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같이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서로 아껴주고 이해하며 사랑 베풀며 살고 싶습니다. 저희 약속 위에 따뜻한 격려로 축복해 주셔서 힘찬
출발의 디딤이 되어 주십시오. 정 말 순 여사의 장남 이용환 김 건 오 의 장녀 김미라 황 영 희 일 시 : 2009년 5월 30 일 토요일 2시 장 소 :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1-1 전자회관웨딩홀 7층 02) 719-7000 황영희 011-9977-4531
첫댓글 황영희 장녀 김미라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애지중지 키운딸 보내긴 섭하게지만 사위 얻으니 좋커다 **^^
첫댓글 황영희 장녀 김미라 결혼식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애지중지 키운딸 보내긴 섭하게지만 사위 얻으니 좋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