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의 맛과 향을 나타내는 단어정리

<TABLE id=pos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height=29> <TD class=pt_tlt id=PostTitle></TD> <TD align=righ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 <TBODY> <TR> <TD width=5></TD> <TD noWrap></TD></TR></TBODY></TABLE></TD></TR></TBODY></TABLE><XBASE target="_son"> <DIV id=PostContent>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 <TBODY> <TR> <TD> <DIV><FONT color=rgb(0,0,0)>◎ <STRONG>Acidity</STRONG> : 추출한 커피의 생동감을 좌우하게 되는 가장 중요한 맛 인자로써 커피 맛의 평가 기준 중 하나다. 또한 산미 자체의 맛으로서 감지되는 산도는 높고 낮음으로 얘기할 수 있다. 생과일에서도 감지하게 되는 생생한 산미는 혀 가장자리에서 느낄 수 있고 산도의 정도는 뒷맛에서 감지할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Aftertaste</STRONG> : 커피를 삼키고 난 뒤 코로 방출되어 올라오는 향기를 표현할 때 쓰는 기준용어이다. 표현할 수 있는 용어들은 Carbony, Chocolaty, Spicy 등이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Aroma</STRONG> : 커피를 끓일 때와 막 추출한 상태에서 방출되어 나오는 향기를 표현할 때 쓰는 기준용어로 Fruty (과실수의 향기) 와 Herby (꽂향기) 의 범위에서 표현할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Bitter</STRONG> : 혀 뒤쪽에서 감지되는 맛으로 커피의 키니네, 카페인, 그리고 다른 알칼로이드 성분에서 쓴맛을 낸다.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쓴맛을 좋아하지 않지만 커피에서는 쓴맛이 통상적으로 나타나야 한다. 쓴맛이 없는 커피는 개성이 없고 뭉툭한 느낌을 준다. 쓴맛은 주로 에스프레소를 위한 강한 로스팅이나 진한 추출에서 많이 다루게 되는데, 밸런스가 잘 잡힌 가운데 쓴맛이 포함된 진한 커피는 보통 스트롱하다, 풍부하다 등으로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쓴맛이 주도적으로 나타나면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 좋지 않은 커피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Bland</STRONG> : 혀 가장자리에서 감지할 수 있는 부드럽고 온화함의 정도를 표현하는 커피맛의 평가기준 용어로써 Soft 와 Neutral 의 범위에서 표현하기도 하고 또 일반적으로는 향이 희미한 커피를 지칭하기도 한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Body</STRONG> : 입 안에서 느끼는 커피맛의 농도에 따른 무게감과 밀도에 대한 감각적인 인상을 표현할 때 쓰는 용어이다. Light (또는 Thin), Meduim, Full 의 단계로 이야기한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Booquet</STRONG> : 냄새로 지각할 수 있는 모든 표현 용어의 총칭. 즉 Fragrance (커피 빈의 향), 아로마, 뒷맛에서 맡을 수 있는 향 등을 포함한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Bright</STRONG> : 얼얼할 정도로 산미가 느껴지는 산도가 높은 커피맛을 표현할 때 주로 쓰는 용어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Briny</STRONG> : 추출된 커피를 다시 데웠을 때 드러나는 짠맛의 표현 용어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Buttery</STRONG> : 오일감이 풍부하게 나는 커피의 풍미를 표현한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Caramelly</STRONG> : 아로마에서 감지할 수 있으며 사탕이나 시럽을 연상하게 할 때 표현하는 용어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Carbony</STRONG> : 아로마에서 감지할 수 있으며 탄맛을 연상시키는 향미의 표현. 주로 강한 로스팅을 한 커피빈으로 만든 커피에서 느낄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Chocolaty</STRONG> : 뒷맛에서 감지할 수 있으며, 달지 않은 다크 쵸콜렛이나 바닐라맛을 연상하게 하는 향그러움.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Clean</STRONG> : 커피맛의 깔끔함의 정도를 보는 평가기준으로써 그린빈의 생산 과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표현 용어로는 Bright, Clear 등을 들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Clear</STRONG> : 커피를 마셨을 때 깔끔하게 넘어가는 느낌의 표현 용어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Delicate</STRONG>: 완전히 잘 익은 커피체리로 만든 커피에서 맛볼 수 있는 용어이다. 혀 끝에서 살짝 감지할 수 있는 민감한 맛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Dirty</STRONG> : 커피에서 깨끗하지 않은 냄새가 나거나 맛에서 케케묵은 신맛이나 곰팡내가 날 때 표현하는 용어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Earthy</STRONG> : 글자 그대로 흙의 느낌이 커피맛에 배어나오는 경우에 쓰는 표현 용어이다. 그린빈을 건조시키는 과정에서 감염되는 맛이다. 대체로 커피 전문가들은 그린빈 생산라인의 결함으로 보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생산지의 이국적인 풍미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기도 한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Exotic</STRONG> : 일반적이지 않은 맛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며, 커피에서 일반적이지 않은 향미는 Berry 나 Floral 등을 들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Flat</STRONG> : Bouquet, 즉 Fragrance, 아로마, 뒷맛 모두에서 향이 느껴지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용어이다. 그린빈의 생산 과정에서의 문제라기보다는 로스터의 잘못된 그린빈 보관상태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Flavour</STRONG> : 아로마로 감지한 향이 입안에서 느껴지는 맛을 표현하고자 할 때 쓰는 용어이다. 여기에서 다루고 있는 많은 표현 용어들이 Flavour 의 카테고리에서 사용될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Fragrance</STRONG> : 커피빈이나 가루를 코로 들이마시면 맡게 되는 향기로써 Floral, Spicy 등으로 표현할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Fruity</STRONG> : 아로마의 감각이며 주로 시트러스나 베리 종류의 과실 향을 연상시키는 향을 일컫는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Grassy</STRONG> : 남새와 맛에서 감지할 수 있는 풍미로 청정한 잔디밭을 연상할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Harsh</STRONG> : 맛의 결이 거칠게 느껴질 때 표현하는 용어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Mellow</STRONG> : 산도가 높지 않아서 익은 과실의 원숙한 달콤함이 입안을 부드럽게 감싸는 듯 느껴질 때 사용하는 용어.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Mild</STRONG> : 커피맛의 어떤 특성도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은 상태일 때 쓰는 표현 용어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Muddy</STRONG> : 맛이 탁하고 무딜 때 쓰는 표현 용어이며, 그린빈 생산과정에서 땅에 휘저어 말릴 때 감염되어 나타날 수 있는 맛이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Musty</STRONG> : 커피맛에서 곰팡이 냄새처럼 묵은 내가 날 때 쓰는 표현 용어. 그린빈의 생산 과정에서 충분히 건조시키지 않았거나 창고의 결함으로 습도 조절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런 맛이 난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Nutty</STRONG> : 아로마의 감각으로, 커피를 추출할 때 방출되는 고소한 향이며 볶은 땅콩을 연상하게 한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Newtral</STRONG> : 어떤 특정한 풍미도 튀지 않는 밸런스가 잘 된 커피맛의 표현 용어로써 블렌딩에서 연출할 수 있는 특성이다. 과거에는 개성이 없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기도 했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Pungent</STRONG> : 로스팅 스타일에서 연출해 내는 맛의 특성으로 아릴 정도로 얼얼한 맛을 표현한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Rich</STRONG> : Bouquet 가 풍부하게 감지될 때 사용하는 용어이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Rioy</STRONG> : 브라질의 리오 데 자네이로항의 명칭을 딴 것으로, 브라질 커피의 특성처럼 약용의 쓴맛이 날 때 표현한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Rough</STRONG> : 커피맛에서 주로 짠맛이 강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혓바닥을 바싹 말리는 느낌일 때 쓰는 표현 용어이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Rubbery</STRONG> : 로부스타 종에서만 나타나는 고무나무에서 나는 듯한 탄성맛. 나무에 달린 체리가 한쪽만 부분적으로 익은 것들에서 이런 맛이 나타난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Salt</STRONG> : 짠맛은 커피에 감칠맛을 돌게 하고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요소로 커피의 맛을 감별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인자이다. 그러나 짠맛이 주된 맛으로 나타날 때는 커피빈의 상태가 안 좋은 경우이다. 짠맛의 작용으로 표현되는 커피맛은 Bland 와 Sharp 의 범위에서 나타나게 된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Soft</STRONG> : Bland 의 정도를 구분하여 표현할 때 쓰이는 용어로 혀를 자극하는 맛이 전혀 나타나지 않을 때 쓸 수 있다. </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Sour</STRONG> : 생생한 산미와는 다른 개념의 신맛으로 주로 덜익은 빈으로 만든 커피에서 이런 시큼한 맛을 낸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Spicy</STRONG> : 아로마와 맛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는 향미로 보통 계피나무나 정향나무를 연상시킨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Stale</STRONG> : 글자 그대로 상한 커피를 말한다. 공기에 너무 오랫동안 노출되어서 평평하고 밋밋한 맛을 낸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Sweet</STRONG> : 기본적으로 사람이 좋아하는 맛으로 혀의 앞쪽에서 집중적으로 느낄 수 있다. 거친 맛이 없고 결함이 없는 커피에서 감지할 수 있는 감칠맛으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다. 커피에서 단맛을 내는 내는 요소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이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Taint</STRONG> : 커피에서 감염된 맛이 날 때 쓰는 평가기준 용어이다. 커피 생산의 전 과정에서 환경에 의해 빈 자체의 화학적 변화나 외부에서 흡수된 물질이 풍미에 영향을 끼쳐 내는 맛이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Thin</STRONG> : 추출에 문제가 있어서 산미가 느껴지지 않거나 생기가 없는 커피를 지칭할 때 쓰는 용어이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Watery</STRONG> : 커피 추출 시 물의 양이 적절한 비율이 아니었을 때 지방의 함유량이 떨어져 나타나는 맛의 표현 용어이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Wild</STRONG> : 맛에서 활력이 느껴질 때 사용할 수 있는 표현 용어이다. 주로 이디오피아의 야생 커피나무에서 수확한 커피에서 와일드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Winey</STRONG> : 포도주의 풍미가 느껴지는 커피의 맛. 신마기 풍부해서 생동감이 있고 레드와인의 풍미를 연상할 수 있다.</FONT></DIV> <DIV><FONT color=rgb(0,0,0)></FONT> </DIV> <DIV><FONT color=rgb(0,0,0)>◎ <STRONG>Woody</STRONG> : 말 그대로 커피맛이 약간 거친 목질의 풍미를 낼 때 표현하는 용어이다.</FONT></DIV></TD></TR></TBODY></TABLE></DIV></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