아연: 꼬똥이...
지현: 꼬똥 드 틀레아라는 강아지가 있어요. 진~짜 닮았거든요? 보여드릴게요!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 아~ ㅋㅋㅋ 무슨 말 하는지 알겠다.
자~ 이어서 할게요. 별명 더!!
지현: 햄토리
아연: 햄토리~
지현: 자 그리고 나토리
아연: 나토리~
승우: 까꿍?
지현: 맞네~
아연: 까꿍도 있지
승우: 까꿍은 왜 까꿍이야?
아연: 그건 25년도 철친소를 보시면...!
승우: 엇,,, 25년도 철친소 내가 같이 했는데?
아연: 맞아...
승우: ...복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 추구미!!
아연: 쭈꾸미.....내 쭈꾸미??
지현: 어, 쭈꾸미를 말해봐
아연: 음,,,,, 섹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야~! 그거 내 쭈꾸미야~~~ㅋㅋㅋㅋ 내 쭈꾸미를 빼앗아 가지마~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는 섹시랑은 너무 안 어울리고
지현: 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뭐 ㅋㅋㅋㅋㅋㅋㅋ]
아연: 나보단 네가 좀 더 가깝지 않을까? 느낌이?
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승우 표정 봐, 손승우 정색하는디??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쩝메링...
승우: 솔직히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어떤 쪽인지는 모르겠으나.... 자! 다음 쭈꾸미!
아연: 청순!!
지현: 오~ 그 쪽으로 가면 확실히...!
아연: 근데 내가 그런 쪽은 아니야
승우: 그럼 뭐야??
아연: 나는 그냥... 나야
승우, 지현: 오호~~
아연: 정의할 수 없어
지현: 역시 철학과시네요
아연: 청순이랑은 거리가 좀 먼 것 같아서..
2. 좋아하는 것과 장점
승우: 자, 좋아하는 것부터 말해 볼까요?
아연: 나토리.
승우: 나토리씨가 뭐... 일본의 가수였나요?
아연: 네, 가수에요
승우: 얼굴은 알 수 없고?
아연: 네, 얼굴은 알 수 없고, 얼굴은 잘생겼습니다! 나중에 같이 나토리 좋아하는 애 있으면 같이 콘서트 보러 가고 싶어!
지현: 근데 없을 걸?
아연: 후에에에앵 ㅜㅜㅜㅜ 나 좋아하는 거 또 있어!
승우: 오 뭐 있어요?
아연: 게임도 좋아하고!
승우: 아 인정!! 게임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애
아연: 어어 ㅋㅎㅋㅎㅋㅎ 애니도 좋아하고! 지현이는....
승우: 지현이는...?
아연: 지현이도... 좋아해...!!!! ㅋㅋㅋㅋㅋ
승우: 마지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좋아해!! 그렇고 장점은...! 내 장점? 잘 웃는다?
승우: 음~~~
지현: 오호~~ 인정!
아연: 장점인 것 같긴 해
승우: 장점 맞지~~
아연: 단점일 수도 있을 것 같아. 뭔가 가벼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지현: 가벼워 보이진 않는 것 같아
승우: 맞아, 가벼워 보이진 않아
3. 싫어하는 것과 나의 단점
승우: 싫어하는 건 뭐가 있을까요?
아연: 싫어하는 거!
승우: 싫어하는 거 뭔가 많을 것 같아. 호불호가 확실한 사람이라
아연: 응! 맞아! 나 일단 벌레 너무 싫어하고
승우: 음~~~
아연: 벌레 진~짜 싫어해!!
승우: 바선생!
아연: 아... 너~무 싫어! 집에서 바선생이 나와본 적이 없어
승우: 나오면 기절 쌈바리입니다. 진짜롴ㅋㅋㅋㅋㅋ
아연: 크햑ㅋㅋㅋㅋㅋㅋㅋ
지현: 근데 맞아 진짜 나오면 기절 쌈바리야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그냥 벌레가 싫고, 가지!
승우: 엇... 맛있는데...
아연: 가지 좋아해?
승우: 최근에 좀 빠졌어
아연: 가지 진짜 싫어해 가지 너무 맛이 없어...
지현: 끝이에요?
승우: 또 싫어하는 거 있어? 지현이 누나는 거짓말이 싫다고 그랬잖아. 그런 식으로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아연: 인간관계에 대해서?
승우: 음 이런 사람이 싫다?
아연: 음... 되게 자기 감정만 중요한 사람!
승우: 아~~~000같은 사람 (승우가 빠져있는 연프 출연자)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아웅 그놈의 0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 요새 좀 빠져있어
아연: 아무튼 자기 감정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당연히! 본인 감정이 중요한 거는 맞는데 그게 너무 과해지면은...
승우, 지현: 맞아맞아
아연: 당연히 자기 감정이 1순위인 거는 맞지만 그게 과해지는 게 조금 그렇다~
지현: 그지 그건 이기적인 거지
아연: 응, 그런 게 싫은 것 같아요
지현: 끝인가용
아연: 네 끝이에요~
승우: 자 그럼 나의 단점
아연: 단점... 내 단점은... 아! 내 단점은 내가 실천하려는 의지는 강한데, 실천을 못햌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 그럼 의지가 약한 거 아냐?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아냐아냐 근데 나 뭔 말인지 알아
아연: 알지!!! 그러니까 아이디어가 많고! 이런 걸 하면 좋겠다는 그런 마음은 되게 큰데, 그걸 행동하는 그게 약해
승우: 아~ 그러니까 의지는 있는데 실행력이 없다?
아연: 어어 실행력이 조금... 약해...ㅋㅋㅋ 작심 3일이 아니라 작심 2일도 가능하구,, 근데 또 그렇다고 해서 해야 할 걸 안 하지는 않아. 근데 내가 말하는 거는 내 개인적인 거. 막 오늘부터 일기를 쓰고 싶어, 그러면 당장 오늘부터 시작해. 다이어리 막 이쁘게 꾸며 근데 이젴ㅋㅋㅋ 그게 3일을 못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으컄ㅋㅋ캬컄컄 ....난데?
승우: 둘이 비슷해~ ㅋㅋㅋㅋㅋ
4. 취미
승우: 자 다음! 취미!
아연: 애니 보는,,,,거 ㅋㅋㅋㅋㅋ
승우: 애니보기..
아연: 그리고 게임하기!!
승우: 게임하기.. 스읍… 방구석에서 조금 나오실 필요가 있긴 해요 ㅋㅋㅋㅋㅋ
지현: 맨~날 동굴에 혼자 들어가 있어
아연: 내가 막상 밖에 나오면 재밌게 노는데, 그냥 나가는 거를 별로 귀찮아해
지현: 저랑 같이 산책 많이 해요 날도 좋아질텐데
아연: (눈을 피함)
지현: 인정? 같이 벚꽃도 보고! 산책 좀 하자!
아연: (벽에 붙어있는 타일의 개수를 센다.)
지현: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아연: 벚꽃은 집에서도 볼 수 있는데....
지현: 아이~쒸 진짜~
아연, 승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 개웃기네
아연: 창문ㅋㅋㅋ열ㅋㅋ면ㅋㅋ 보이는 게 벚꽃인데
지현: 아~~~~~~~~~이 쒸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아웅 산책 가기로 했잖아!!
아연: 아라썽,,,,
지현: 마지못해서 나오는 그런 표정 짓지 마세요. 너도 좋아서 나오는 거잖아
아연: 아,,,,,,좋,,,아,,,,,
지현:
힉!!! 안.때.려!
아연, 승우: 컄ㅋㅋㅋㅋㅋ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 미친 거 아냨ㅋㅋㅋㅋ?
지현: 헤헤 오늘 타율이 좋네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경
5. 주량
승우: 다음... 질문... ㅋㅋㅋㅋ 주량입니다
지현, 승우: 푸흡ㅋㅋㅋㅋㅋㅋ
아연: 왜 다 웃어..? ㅎ
승우: 이거 사실 그냥 건너 뛸까 싶었어
지현: 아이 근데 나 궁금해 너의 주량
아연: 근데 나 주량이라는 게 없는데? 한 잔?
지현: 아이아이 근데 너 과일소주 기준으로 반병 정도는 마셔
아연: 아아 어! 과일소주는 반병은 마셔!
지현: 톡 쏘다 기준 반병
아연: 어헝ㅇ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정확하게 정하자! 톡쏘다 기준 반병! 일반 참이슬 기준 한잔
아연: 맞아 일반 소주는 진짜 딱 한잔
승우: 그렇군
6. 이상형
승우: 이상형이 어떻게 되시죠?
아연: 이상형!
지현: 기대하는 손승웈ㅋㅋ (아닙니다)
아연: 이상형은요 재미있는 사람 좋아하구요
지현: 한~결 같아 취향이
아연: 에헽ㅋㅋㅋ 재밌는 사람을 좋아하는데, 근데 그게 있어. 그냥 무작정 재밌다고 되는 게 아니라, 나한테 재밌어야 해
지현: 무슨 말이야 이게?
아연: 아웅~ ㅋㅋㅋㅋㅋㅋ 나 설명을 못하겠다!
지현: 그니까 느낌이 와야한다는 거 아냐?
아연: 어! 나한테 느낌이 와야 해!
지현: 어우 어렵다... 이런 애들이 제일 어려워 너 연애 못하겠다. 너 연애 못 해.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그래서 못하고 있잖앜ㅋㅋㅋㅋ 아무튼 재밌어야 하구요 일단 재미가 1순위! 그 다음에~ 나 이건 최근 들어서 느끼는 건데, 나랑 취향이 좀 맞았으면 좋겠어
지현, 승우: 음~~~~
아연 : 게임이라든지, 애니를 같이 봐준다든지 나랑 취향이 맞는게 참 좋은 거 같아 뭔가 만나서 같은 걸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승우: 맞아 좋은 것 같아
지현: 끝인가요? 외적인 거는 뭐 더 없으세요?
아연: 외적인 거? 외적인 거는요 어..... 조금....막... 딱.딱.딱 생긴 게 싫어요
지현: 아~~~ 약간 흐물텅하게(?) 생긴 게 낫다?
승우: 흐물텅은 뭐 000이야?
아연, 지현: 으허하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그니까 좀 부담스럽게 생긴, 소위 말하면 정석 미남? 그런 사람 조금 부담스러워 나는
승우: 그럴 수 있겠다 나도 그래 나도
아연: 부담스러워서,,,, 약간 나는 두부 모서리상(?)이 좋아
지현: 아웅~~~~ 두부 모서리 상은 또 뭔데~~!!!
아연: 친구랑 새로 정의했거든요? 그니까 아랍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또 두부는 아니야! 근데 좀 두부에 가까운데..
지현: 아랍의 느낌이 살짝 있는?
아연: 어! 아랍의 느낌이 살짝 있는!
지현: 승운가?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야 근데 진짜 승우 아니야? 살짝 두부 모서리상 아니야? (이 사람 또 시작이네)
승우: 두부 모서리까지는 모르겠고, 나는 아랍 두부상이긴 했어
아연: 어~어어어! 승우는 약간 아랍에 가까운 두부상이야
지현: 하긴 얘도 쌍꺼풀도 진하고 코도 높고 해서
승우: 그니까 사실 내가 지금 살이 오동통하게 제철 방어 마냥 올라서 그렇지
지현 : 흐헠ㅋㅋㅋㅋㅋ 제철 방어 마냥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ㅋㅋㅋㅋㅋㅋ제철방엌ㅋㅋㅋ ...아무튼 두부 모서리상이 좋아요
7. 나만의 플러팅
승우: 자! 나만의 플러팅
아연: 저 그거 있어요 취향 맞으면 되게 좋은 거 같다고 했잖아, 내가 누구를 좋아하면 내가 그 사람 취향을 따라가려고 하게 되는 것 같아 그거 자체가 나한테는 플러팅인 느낌?
지현: 너가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게 돼?
아연: 어! 그냥... 궁금해! 내가 딸기를 진짜 싫ㅇ.... 아 맞아 딸기 안 좋아해 나!
지현: 아니 뭨ㅋㅋㅎㅎㅎㅋㅎㅋ 이제 와섴ㅋ?
승우: 나 돌아 올라가야 해...?
아연: 앟항ㅋㅋㅋㅋㅇ앜ㅋㅋㄹ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 (웃겨죽음)
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암튼 나 딸기 진짜 싫어하잖아. 근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뭐 딸기 우유를 너무 맛있게 먹어, 그러면 나도 한 번은 먹어보려고 할 것 같아 약간 그런 취향 따라해보려고 노력하는 느낌?
지현, 승우: 음~~
아연: 그게 플러팅이지 않을까? 상대는 모르는
지현: 그치 너만 아는 플러팅
8. 과CC
승우: 스읍,,,,, (머뭇)
지현: 과cc인가 보다
승우: 정확하시네요 ㅋㅋㅋㅋㅋ 과CC 추천하시나요?
아연: 과CC 추천합니다!
승우: 오..
아연: 과CC 좋아요~
지현: ....그게 끝이에요? 아 뭐 경험담이라도 풀어 주실 수,,,
승우: 경험담...?
아연: 어,,,,경험담은 아니구!
승우: 아는 사람 얘기인데?
지현: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
아연: 내가 아는 사람 얘기해 줄게 그러니까, 잘 맞으면 되게 좋은 것 같아
지현: 오, 근데 그거 진짜 인정
승우: 그 사람은 잘 맞았대요?
지현, 승우: ㅋㅋㅋㅋㅋㅋ
아연: (당황)
지현: 그니까 그 아는 사람은 잘 맞았대? ㅋㅋㅋㅋㅋㅋ
아연: 아는 사람 얘기라서 잘 모르긴 하는데,,,,근데 맞지 않았을...까...?
지현, 승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근데 잘 맞으면 진짜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왜냐면 굳이 만나려고 시간을 안 빼도 돼
지현: 그치~
아연: 학교에서 만날 시간이 많으니까
승우: 일상이 데이트지
아연: 맞아
지현: 그러네 그것도 좋겠다
아연: 물론 그래서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집 밖에 나가는 거를 힘들어하는 사람으로서 일상에서 보면 좋은 것 같아
9. 2025 학교생활 후기
승우: 25년 학교 생활 후기 알려주세요
아연: 아 25년 나한테 너무 특별한 해야!
지현: 그치 특별한 해지
아연: 맞아 다 너무 좋은 기억밖에 없어서 진짜 행복했어 25년 생일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
지현: 왜요왜요?
아연: 그냥 개인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그래서 조금 아쉬운 일도 있지만 너무너무 행복했다~ 필연으로서. 필연으로 활동하는게 가장 행복했어 나는 (샤라웃 투 뚱냥, 영훈) 진짜 재밌었어 나는
승우: 다행이다
아연: 힘들기도 했는데 그거를 이겨낼 만큼 재밌었어 나는
지현: 인정합니다
10. 2026년 계획
승우: 그럼 25년에 이어서 26년, 어떻게 살고 싶으세오?
아연: 26년에는요! 지현이 도와줄 수 있는 만큼 도와줘야죠
지현: 같이 해야죠
아연: 그치 어쨌든 같이 하는 것도 하는 건데, 내가 지현이를 서포트를 하는 것도 맞으니까 도와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열심히 도와주는 게 제 계획이지 않을까.
지현: (감동)
아연: 그리고 아,,,, 이제 듣는 과목 수가 많아져서,,, 시험 잘 보기?
지현: 아~~ 이건 진짜 계획이다
아연: 아,,,, 진짜 힘들 것 같긴 한데
승우: 24학점?
아연: 22학점!
승우: 빡세긴 하네
지현: 빡세다... 파이팅!!
11. 26학번 맞이하는 기분
승우: 26학번을 맞이하는 기분은 어떠세요?
아연: 근데 내가 작년에 나도 복학한거잖아? 나도 후배를 처음 만나본 거라서 되게 어려웠어 나한테는
지현: 음~
아연: 그래서 25학번이랑 거리가 있었어서 나도 좀 아쉬웠는데, 이제는 뭐 겪어볼 거 다 겪어봤고 어떤 느낌인지도 아니까, 25친구들한테는 아쉬운 말이긴 한데, 26학번 친구들을 더 잘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아
승우: 근데 그것도 있다? 지현, 아연 둘은 23이잖아?
아연: 응응
승우: 23과 26학번 간 관계가 영훈이형과 두 사람의 관계랑 같아
지현: 와~~~~좋은데?
아연: 좋은데? 아 영훈이 보고 싶다 (그립습니다...)
12.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학생회 멤버
승우: 가장 기대되는 학생회 멤버는?
아연: 나는 일단 내가 홍보부 출신으로서 홍보부가 가장 기대되긴 해, 솔직히 운주는 해봤지만 동준이는 이 일을 안 해봐서 걱정이 너무 많이 됐거든?
승우: 잘하더라..
아연: 응!! 생각보다 일을 너무 잘해서 그 후로 동준이에 대한 신뢰감이 쑥쑥 올라가 버렸어
지현: 인정
아연: 그래서 동준이가 너무 기대되고
지현: 아이~ 동준이 이거 보면 또 신나가지고 자유발언권 그거 또 할텐데
아연: 하하핰ㅋㅋㅋㅋ
승우: 이동준씨 3분 자유발언권 드리겠습니다
아연: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동준이 담당 일진으로섴ㅋㅋㅋㅋㅋ
지현: 동.담.일
아연: ㅋㅋㅋㅋㅋㅋㅋ동담일ㅋㅋㅋㅋㅋㅋㅋ
승우: 이거 별명에다가 넣어야겠다 ㅋㅋㅋㅋㅋㅋ 귀여운데? 담일이 ㅋㅋㅋㅋㅋㅋㅋ
아연: ㅋㅋㅋㅋㅋㅋ 동준이 기대되고요, 그다음에 세준이!
지현: 오~ 준준이들
아연: 어 준준이들 세준이 솔직히 이제 스무 살이잖아요?
지현: 그쵸
아연: 그래서 아마 동갑내기들을 만날 가능성이 큰데, 그중에서도 선배미를 어떻게 보여줄지 좀 기대가 되고, 또 서무부가 한 명밖에 없어가지고
승우: 그러게 스무 살에 학생회 처음인데 큰 일을 맡았어
아연: 그래서 할 일이 좀 많은데 그거를 묵묵하게 잘 해나갈 것 같아서 세준이는
승우: 음 맞아
아연: 그래서 좀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승우: 세준이는 이상하게 걱정이 안돼
아연: 맞아 세준이는 진짜 이상하게 걱정이 안돼
승우: 다 걱정이 되거든? 동준이, 뭐 기태,,, 솔직히 모두가 다 걱정이 되는데 세준이는 딱히! 걱정을 안 해
아연: ㅋㅋㅋㅋㅋㅋ 맞아 믿음직스럽다는 거지
지현: 믿음직스러워~
13. 학생회 내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
승우: 학생회 내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아연: 친해지고 싶은 사람? 일단 우리 25랑 대체적으로 친한 사람이 많이 없어서 애들이 나를 어려워하더라고
지현: 너가 어렵게 대했어
아연: 내가 어렵게 대했다고?
지현: 응
아연: ....그래? (서운)
지현: 응ㅋㅋㅋㄹㄹㄹㅋㄹㅋㅋㄹ 왜 서운해 해
아연: 그래? 내가 그랬어?
지현: 웅...
승우: 근데 전체적으로 필연(작년 학생회) 자체가 25학번 친구들에게 편한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아
지현: 멋있는 선배 느낌은 맞았는데
승우: 멋있는까지는 모르겠고 선배 느낌이 강하긴 했었던 것 같아
지현: 아냐 멋있는 선배였어 우리 (맞나요...?)
아연: 아이 우리는 일을 잘했어 그냥
지현: 맞아
승우: 그치 일은 문제없이 잘했던 것 같아
아연: 그래서 우리 학생회 여자가 적어서 여자애들이랑 친해져야 하지 않을까
승우: 고은, 지우.....운주랑은 뭐 1년 이미 같이 해봤으니까
아연: 운주는 친한데, 이제 고은, 지우랑은 내가 접점이 별로 없었어서,,, 이제 친해져야지!
지현: 좋다!
아연: 그리고 남자는.... 영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야~ 영우는 뭐 회장단의 원픽이야 (지현, 승우도 영우 고름)
승우: 만장일치네..
아연: 영우는 회장단의 원픽이셔
승우: 아니 근데 영우는... 매력이 있어~아연: 컄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ㅋ
지현: 아니 진짜 매력이 있어
아연: 아니 내가 이거 TMI이긴 한데 우리 학생회 동계 엠티 때 아파서 같이 가지를 못했는데, 그때 운주가 올려준 동영상을 봤는데
지현: 디비디비딥 보셨나요?
아연: 캌ㅋㅋㅋㅎㅎㅎㅋ 아니 근데 나는 그것보다 나영우 바니바니 할 때 팔꿈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그거 봤엌ㅋㅋㅋ?
승우: 아니 이겤ㅋㅋㅋㅋㅋ레전드야
지현: 나 진짜 진격의 거인인 줄 알았어
모두: ㅋㅋㅋㅎㅎㅋㅎㅋㅎㅎㅎㅎㅌㅌㅌㅌㅌㅌㅋㄹㅌㅊㅋㅎㅎㅎㅋㅋㅋㅋㅋㅋ
(난리자베스)
지현: 내가 걔 맞은편에 앉았거든? 진짜 미치는 줄 알았어
승우: 내가 바니바니 못하는 사람은 봤어. 근데 이걸(팔 동작) 못하는 사람은.....!!!
지현: 그래서 막 우리가 알려줬는데돜ㅋㅋㅋ안됔ㅋㅋㅋㅋㅋㅋ
아연: 그래가지고 그 영상 보는데 너~~~무! 웃긴 거야 그래서 아파 죽겠는데 병원 침대에 누워 가지고 골골 대면서 막 낄낄낄 거리고 있었어
지현: 아 진~짜! 웃겼어
승우: 사람의 움직임이 아니었어 그건
지현: 맞앜ㅋㅋㅋㅋ 사람의 움직임이 아니었어
아연: 아무튼 너무 웃겼어 영우가 약간 맹하게 웃긴 구석이 있어 (연하에 재밌는 남자 나영우..?)
지현: 맞아
아연: 그래서 좀 친해지고 싶다
14. 학생회 내에서 이미 친해서 그만 봐도 되는 사람
승우: 그러면 너무 친해서 이제는 그만 봐도 되는 사람은?
지현: (고개를 숙인다)
아연: 저기요~ 고개 드세요 지현씨
지현: 아 왜여
승우: (복면가왕 김성주 톤으로) 지현씨는 고개를 들고
모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고개를 들고 밖으로 나가주세요! ...넹~
아연, 승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쌰갈 또 나네 또 나야
아연: 근데 지현이 진짜 오래보긴 했어 물론 그만 봐도 되는 건 아니지만
지현: 그치 오래보긴 했어
승우: 자주 보기도 했고, 많이 보기도 했어
지현: 그치 ...이제 더 많이 볼 텐데 ㅋㅋㅋㅋㅋ
아연: 그리고 승우랑 기태도 오래봤ㅈ.... 아닠ㅋㅋㅋ 근데 난 이상하게 기태가 그렇게 편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나도!
승우: 맞아 기태는 뭔가 편한 느낌이 있어
아연: 기태는 그만 봐돜ㅋㅋㅋㅋㅋ될ㅋㅋㅋ것 같앸ㅋㅋㅋ
승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건 그냥 그만보고 싶은 거 아냐?
아연: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 안 함) 기태 좋아 기태 편해
승우: 그럼 기태는 친한지는 모르겠으나 그만 보고싶은 사람으로 ㅋㅋㅋㅋㅋ
아연, 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아니 근데 진짜 기태 편한 것 같아
아연: 기태도 맹하게 착해서 ㅋㅋㅋ 온순해 애가 ㅋㅋㅋㅋㅋ 하여튼 그렇다~
15. 학생회를 하게 된 이유
승우: 학생회를 하게 된 이유! 또 부회장이시잖아요
아연: 그치 나는 사실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지현이가 학생회 회장을 되게 하고 싶어 했어 나는 지현이가 회장을 하면 지현이를 따라서 학생회를 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어
지현: 맞아
아연: 지현이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은 있었어 근데 부회장을 할 생각은 0.1도 전혀 없었는데 상황이 어떻게 되다 보니까 지현이가 의지할 곳이 너무 없어 보여서, 그냥 좀 도와주고 싶었던 마음이 가장 컸었어 내가 의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지현: 아웅 감동이당
아연, 승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난 복 받은 사람 같앵 헤헤 안 취했습니다. (정색)
아연: 그만큼 지현이도 친하고 좋아하니까
지현: 아무튼 감동이네요
아연: 아무튼 그런 이유로 들어오게 됐지만, 지금 생각은 이왕 부회장 된 거 짐덩이가 되지 말자
지현: 에이 짐덩이 안되지~
아연: 어쨌든 그렇게 학생회를 하게 됐다
승우: (지현을 보며) 자 눈물 닦으시구요
지현: 넵..! (훌쩍🥲)
16. 2026년 가장 기대되는 행사
승우: 26년 가장 기대되는 행사는?
아연: 난 선철(선대철학답사)!
지현: 아~~~~~인정~~~!!
아연: 나는 선철이 너무 재밌어서 내가 작년에 처음 가봤거든 선철을
승우: 제주도가 첫 선철이었나?
아연: 학교생활하면서 1학년 때도 못 갔어서 선철을, 작년에 처음 갔는데 너무 재밌었어!
지현: 그치
승우: 맞아 작년 선철 재밌었어
아연: 피곤하긴 했지만... 재밌었다! 그래서 올해 선철도 되게 기대가 된다
지현: 좋네요
승우: 이번엔 어디로 가야 될까?
지현: 스포입니다. 비밀이에요
승우: 사실 정해진 게 없어요 아직
아연: ㅋㅋㅋㅋㅋㅋ몰라 베트남
지현: 막 던질까 그냥?
승우: 그리스 가죠? 철학인데?
지현, 아연: 좋닼ㅋㅋㅋㅋㅋ (불가능합니다)
승우: 돈은?
지현: 그건 나도 몰라~
17. 필름 학생회에게 기대되는 점
승우: 필름 학생회에게 기대되는 점이 있다면?
아연: 아무래도 학생회를 처음 하는 25학번 친구들이 많은데, 이 친구들이 어떻게 학생회로서 일을 잘 이끌어 줄지가 가장 기대되는 것 같아요
지현: 좋네요~
18.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의 필름과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
승우: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하나의 필름부터 얘기해 주세요
아연: 나는 고등학교 2학년!
지현, 승우: 오~~
아연: 그때가 나랑 합이 가장 잘 맞는 친구들만 반에 모였어 그래서 약간 우리 23이 다 친하듯이 그랬었어
승우: 오 재밌었겠다
아연: 애들끼리 단합이 완전 잘되고 재밌었고 진짜 학생 때 느낄 수 있는 청춘을 그때 느꼈던 것 같아 “아, 이게 청춘이구나!”
지현: 그래서 고2?
아연: 맞아 그래서 고2 때가 아직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
승우: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겠네
아연: 어우 연락하고 지내지
승우: 좋다~~
승우: 자 이제 앞으로 남기고 싶은 필름
아연: 이제 필름을 필름으로 남기고 싶어
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누구를 국회로 이런 거 같애 ㅋㅋㅋㅋㅋㅋ
아연: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필름 학생회를 나의 하나의 필름으로 남기자!
19. 자유질문
1) 우리(아연, 지현, 승우) 중 한 명의 인생을 대신 산다면 누가 제일 편하고 누가 제일 힘들까?
아연: 나는 내가 제일 편할 것 같아
지현: 호옼ㅋㅋㅋㅋㅋㅋ 나돜ㅋㅋㅋ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 아연이 누나는 뭔가 인생이 편안해 보여
지현: 맞아 행복해 보여
아연: 아무튼 내 인생이 제일 편할 것 같아서,,,,
지현: 안 바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어... 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야 그러면 우리가 뭐가 돼... 그럼 제일 힘들 것 같은 사람은?
아연: 나 지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크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나 바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아니 근데 내가 지현이를 고른 이유가 사실 지현이도 집안에서는 막둥인데, 지현이 자체가 책임감이 좀 강해서 열심히 살려는 거 같아
지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 열심히 살려고는 하지
아연: 아니 그것보다 지현이는 뭔가 항상 뭐에 쫓기는 느낌이야
지현: 아니 근데 그게 정답이야
승우: 아 그리고 그것도 있다? 지현이 누나는 바쁘게 살지 못하는 사람인데 지금 너무 바쁘게 살고 있어
아연: 어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앜ㅋㅋㅋㅋㅋㅋ
승우: 그러니까 바쁜 거를 처리하기 힘들어하고 잘 처리하지 못하는 사람인데, 바쁘게 살고 있어
지현,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이건 약간 그런 거야 승우도 진짜 책임감 강하고 열심히 살거든? 그냥 열심히 사는게 눈에 보여. 근데 지현이는 열심히 사는데 뭔가에 쫓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능력치 차이잖아....ㅜㅜ
승우: 그런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그런거지 나는 500 밖에 없는데 1000을 생각하고 있는 거고, 너는 딱 1000인 거지
아연: 항상 쫓겨 사는 느낌이라 되게 힘들게 사는,,,
지현: 힘들어,,, 나의 주제에 맞지 않아,,,ㅋㅋㅋㅋㅋ 나의 주제에 맞지 않는 왕관을 썼어 이것 좀 누가 가져가봐.....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아냐 아직까지는 안 힘들어.. 아마도...?
아연: ㅋ컼ㅋㅋㅋㅋㅋ
승우: 난 아연이 누나 인생이 편한지까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평안해 보이긴 해 무탈하고 안정되어 있어
아연: 되게 안정적이긴 해
2) 우리 중 한 명이 유명해진다면 누가 어떤 이유로?
아연: 컄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현: 왜 나 보면서 웃어..?
아연: 유명해질 사람 지현이 밖에 없어 솔직히
승우: 답은 정해져 있는데 뭘로 유명해지냐인 거지
아연: 나중엨ㅋㅋㅋㅋ인스타 릴스 내리는데 지현이갘ㅋㅋㅋㅋㅋㅋㅋ 봉명동 고기 장인출신ㅋㅋㅋ
지현 : 아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연: 고깈ㅋㅋㅋㅋ고깈ㅋㅋㅋ갴ㅋ잘 굽는 거롴ㅋㅋㅋㅋ 릴스에 뜰 거 같앸ㅋㅋㅋ
승우: 웃기긴 하겠다. 그렇게 갑자기 뜨면
아연: 아무래도 지현이가 우리 중에 가장 유명해지지 않을까
지현: 난 유명해지는 거 좋아
승우: 그래? 난 유명해지는 거 별로 안 좋아하거든
지현: 왜?
승우: 너무 부담스러워
3) 연상, 연하, 동갑 중에 고른다면?
아연: 아이~
지현: 아연이는 당연히 연하, 동갑, 연상 순서 아니야?
아연: 맞아!
승우: 아유 또 플러팅하네
지현, 아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우: 그래그래! 듣고 싶었던 말이다!
아연: ㅋㅋㅋㅋ앜ㅋㅋ미친 거 아냨ㅋㅋㅋ 암튼 연하가 젤 좋구요 그다음 동갑이 좋고...
승우: 연상은 별로다?
아연: 연상을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 사실 만나본 적이 없거든?
승우: 아 뭐야 그런 거였어?
아연: 응, 만나본 게 사실 동갑밖에 없어
지현: 오호
아연: 그래서 연하도 만나본 적이 없긴 한데, 그냥 귀여울 것 같애
지현: 연하미 낭낭한 연하가 좋아? 어른스러운 연하가 좋아?
아연: 근데 아무리 연하가 어른스러워도 좀 귀여워 보여 그냥
지현: 그런데 한 살 연하도 연하로 보여? 한 살은 그냥 친구 아냐?
아연: 연하지 한 살 연하도 연하야
지현: 그렇대
아연: 그것도 있고 사실 연상이 그냥 친구 사이로는 되게 잘 맞는데, 연애 상대로는 조금 벽이 있는 것 같아
지현: 아~~~ 뭔 얘기인지는 알 것 같아
아연: 그리고 연하가 애같은 거는 ‘아, 나보다 어리니까’ 그럴 수 있어, 근데 또 어른스러워 그러면 ‘어?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럽네?’
승우: 아~~~ 반전 매력
지현: 그치 그건 괜찮지
아연: 이런 식으로 미화가 되는데, 연상은 나보다 애같으면 ‘스읍... 그 나이 먹고...’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서 암튼 연하가 좋다~
20. 학우들에게 한마디
승우: 학우들에게 마지막 한 마디
아연: 저랑 같이 게임도 하고, 애니도 보고,,,
승우: ...? 남자친구 구하시는 거에요?
아연: ㅋㅋㅋㅋㅋㅋ아니아니 남자친구 말고 “친구” 구해요!! 저랑 잘 맞는 친구가 또 한 명 생겼으면 좋게따~
지현: 아~ 나 하나로는 부족하시다~?
아연: 충분하지.... 충분한데...! 다다익선이니까~ 아무튼 같이 잘 지낼 친구를 구해요~~

첫댓글 헐 저도 요즘 나토리 노래에 빠져있어여… 목소리가잘생겼어(?)
나토리얼굴도잘생겻어목소리값해난콘서트에서봐버렷어그의미모를진짜잘생겻슨......
발언권 감사합니다
또 제가 기대가 된다고 하시니까 열심히 더 열심히 일 하겠습니다.
진짜 필름에 뼈를 묻음으로써....
[더보기]
동준아더보기가안눌려눌리게좀해봐발언권회수하기전에
그만보고싶은사람 최다선정이네요…필름에 어울리는 인재가 아닌가봅니다..
기태없으면안대~~~~~~~~~자이제밥먹고일하자
센빠이 저랑도 친해져요
줄서라
내가 먼저임
뭐야이삐약이들귀엽게...캡처해야겟다
필름 부회장님의 기대에 부응해보겠읍니다..
그래그래부응하면97안하면77
나랑 산책할거지 기마연??
흠냐냐냐
원 모어 과씨씨 응원합니다
저는이제더넓은세상으로가겟습니다
부회장 화이ㅣㅌㅇ
유야선철가자
두부모서리 ㅇㅈㅇㅈ
드디어알아주는사람을만낫다.....두부모서리가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