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구들과 함께 하고픈
카페를 열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친구 여러분 모두와 함께 하고자 하는
카페(부리초41)http://cafe.daum.net/BuriCho41을 열어
동창들과 함께 삶의 즐거움과 옛追憶을 나누고자 합니다.
보고파도 서로 멀리있어 쉽게 볼수 없는 우리들 이기에
잠시 시간을 내어 컴으로나마 만나 무언의 대화를 나누고
안부를 물으며 추억을 나누는 그런 窓으로 활용합시다.
우리들 나이 이제 곧 " 50세"중반을 넘어서게 됩니다.
살아온 歲月보다 앞으로 살아나갈 날들이 짧을 수도 있기에
남은 삶을 즐겁고, 힘차고,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친구들과 함께하기 위한 정보교환의 場으로 열어
놓고자 하며
많은 동창들과 선배 그리고 후배님들의 방문을
환영하는 窓으로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우리가 만나지 못했던 그동안
많은 친구들중 歲月의 흐름을 탓하며 먼저
이세상을 등진 친구도 있고,
인생을 詩에 담아 詩에 관심을 두고 열심히
노력하여 詩人이 되신 친구도 있으며
사업을 잘해 열심히 돈을 벌어 부(富)를
이룩한 친구,
훌륭한 은행장이 된 친구,
사장님이 된 친구,
국가와 국민에 봉사하려 공직에서 열심히 일하는 친구,
고향을 지키며
父母에게 孝하는 신선한 친구들,
시집잘가서 남편잘 만나 하루하침에 왕비가 되신 친구들,
많은 친구들이 있습니다.
늦게나마 열어 놓은 카페에 자주 들러서
좋을글, 좋은소식, 많이 남겨주시고
특히 친구들의 반갑고 아름다운 소식(추억의 사진등)을
담뿍 담아 올려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산군 부리초등학교 제 41회 동창회
|
첫댓글 찡긋! 카페 주인장은 항상 목마름이 있지 슬금슬금들 모여 들테니 힘내세요^^* 홧팅!!
카페 방문을 환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