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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김마리아 김치라니
마리 추천 0 조회 237 09.07.12 21:2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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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3 09:19

    첫댓글 포천 가는 길에 그 말이 있더니만 이 남자가 만든거였넹...치즈도 좋고 김치도 좋으니 누가 그래봐라 시켜줬으면 좋겠다.

  • 작성자 09.07.22 17:41

    바로 그 말을 보고 말 만드는 작업에 관한 에피소드를 상상했지요^^. 우선은 제가 언제 한 번 치즈~! 하시라고 요청할게요.

  • 09.07.14 14:46

    이미 생명이 있는것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은 예술이 아니라 의술이라고, 생명없는 사물에 생명을 불어 넣었을 때 비로소 예술이 된다고..... 의술도 예술도 되지 못한 사람은 어디로 가야할꼬.

  • 작성자 09.07.22 17:42

    의술도 예술도 다 되시면서 지나치게 겸손하십니다 ㅠ.ㅠ;;

  • 09.08.16 16:25

    “찢고 깨고 붙이고, 내 안에서 시키는 대로. 아니 가끔은 내가 내게 반항도 하면서.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을 주로 눈 부릅뜨고 마주보면서…. 되도록 달아나지 않으려 애쓰면서…. 그렇게 작업해요. 그냥…, 그래요.” 마치... 이 글을 쓰실 때의 <마리>님의 치열한 열정을 함축시켜 놓은 듯한 문장이라면, 외람된 말씀일른지요??? 잠깐 둘러 보러 왔다가, 마리 님의 멋진 글의 <무대>위를 집중하여 감탄하며....한참을 그냥,,,그렇게 서성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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