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라
제발
공산당에게 속지 마라
젊은이여
일어나라
세상은 당신의 것이다.
어여쁜 옷에 상냥한 말투와
속삭이는 노래로 그대들을
슬프게 하는 뜨거운 입김을
그리워하라
김정일을 만나고 온 제이는 상징물에 불과하다
북한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남한이 지고
남한을 두려워하지 않으면
북한이 진다.
북한은 일본과 공산당의 합작품이다.
그러나, 남북이 서로 부등켜안을 꿈이 있다면
먼저 이념 교과서부터 공통점을 찾아 함께 고쳐 가르쳐라
특히
3.1운동 역사관과 독립운동기념관과 6.25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가보았는지 묻고 싶다.
한국의 뿌리가 뽑힌다면 나라는 반드시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될 것이다.
상징물에 속아서
2000년 1월 1일에 김정일의 딸을 배고 남파되었던 간첩입니다.
결국 딸 둘 아들 셋을 낳았던 정재영은 대학생으로 신분이 변신되어
목포의 정권 재창출을 도운 퀸이죠.
(가수, 모델, 주소는 광주시 북구 신안동 미래컨설팅의 광고 사진사.
062-○○○-0315. 윤수진, 33세. 해남이 고향. 정진수와 친척임. )
그런데,
대개 가수들과 탈랜트들이 거의 이혼을 하는 이유는 김정일이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간첩들인 스포츠인들, 인기인과 만났다 헤어지기 때문입니다.
철저하게 속아서 공산당을 찍어주었더라도
눈은 똑바로 뜨고 실업율을 낮추는 길을 열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국세청을 지자체로 이양하여 지자체의 예산액으로
써야 합니다
지자체마다 지자체 예산으로 인재청을 설립하여야 지역에서
일자리를 탈탈 골라 갈 수 있고 고향의
사랑스런 배우자를 품에 안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김정일의 의형제를 맺고서 대중이가 한국에 돌아온 뒤
지역의 1,2차산업은 거의 죽었고, 전국의 대학앞에 술집만 엎드려 있습니다.
인재청이 설립되면 휴대폰으로도 낸 이력서와 공장작업현장을 볼 수 있어
구인구직이 쉽고 배우자의 직장도 볼 수 있게 됩니다.
6.25 새벽 4시 남침은 술마셨던 토요일밤이 지난 일요일이었죠.
폭탄주를 마시며 놀기만 좋아하는 마음 속의 악마를 물리칩시다.
게을르고 놀기좋아하고
남얘기 좋아서 죄를 뒤집어 씌운 보안 서류를 몰래 만드는
공산당 버릇은 악마가 키스하여 뿅 낳게 하고 한국민은 민주주의를 사수해요
대학생들의 이혼율을 법원에서 낮게 입맞추는데도 전남 이혼율은 여전히 현재 세계 일위를 달립니다.
민족의 가슴에 단군님을 모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갑시다.
화이팅 젊은이의 꿈이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