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토지/강화도부동산/강화군 내가면 구하리 농림지역 답 1,755평/2억6천3백만원 |
기본정보 |
소 재 지 |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구하리 | 매물번호 | |
매물구분 | 토지매매 | 계약상태 | 계약가능 |
매매가격 | 2억6천3백만원 | 평 단 가 | 15만원 |
지 목 | 답 | 용도지역 | 농림지역 |
면 적 | 5,798평방미터(1,755평) 2필지 | 실재용도 | 답 |
본토지의 위치는 강화군 내가면 구하리 농림지역에 있는 토지입니다.
이곳 토지에서 사방을 바라보면 남서쪽으로 석모도,북쪽으로 별립산,북서쪽으로 교동도까지 보이는 곳입니다.
현재 교동대교에서 창후항까지 해안도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데 점차적으로 해안도로를 개설 한다고 합니다.
이곳 토지에서 해안까지는 그리 멀지는 않은 곳입니다.
강화도의 농림지역 논들이 요즘 가격이 상승 되고 있네요.
귀농귀촌이나 장래가치에 목적을 두고 투자를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대토용으로 김포지역에 사시는 분들께서도 구입을 하시고 있네요.
본 토지는 농림지역의 답입니다.
농림지역중 농업진흥구역이라 농사를 위한 토지라 하겠죠.
그래서 기존에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이나 대토 그리고 장래가치를 위한 투자용으로 구입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곳은 강화도의 서쪽지역의 농림지역으로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편에 드는 곳입니다.
좋은 조건으로 구입하셔 놓으면 점차 가치가 상승 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강화도는 섬나라이지만 강화도를 와 보신분들은 강화도에 농지들이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실 겁니다.
예전에 강화도는 더 많은 섬들과 바다들이 섬 내부까지 들어 왔었다고 합니다.
바다를 막아 섬과 섬을 연결하고 간척지를 개간하여 지금과 같이 많은 논들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강화섬에서 나는 쌀은 풍푸한 일조량과 바닷바람을 맞아 어느지역보다 찰지고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쌀이라고 합니다.
어떤 분께서는 강화도 쌀을 드셔 보시고는 강화도쌀을 평생 먹고 싶다고 일부러 강화도에 논을 구입하셔서 그 쌀을 드시고 계신분도 있다고 할 정도로 쌀맛이 좋습니다.
이곳은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아 특별히 맛있는 쌀이 생산되는 곳입니다.
흥미로운 곳... 맞지요...
오늘은 쌀맛이 좋은 강화도의 멋진 평야지역에 있는 논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