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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11월 2일은 05년 12월 성남인義 밤에서 "자랑스러운 성남인상"을 수상한 심호명동문과 함께하는 양천지부 船上의 밤을 주인공이신 심호명동문과 이웃지부 선,후배 동문부부 게스트 2십여분,동문 가수및 초청가수 6~7명,양천지부동문 부부회원등 100여명 가까운 동문들이 한강 유람선에 승선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 하였다.
1부사회는 kbs 아나운서 실장 30회 표영준 동문 사회로 김춘배 양천지부 회장의 개회사와 심호명동문께 양천지부 명예회원 위촉패 전달식.성남중,고 총동창회 고문 심호명동문의 공로패 수여식(양천지부 3~4대 회장:고응구,영등포지부 6대회장:김태현)에이어서 심호명동문의 IMF 시절 14대 총동창회장 역임 당시 어려웠던 시절무용담으로 숙연한 분위기속에 참석자들은 경청하였다.
2부 사회는 이규붕 동문의 사회로 진행 김춘배회장 동기생 송진식동문의 트롬본 연주로 장내의 분위기를 압도하고,양키스 멤바인 정동권동문의 작사 작곡한 "내게도 사랑이"등등으로 장내 분위기는 DOWN에서 UP쪽으로 뒤집어 졌고 부르스,투위스트,고고등 옛날춤으로 분위기는 고조 되었다.
양천지부 선상의 밤은 원효대교를 시작으로 한강대교,동작대교,잠수교,한남대교를 U-turn하여 마포대교,서강대교,양화대교,성산대교,가양대교를 돌아서 여의도 선착장으로 돌아오는 동안 탑승자 전원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내년을 기약 하면서 하선을 서둘러 헤어짐의 정표로 하늘로 쏘아 올린 폭죽과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함으로서 아쉬움을 달래기 바뻐으며 2회 선상의 밤은 양천회원과 주인공인 양천지부 명예회원 심호명동문과의 일체감을 확인하는 끈끈한 시간임을 확인 할수 있었다.
한달여 동안 선상의 밤을 준비하고 기획한 양천회장 김춘배,전폭적으로 지원한 양천고문 고응구,진두지휘한 양천지부 총무 김유석,실무자로서 문자 메세지 수십차례와 마지막 점검은 물론 초청장 배달까지 전달한 차차차기 총무 정재훈동문 이하 도움을 주신 여러 동문들께 심심한 감사를 올림니다.thank you very much,good l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