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지 이카페가 맘에들어서
소설을 올렸습니다.....
근데.... 제가쓴게 아니라여.... 다른싸이트에서...한거 복사하여
수정하고 올린거에요.. 열심히읽어주세요! 물론가상임..
관우가
양우라는이름에서
관우라고
이름을
고친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오늘은
장날이다
그래서 관우는
장에나갔다
그런데
어떤 대장간에서
대장장이:냉엄기입니다!맹장 관영이
쓰던 굉장한 무기입니다.
관우:음......쓸만해 보이는군..얼마요?
대장장이:저...이걸 들수 있으신지요?
82근이나 되는되.........
관우:어떻소(힘껏 냉엄기를 들어올린다)
대장장이:...음..장군은 대단한 사람입니다
특별히 깎아드립죠...50냥입니다
관우:(깍는다 그러면서 더 비싸게 하는것 같군..ㅡ.ㅡ)
좋..좋소!
이리하여 관우는
자신의 한평생동안 함께 할 무구
냉엄기를 얻었다..
관우:벌써 해가 저물어 가는군...
오늘은 굉장한 무기도 얻었으니
주막에서 묵어야지..
터벅터벅...
관우:이보시오 주인장!
주막주인:예..익!
관우:왜그러시오?
주막주인:그..무거운 냉엄기를
어떻게?
관우:아무튼 자리를 하나
내주시오!
주막주인:예,예
관우는 저녁을 먹고 잠자리에
들었다
관우:쿨쿨....(꿈)
응?으앗!용이잖아
냉엄기에 무슨짓을
아니 용이 뭔가를
뱉는데...냉엄기에 용문앙이 새겨져있군
(현실)
음 잘잤다..응?
꿈과 같군 그럼 이 무기를
청룡언월도라고 해야지..
카페 게시글
이야기연재
삼국지(관우전) 제1화 청룡언월도와의 만남(가상)소설
장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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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1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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