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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효소 적용분야
EM에 들어있는 유용한 미생물의 종류
●유산균
부패균을 억제하여 유기물의 부패를 방지하고 발효작용을 하며 작물의 유 용한 양분이 된다. 김치와 요구르트에 많다.
●효모균
생리활성물질을 만들어 식물이나 기타 유효균의 활성화를 증진한다. 술, 빵, 식초 등을 만들 때 쓰인다.
●사상균
메주를 띄울 때 생기는 유익한 미생물이다.
●광합성세균
유해 물질을 비타민과 영양분으로 합성하는 유용 미생물 균의 주역이다. 빛 을 이용하여 식물의 영양분을 만든다.
●방선균
항생물질을 생성시켜 곰팡이나 병원균을 억제한다. 메주에 많다.
EM으로 쌀뜨물 발효액 만드는 방법
①쌀뜨물(1, 2, 3차 혼합)을 1.5리터 PET병에 80%정도 채운다.
(가득 채우면 발효시 폭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②EM원액 20㏄(PET병 뚜껑 2개)와 설탕 혹은 당밀10㏄(PET병 뚜껑 1개) 를 ①번에 섞어 잘 흔든다.
③뚜껑을 꼭 닫아 상온에서 2주 정도 그대로 두면 숙성되어 새콤한 냄새가 난다. 이것이 완성된 발효액이다.
? 발효액을 만들 때는 생수나 지하수를 쓴다.
? 발효과정에서 가라앉은 탁한 뜨물 찌꺼기는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하수구나 화장실 청소할 때, 음식쓰레기 발효할 때 사용하면 된다.
? 쌀뜨물은 그냥 버리면 환경 오염원이 되지만 발효해서 사용하면 환경 정화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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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의 효능
EM은 농작물을 풍성하게 하고 인간에게 좋지 못한 오염물질을 처리해 주는 일 외에 또 하나의 커다란 효능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그것은 건강면에서의 효능이다. 단 이 분야는 농업이나 환경분야만큼 폭넓은 연구가 되어 있지 못하다는 것을 밝혀 둔다. 아직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할 수는 없으나 지금까지 건강면에서 밝혀진 사실들을 요점만 정리하려고 한다.
우리 알아주었으면 하는 것은 EM은 인체에 무해해서 그대로 마실 수 있다는 것이다. 음료는 아니지만 EM을 사용하는 농가에서는 건강을 위해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며 그런 경우 장 내부의 미생물이 선옥균으로 개선되기 때문에 인체에 좋다. EM 의 소문을 듣고 건강음료로 사용하고 있는 의사나 병원도 더러 있다. 아직 의사가 처방을 내리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가 의사의 승낙을 얻어 임의로 복용하고 있는 경우는 있다. 임의로 복용하는 일이 법률에 저촉되지는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가장 극적이었던 것은 간장암 말기였던 사람들이 항산화력을 강화한 EM을 복용하고 치유된 경우이다. 암에는 자연치유와 같은 기적적인 치유 사례가 가끔 있기 때문에 저자는 이 경우를 두고 굳이 EM 덕이라고는 하지 않겠다. 그렇지만 항산화력을 강화한 EM을 복용한 것과 병이 나았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며 거기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는 일은 결코 부자연스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어느 의사는 환자가 임의로 복용하는 것을 묵인하면서 자기 자신은 ‘그런 바보 같은 일이 있을 법이나 한가’ 하고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본인이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통을 겪고 있던 처지라 만약 꽃가루 알레르기가 낫는다면 믿겠다고 하고 사용했는데 1주일 만에 씻은 듯이 나아버렸다. 이런 식으로 건강 면에서의 EM 신봉자도 증가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이 복용한 경우에 생기는 변화는 우선 배변이 쉬워지고 또 변 냄새가 달라진다는 것을 들 수가 있다. 저자도 복용하고 있는데 그 경험으로 말하자면 아침잠을 깨끗이 깰 수 있고 어깨 울혈이 없어지고 기운이 넘치는 듯한 느낌이 든다. 혈압이 낮은 사람이나 높은 사람이나 정상적이 되며 감기에 잘 걸리지 않게 된다. 당뇨병이나 교원병(膠原病), 지방과다배설 증 등 난치병이 나았다고 하는 보고도 있다.
제약회사에서 EM을 상품화하고 싶다는 요청도 날아들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의약품으로 알아주기를 별로 바라지 않는다. 생활의 지혜로써 정착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EM으로 돈을 번다는 생각 따위는 하지 않는다. 우연히도 세상에 존재했던 미생물의 성능을 해명했을 뿐이니까 저자의 발견을 아무나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이 생각은 자연의 것은 인류의 공유자산으로 삼는다는 원리원칙에 의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건강을 유지시켜 주는 요소는 많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은 면역기능이 제 역할을 제대로 하는 지에 달려 있다. 지금까지 인간은 다양한 질병을 겪으면서 직접, 간접으로 면역력을 키우며 살아 왔다. 면역은 진화의 흔적 같은 것으로 다양한 면역성을 가진 생물이 다양한 적응력을 얻게 된다. EM이 만들어내는 항산화물질은 면역을 높이는 효과가 인정되고 있어서 향후 건강, 의료 분야에서 어떤 효력을 나타낼지 저자는 무척 기대하고 있다.
- EM 지구를 살리는 대변혁 중에서... : 히가 데루오
EM의 활용분야
목욕할 때 이용
목욕물에 1000~2000배 정도 희석되도록 넣는다.
린스 대신에 10~100배 희석 액을 사용하면 좋다.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다.
음식쓰레기 발효해서 퇴비로사용((발효처리방법)
소쿠리와 같이 물이 빠질 수 있는 용기에 음식찌꺼기를 넣고 쌀뜨물 발효액을 골고루 뿌린다. 일정 정도 물기가 빠지면 밀폐용기에 넣는다.(아침, 점심,저녁 때 나온 것을 소쿠리에 하룻밤 둔 다음, 다음날 처리하면 더욱 좋다.)용기가 차면 4~5일 둔 후 내놓거나 원예용으로 쓴다.
이때 냄새가 나면 쌀뜨물 발효액을 많이 뿌리고, 가능한 신선한 상태에서 처리하도록 한다. 용기 밑에 귤껍질 등 과일 껍질이나 녹차 찌꺼기, 고추, 쑥 등을 깔면 더욱 좋다. 용기는 완전 밀폐하는 것이 좋으며, 없는 경우에는 큰 비닐봉지를 용기에 넣고 묶어서 밀폐해도 좋다. 대량으로 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밀폐가 불완전한 것도 가능하다.
화분화단에 이용
발효된 음식물 찌꺼기는 흙과 2:1로 섞어 화분이나 밑이 터진 용기에 넣고 위에 비닐이나 신문지를 덮어 비를 맞지 않도록 하여야 하며 3-4주 정도가 지나면 음식찌꺼기의 형태가 없어져 유용한 퇴비로 사용할 수 있다.
화단에 사용할 경우 식물이 없는 경우는 식물을 심기 한 달 정도 전에 발효된 음식찌꺼기를 내용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낮게 묻고 비가 맞지 않도록 비닐이나 천으로 멀칭을 해둔다. 식물이 있는 경우에는 식물의 뿌리에 닿지 않는 거리를 두어 조금씩 묻고 나무에는 1~2m 거리를 두고 묻어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악취제거
쌀뜨물 발효액을 스프레이에 넣어 냄새가 나는 주위에 골고루 뿌리고 냄새가 심한 하수구 등에는 쏟아 붓는다.신발이나 옷장 등에도 가볍게 뿌리고, 청소 시 걸레를 쌀뜨물 발효액 100배 정도 희석한 물에 헹구어 사용하면 좋다. 환기구 팬 등 철제품은 쌀뜨물 발효액에 5~6시간 담가 두면 좋고 가스렌지 주위의 기름때 등은 키친용 종이에 EM원액을 뿌린 후 하룻밤 붙여 둔다. 애완동물의 체취나 분뇨의 냄새를 제거하는데도 좋다.
세탁 시에 사용
기본적으로 헹굴 때 넣으면 좋다. 많이 넣을수록 좋으나 대개 5㎏의 빨래에 500㏄ 전후로 넣으면 된다. 처음부터 사용하는 경우에는 세제 넣기 전에 EM발효액을 넣어 2~3시간 방치한 후 세제를 넣어 빨래한다.(5㎏에 1ℓ전후)
신발, 양말, 수건, 내의 , 걸레 등은 1~10배 희석한 물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 세탁기를 돌리면 삶거나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된다.(이때 시간은 길게 하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이와 같이 하면 세제의 양은 줄일 수 있으며 그 양은 빨래된 결과를 보면 판단된다. 빨래를 말릴 때 (특히 이불) 가볍게 뿌려준다.
액체세제와 병행이용
액체 세제(퐁퐁, 샴푸)와 쌀뜨물 발효액을 1:2로 섞어서 사용한다. (장기간 보관가능)
수질정화
생활하수의 주된 오염원의 절반 이상인 쌀뜨물을 유용하게 이용함으로서 정화조의 악취를 제거하고 수질을 좋아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된다. 더욱이 악취가 없어진 정화조의 물과 슬러지의 재활용이 쉬워진다.
학교 급식센터와 휴계소
쌀뜨물을 모아서 남은 급식용 우유를 넣어 발효시켜 사용한다.
- 걸레, 행주, 물수건 등을 쌀뜨물 발효액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 통채로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유연제, 표백제 등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청소 시 사용하면 알코올 등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사용하여 시간이 갈수록 붉은 녹이 점점 검게 변한 후 떨어지며 더 이상 녹이 슬지 않게 된다.
- 결국은 그리스트랩의 악취가 없어져 월요일 아침에 문을 열어도 악취가 나지 않는다.
- 발효에 의해 저유 기간이 생성되어 오염원이 정화원으로서 정화조의 수질을 좋게 한다.
학교급식센터와 식당 휴계소
가정 내에서 쌀뜨물을 발효시켜 유용하게 이용함으로서 자연스럽게 정화조의 악취제거와 수질의 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 약 1~10%의 가정이 사용하면 한두 달 내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공장, 식당오수와 연결된 폐수도 마찬가지로 처리가능.
농업과 축산 등에 적용
1. 식물의 엽면시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①희석배수는 1,000~10,000배 정도로 하여 사용한다.
②꾸준히 사용하면 병충해의 방제에도 도움이 된다.
③잎의 뒷면에 살포해야 한다.
2. 축사의 악취를 완화시킬 수 있다.
①희석 배수는 200~2,000배 정도로 하여 사용한다.
②냄새가 없어질 때까지 꾸준히 사용한다. 대개 계사 는 2~3일, 우사는 3~4주, 돈사는2~3개월이면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③축사 전체와 주위에도 살포한다.
발효사료와 병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며 전문가와의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3. 어항이나 양식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기본은 물의 양의 1/10만 정도를 수면 전체에 스프레이 한다.
EM의 활용사례
1. 집안 공기를 청정하게 하려면 물 300㏄에 발효액 30㏄정도 넣어 실내에 뿌려주면 된다. 숲속에 온 느낌이다.
2. 생선비린내가 나는 식탁이나 도마 등에 발효액을 뿌려주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3. 신발장에 나는 냄새, 신발 등에서 냄새가 날 때
4. 화분의 난이 시들시들할 때 발효액을 1/100 희석해서 매일매일 뿌려주면 잎에 윤기가 돌아오며 피지 않았던 꽃이 핀다.(바이올렛도 마찬가지)
5. 쌀을 씻어서 담가 두어야 할 경우 발효액 30~40㏄정도 넣어두면 쌀에서 쉰 냄새가 나지 않는다.
6. 밥이나 추어탕 등 여러 음식에서 탄 냄새가 날 대 넣어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7.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 찌꺼기에 뜨물 발효액을 뿌려 발효시켜서 텃밭에 거름으로 사용하여 야채나 감자를 키우면 산화가 잘 되지 않는다.
8. 행주나 도마를 마지막 헹굼으로 해준다. 그러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9. 세탁할 때 발효액을 세제와 함께 300㏄가량 넣어주거나 마지막 헹굼으로 사용하면 세탁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빨래가 부드러워 진다.
10. 아이들 기저귀를 해줄 때 살에 닿는 기저귀면에 발효액을 분무기로 뿌려주면 기저귀 갈아줄 때 냄새가 나지 않는다.
11. 가죽옷에 곰팡이가 피었을 때 발효액을 뿌려주면 곰팡이가 없어지고 가죽이 반짝반짝 한다.
12. 안경을 닦을 때 유리면에 발효액을 뿌려서 닦아주면 기름기가 없어지고 때가 잘 끼지 않는다.
13. 팩할 때 팩 재료에 발효액을 넣어주면 잘 상하지 않으며, 피부가 좋아진다.
14. EM을 불에 섞어 닭에게 주었더니 닭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배설물에서 냄새가 나지 않았다.
15. 이불이나 요에서 땀 등 냄새가 날 때 발효액을 희석해서 뿌려주면 냄새가 사라진다.(흰색 이불에는 묽게 희석하거나 설탕 넣은 발효액은 100배 희석)
16. 음료용 물(1PET병)에 EM을 20㏄정도 넣어서 냉장고에 두고 마시면 갈증이 사라진다. 계속해서 마실 때 피곤이 줄어든다.
17. 돼지고기나 닭고기 요리를 할 때 조금 넣어주면 고기 특유의 냄새가 없어지고 부드러워진다.
18. 과일이나 야채를 씻을 때 마지막 헹굼을 해주면 농약의 잔류 성분이 분해되고 더욱 싱싱해진다.(주부들은 꼭 실천하시길...)
19. 음식물 찌꺼기를 많이 모아 두었더니 악취가 심하게 났다. 발효액을 부어 주었더니 냄새가 나지 않고 좋은 거름이 되었다.
20. EM비누로 머리감고 발효액으로 헹굼을 하면 두피가려움과 비듬이 없어진다.
21. 3세 남자 아이가 심하게 중이염을 앓고 있었는데 EM원액으로 귀속을 닦아내고 한두 방울 떨어뜨려 주며 2~3회 계속 투여해 주었더니 귀에서 농이 나오지 않았다. 재발 또한 잘 되지 않았다.
22. 양치질할 때 EM치약을 만들어 사용하면 입에서 냄새가 나지 않고 풍치도 가라앉는다.
※EM치약 만드는 법 : EM1(10㏄)과 치약2(20㏄)를 흔들어 고루 혼합시킨다.
23. 샤워할 때 마지막 헹굼을 해주면 몸의 가려움이 없어진다.
24. 피부에 상처가 났을 때 발라주면 지혈이 빨리 되고 덧나지 않는다.
25. 변비가 심한 경우 음료용 물(200㏄)에 10㏄정도 희석해서 마시면 변비치료에 좋은 효과가 있으며 대변이나 소변에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26. 발에 무좀이 심할 경우 그림 그리는 붓이나 물약 병에 넣어 발라주게 되면 무좀을 잡을 수 있다. 발 냄새가 아주 심해 수술까지 해야 할 정도로 심했는데 EM발효액으로 씻어주고 원액을 수시로 발라주면 발뒤꿈치가 매끈해진다.
27. 욕창이 심한 환자에게 다른 약이나 연고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EM원액을 하루 3~4회 정도 발라주면 처음 피와 농(해)이 완전히 빠지면서 욕창부위에 새살이 돋아났다.
28. 달리기를 하다가 팔이나 다리를 다쳐 피가 날 때 발라주면 곪지 않고 빨리 낫는다.
29. 냉증과 냄새가 심할 때 저녁마다 좌욕을 해주면 냄새가 사라지고 가려움이 없어진다.
30. 아토피성 피부에는 목욕할 때 물 한 세숫대야에 발효액 200㏄정도 넣어서 바사지 해주듯이 한다. 비누 등 다른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가려움이 심한 부위는 원액을 수시로 발라준다. 경우에 따라서 심해지는 것 같지만 그 고비가 지나면 깨끗이 낫는다. 그리고 PET1.5리터 물병에 원액10㏄정도 넣어서 물을 마시고 싶을 때 마시면 몸의 기능들이 정상적으로 된다.
31. 접촉성 피부염에 EM원액을 발라주었더니 가려움이 없어지고 깨끗이 나았다.(독일 가정주부)
32. 항문이 가려울 때 발라주면 지혈이 빨리 되고 덧나지 않는다.
33. 머리 밑에 뾰루지처럼 올라왔을 때 원액을 찍어 발라주면 2~3일 뒤에는
사라진다.
34. 간경화로 피부가 가렵고 발진이 심했는데 발효액을 발라주고 샤워를 해 주었더니 가렵지 않고 피부가 많이 좋아졌다.(경북 포항 서경숙)
35. 항암치료 중에 있는 사람이 입안이 헐고 냄새가 많이 났는데 매일매일 가글을 해 주었더니 냄새가 없어지고 입안이 나았다.(꿀벌어린이집 원장)
36. 대장암 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데 후유증으로 나타나는 탈모현상, 입안 허는 것, 구토증세가 보통인데 EM원액을 소주잔 반 정도로 하루 3번 마셨더니 후유증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함. 입술 주위가 부르틀 때 발라 주었더니 금방 가라앉았다고 한다.(의정부 박소영母, 57세)
37. 치매환자 기저귀 갈아줄 때 뜨물 발효액을 뿌려주면 냄새가 나지 않고 거처하는 방에도 뿌려 주면 냄새가 사라진다.
38. 손바닥 피부염 때문에 15년 이상 고생했으며, 유명한 대학병원에 가서 조직검사 등을 하여도 별 뾰족한 수가 없었는데 이 EM을 알게 되어 작은 물약 병에 넣어 하루에도 여러 번 수시로 발라 주었더니 일주일 뒤에 나을 기미가 보이더니 한 달을 그렇게 한 후 완치되었다.
39. 자궁 내 난소질암으로 2002년 4월 순천향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악성으로 앞일을 예측하기 어렵던 중 오빠로부터 EM을 소개받음. 2개월 후 온몸에서 혼전반응으로 보이는 악성종양이 파괴되어 나가는 느낌이 들었음. 계속 복용중이며 몸이 가뿐하고 우울증에서 벗어나기 시작해서 2002년 12월부터 전도사로 부름을 받고 장로교회 사역중.
40. 머리비듬이 덕지덕지 매우 심했음. 뜨물 발효액 사용 후 비듬이 깨끗해 졌음( 심재민 68세, 남서울)
41. 5년 전부터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였음. 머리에 열이 많아 머리가 빠지면 다시 나기는 하지만 이내 빠지곤 했음. 서울 송파자활을 통해 EM을 알게 되었으며, EM을 사용한 후 다시 머리가 나기 시작. 모공이 열리면서 솜털 같은 머리카락이 자라고 있음. 예전에 나면 다시 빠지는데 지금은 빠지는 일이 그리 흔하지 않다.(이정애 35세, 서울 송파)
42. 2002년 가을부터 설사를 팬티에 지려 인하대 병원을 1~2개월 다녔으나 기능 악화로 회복되지 않았다. 2002년 추석때 EM을 알게 되어 사용했더니 설사가 멈추고, 지병인 당뇨수치까지 떨어짐. 몸에 냄새가 적게 남.(담배복용으로 똥내 같은 냄새가 난다고 주변 사람들이 말했었음) (임홍민 72세, 남 서울)
※사용자 개인의 사례를 중심으로 편집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퍼온글입니다. 저작권이 있으면 삭제하겠습니다. (원문은 야후의 원보의 블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