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장애인의 달
파주에서 '울타리 공동체'라는 지적장애인들을 돌보는 원장 이찬근 친구가있다.
매월 봉사활동을 가는곳인데 이번에 파주에서 주체하고 울타리 공동체에서 주관하는 어울림 한마당에
친구가 도움을 요청하여, 가수 박강수,채송화 그리고 친구인 탤런트 박규점에게 무료 봉사를 요청하니 흔쾌하게 yes를 한다
가수 박강수는 신촌에 '소통홀'이라는 홀도 가지고 있고
채송화등 포크싱어로서 나와는 아주 막역한 사이다.
탤런트 박규점이 또한 나랑 아주 막역하고 언제든 부르면 올수있는 친구이다.
그홀을 빌려 우리 모임도 하고, 내가 부탁을 하면 흔쾌히 들어주는 아주 착한 사람이다
언제 시간된다면 소통홀에서 하는 7080콘서트에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다
↑가수 박강수와 함께 ↑
↑탈랜트 친구 박규점과 함께 ↑
↑우리 친구들 '울림패'와 함께 ↑
↑울타리 공동체 원장 이찬근 친구의 인삿말 ↑
↑사회와 진행을 맡은 박규점친구 ↑
↑가수 박강수 ↑
↑가수 채송화↑
↑동창회 '울림패'공연↑
↑울림패 준비중 ↑
↑내가 함께하는 우리 울림패 ↑
↑준비중에 ↑
사람사는거 거기서 거기더라
내가 살아가면서 전국적으로 많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친구가 제일이더라 더군다다 제일좋은것은 죽마고우고...
살며 사랑하며 힘있을때 봉사도하고,함께 어울렁 더울렁 살아가는게 인생인갑다.
흐르는노래 ♬가수 박강수의 바람이 분다♬
첫댓글 좋은일 많이 하시네~~~
앞으로도 좋은일 많이 하시게나~~~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은 단한번도 한적이 없다....
다 나 즐겁자고 하는 일이지 봉사라고 생각하면 몬한다 힘들어서리...
친구에게 이런모습이 7080콘써트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