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모임은 11월3일 저녁7시반에 강문에 있는 어화횟집에서
서울의 안상구부부,강릉의 김남규부부,조돈정부부,방동근부부,원주의 이교진,삼척의 정의경동기가 참석했습니다.
반가왔습니다. 할말이 너무 많아 다음에 또 하기로 했습니다.
새벽2시반에 헤어졌군요.
사진은 추후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오지못한 아쉬움을 표하신 동해의 김병영,부산의 전시우,정선의 김원관,원주의 최일순,평창의 강성남,서울의 지광환,
안산의 최광현,춘천의 김영철,춘천의 민관식,거제의 김진남,제주의 강창선,도계의 허승호 동기들에게도 관심을 갖어준대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외 아직 연고를 찾지못한 동기들의 소식이 궁금하군요.
서로 연락 닿는 동기들이 있으면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모임에 참가했던 안했던
우린 동기입니다.
다음엔 더 많은 동기분들이 모임에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다들 이름만 듣고 봐도 반갑네
방장님 방 맹글아 놓았으니 자주 보도록 하세 추운날 고뿔도 조심하고,ㅎㅎ,,,,
가까운 동기들 근황 파악을 서로 정보 교류하면 많은 동기들 참여 기회가 있게 될걸세.
3차 모임을 원주에서 만나기를 기대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