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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고16회 동창모임
 
 
 
카페 게시글
溫泉의文學房 <단편소설>미망(迷妄)
安 谷 추천 0 조회 95 13.10.03 03:3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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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04 17:03

    첫댓글 3년후의 내모습, 아니 지금의 내 모습을 바로 보는 기분이다. 우리에게 소비자원이란 기구가 있고, 그런 기구를 운영해 주는 국가가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가!그나저나, 이 한 장면을 섬세하게 글로 그려준 온천의 자상함에 또 한번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글 한편으로, 한달 마음고생할 일 미리 방역한 친구들이 많을 터...

  • 13.10.07 22:32

    재미도 없는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네. 이 고마움을 어찌할꼬? 잘 지내고 계시고? 페이스북을 통해 활발한 활동상을 자주 읽고는 있네만 그때그때 답신도 못 올렸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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