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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숙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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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야 드뎌 울방에도 한분 나타나셨네요 선배님 얼굴은 모르지만 너무 감사드려요 재경 산이 초등학교 34회 동창회 결성을 하신다고 하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산이교 동문회참석하셔 선후배님께 두루 인사드린다고 하시니 정말로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앞섭니다 늘 앞에서 뒤에서 뒤쳐진 산이교둥문을 위해서 애쓰시는 선배님들이 천군만마를 얻으신것 같은 마음이실것 같습니다 자주 오셔서 소식좀 많이 전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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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6525554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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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오랫만이구만. 그렇잖아도 오늘 고딩동창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다가 너를 물어보는데 어디에 있는줄 알아야 이야기를 하제. 어쩧든 , 여기에 얼굴을 내밀었응께 동창회를 잘 결성 할 것으로 생각하고 니 전화번호좀 남겨라. 니한테 외상값 받을라고 하는 사람은 아닌께 그리알고 꼭 연락처를 부탁한다. 아니면 니가 전화좀 주던가? 항상 건강하고 다음에 시간나면 얼굴한번 보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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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언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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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두 번째로 등장하신
내 모교 34회 동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o 32년만에 재경 동기회 출범을 준비하신
초송 출신 박남산 후배님의 열정에
가슴 뿌듯합니다
여러분의 활동에 기대가 큽니다
신임 회장단들께서는 많은 지원 있으시길 바랍니다
o 양숙 후배님! 지난번 향우들의
고향길에 만났다는 정다운 소식 들었습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0196525554 ---- 누구신지!
우리교 홈페이지에 자주 등장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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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기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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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산이교 경사 났네.
민충기 총무님 민동주 회장님께 연락하여 이경사 같이 했으면 좋겠네.
남산이 서울상회에서 컷제잉.
명자 하고나 동창될라나 30번이 우리집이였다네 식당이였지
외송리 재관이 삼촌하고는 37년째 계원일세
지금도 매년 동,하절기에 부부동반으로 만나고 있다네.
만나면 남산이라고 안하면 모르네
꼭남산이라고 이야기 하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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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김훈배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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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교 34회 기수 동창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조금은 늦은감이 있지만 우리 속담에 늦다고 생각 할때가 빠르다고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끈끈한 정을 가지고 또 어린시절의 순수한 마음으로 시작하면
훌륭한 동창모임이 될거라 믿습니다
이제 시작이니까 처음엔 매월 만나는게 활성화에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젊은 우리 후배 동문들이 한기수 한기수 결성이 잘되면
우리의 총동문회 한 여름의 하늘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무궁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산이교 동문들의 무한한 힘 믿습니다
찬기동생 ! 박남산 동문이 혹시 농협앞에 사셨던 재동이 고모님 아들아니신가?
34회 동문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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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회 김훈배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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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후배님들 카페까지 차려놓고 대단하오
이토록 훌륭한 후배들이 있는줄도 모르고 원망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희망과 새로운 힘이 불끈솟네요
박남신 강경구 최종용 오광자 김병수 김선희 이몽룡 후배님들
후배님들만의 단란한 방을 꾸며 놓고도 초대 한번 안한것에 많이 서운하오
놀러가도 되나?
정말 훌륭한 후배님들 우리의 모교 산이교 홈페이지에 와 보신적 있습니까?
너무 썰렁하고 너무 초라해 보이지 않아요?
이웃 동교홈피를 보세요 너무 부럽습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이 우리 산이교 홈피를 살려야 합니다
후배님들 !여러분이나 저나 똑같은 동문의 한사람입니다
존경하는 김부언 선배님 벌써 한갑이 넘으신 분입니다
또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인생을 사신분입니다
그런분이 뭐가 답답해서 연일 홈피에 찾아 오셔서 주옥같은 말씀을 남겨 놓으시고
후배들을 일일이 챙기시겠습니까?
물론 그분은 남달리 애향심이 크신 분입니다
그러기에 모교에 대한 열정 또한 대단한 분 이십니다
또 산이교의 호프 찬기 후배 의 동문사랑 과 정열 대단한 분 입니다
또 한분 여성이면서 더더욱 해남에서 살고 게신 김양숙 우리의 홈지기
정말 없어서는 아니될 훌륭한 분들입니다
바라옵건데 34회 후배님 여러분 홈피에 자주 들어오십시오
그래서 아무게가 왔다 갔노라고 흔적을 남겨주세요
산이교 후배님들 똘똘뭉처 뭔가를 보여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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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언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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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기 동문! 훈배 향우회장님! 그리고 양숙님!
“박남산”이라는 거목과
“원건민”이란 신지식인을 보았네요
우리 모두 소리 높여 산이교를 외처보세
여러분의 고귀한 애교심이 드디어....
즐거운 주말과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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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23회박경주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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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산이교 34회 동창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남산 친구의 이름은 많이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동창회의 리더로써 훌륭한 일을 추진하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산이동교23회이며 산이중학교 1학년때 전학을 갔기 때문에 같은 면이지만 잘 기억을 하지 못할겁니다. 하지만 김선희친구는 저를 기억하리라 생각 됩니다. 이렇게 홈피를 통하여 친구의 근황을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제부터 산이교34회 친구들이 홈피에 속속등장하여 모교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시길 기원합니다.
산이교에 김훈배 면향우회 회장님을 비롯하여 김부언서장님. 김찬기 선배님 .김양숙후배님. 그밖에 많은 훌륭하신 선.후배님들의 뜨거운 후원속에 급속도로 활성화 되리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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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심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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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정말 오랫만 일세 여기서 보니 참으로 반갑구먼.... 동창들 모인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못갔지 친구들로 인해 소식은 듣고 있는데 참 좋은 일 했어 더욱더 활성화 되면 좋겠네 남산이는 우리 마을이라서 나 알겠지.... 정말로 고맙네 괜히 마음 설래이기도 하네 친구들 이름만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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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심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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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야 더운데 고생하지...... 전번에 잠깐봐서 좀 그랬다 기회가 된다면 또 보자 빨리 좋은 남자 만나라 국수 먹으로 갈께~~ 소식은 좀씩 듣는다 만은 빨리 좋은 배필 만났으면해 그럼 좋은일만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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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언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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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 동문님!
박남산 동문과 같은 마을이라고 하니
비석인가 봅니다
나는 예정되로 본토이지만
비석 소생당 한약방(박종만 전 면장댁)이
나의 외가집이죠?
정말 반갑소, 아울러 환영합니다
우리 모교 홈페이지에 “양숙” “연화”후배님께서
굳건히 지켜주셨기에
진정 예쁜 산이동 23회 박경주와 함께
등장하신 “명심”우리님 환영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우리 자주 만납시다
퇴근 시간 되었네요
강남 에 가서 좋은님들과
사랑 이야기하다가 집에 갈래요
훈배 회장님, 찬기, 남산, 건민, 양숙님을 위시하여
모든 우리님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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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이 0000-00-00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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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씨 지금도 서울에 살고 계시는감요? 건대쪽(?) 그경주씨가 맞는가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