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운 선생님의 부지런 하심과 노력의 경주로 창간호를 받아본지 얼마 되지않아
언듯 2호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귀지와 돈독한 인연을 오랫동안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호 출간 축하합니다.
첫댓글 김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음주중에 도서관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김 선생님. 고맙습니다. 다음주중에 도서관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