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늘 만기사모에 대한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7월 15일 만기사모
환갑여행을 위한
양평 캠핑에서 결정된 환갑여행이
취소되어
일부 회원들의 궁금증과 삼삼 오오 모여
야기되는 많은 오해와 편견으로 인하여
추진하는 사람들이 곡해되어 상호
상처를 주고
일부 회원들끼리 상상으로
소설을 쓰는 논란에
답하고자 이글을 씁니다

2.환갑여행추진배경은?
일부 회원들이 5월초 환갑여행을 논하여
추진하고자
서충원님을 환갑여행 추진위원장,
서희재님,김정아님,박민정님을
부위원장으로 환갑여행 추진위원으로
부탁을 드렸습니다
서희재님은 5월 제부도에 가서
현장 답사와 펜션등 부대시설을
사진송부로
아래 환갑여행의 기획을 하여 추진,
*일정:2017년 7월 15일(토요일) ∼16일(일요일)
1박 2일 여행으로 제부도로 가기로
기획였습니다
*회비:1박 2식(3식) :10만원으로 결정
3.카톡초대 공지는?
일부 58-57,56년생의 단톡에 25명을 초청하여
단톡에 릴레이 댓글요청을 공지하였으나
12명의 참석댓글(일부는 늦게 참석)이 올라오고
제부도 펜션에 밀물 썰물에 의하여
출입문제도 야기되어
추진단의 여려운 결정에 의해
아쉽게도 취소하였습니다
4.취소 이후에는
하여 다시 논하기로 하였으나
아쉬움을 갖고서 일정은 같게하여
양평 캠핑장에서 예비 모임으로
바꾸어서 시간이 되는
15명이 참석하여 함께 했습니다.
저녁식사 이후 환갑여행 회의중
국내 여행이냐?
해외여행이냐?에서
압도적으로 국내 여행으로 결정.
일박이일 이냐 ?
2박3일이냐? 에서
일박이일로 결정하고,
어디로 갈것이냐? 에서는 격론끝에
환갑 추진위원장에 위임하여
추진 위원회에서 결정 하는대로
따라가자 ! 라고 결정 하였습니다
양평 일박 이일 끝나고
서울로 오는 길에 차속에서
여행에 대한 이야기
만기사모에 끌어준 자기 친구에 대한
비하와 곡해
그리고
여행에 대한 비난의 이야기가
논하였다는
후일담을 전해 들었을때,
같이 차량 탑승을 하고 있는 분들이
좀 말려 주셨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네요.
그냥 듣기만 하니까
말하는 사람은
함께가는 분들과 동조하는 걸로 착각
자기말을 긍정으로 받아드렸을 겁니다
물론 반론도 못하셨지만,
그걸 전해 들은 사람들은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입었을까요?
전해 지면서 그 사람이 지탄이 되고
퇴출이 되어야 한다는 여론도 있어
저도 마음이 편하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그리고 환갑여행을 즐겁게 놀다와서
며칠뒤 추진위원단에서
여행을 추진하다가
카톡과 전화로 결정한 회의결과,
8월은 여름 휴가!
10월은 10일간 연휴에 의해
누구나 많은 여행 계획이 있는 듯하여
취소 결정이 되었다해서
저도 위원회에서 결정 사항에 대한
존중을 하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그 결정을 존중 하였습니다
며칠뒤 00회원이
왜 환갑여행이 취소되었냐고
전화가 와서
"카톡의 공지 내용의 이유에 의해서
환갑여행 위원회에서
취소한 것 같다"
라고만 답변하였습니다.
얼마 뒤에 양평에 참석한 회원 한분이
제게 전화로
몆분의 식사 모임에 초대를 하면서
우연인지 작정인지 모르지만
환갑여행에 대해 논하면서,
없는 사실을 있는 것처럼
추상적으로 논해
소설을 쓰듯 저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고
제 이미지 실추와 곡해를 하여
여러사람들의 전해지는 과정에서
논란이 되고
제 가슴에 너무 큰 상처를 주셨습니다.
전해지는 이야기 인즉,
환갑여행이 국내로 결정 되었는데,
조원기가,
환갑여행을 해외로 가지 않고
국내로 결정하니까
조원기가
추진위원회에 일방적으로 취소시키고
칸차나부리로 결정 하여
해외 여행 추진한다" 라는
그리고 독선이 심하다 라는
소설을 쓰는듯 이야기 하셨다 하니
차 기가 막히는 추정소설이네요 ㅎㅎ
일주일 간의 밤을
수면제에 의해 잠을 청하다가
고민에 의해 이글을 써 봅니다...
그분의 이름을 밝힐 수 없으나
그 음해에 대한
해명입니다.
4월7일 라오스 여행 기획하였고
칸차나부리 후아힌 여행은,
지난 6월1일 칸차나부리를
기획하였는데
라오스 여행 후 공지하려 햇다가
7월21일 라오스여행팀 뒷풀이때
몆몆회원들이
라오스여행이 좋았었다는 평과
그 자리에 참석한 라오스를 가지 못한
일부회원들을 위해
22일 내일 공지하려 했는데
이번 칸차나 후아힌에 가자고 하여
즉석에서 여섯명이 가자고 결정하여
추진 단톡에 공지하였던 것입니다
저역시 9월 4일 추진
국내 환갑여행 다녀 와서
14일 후이힌에 출발하려 했습니다.
무리라고요?
제 체력을 무시하는지요?
11월은 12일-21일 10일간 남아공 갔다가
23일 타 CEO 과정의 라오스
5일 여행 같이 갑니다
아래는 즉흥적인 환갑여행을
국내 여행으로 바꾼 여행이아나라는
증거의 여행 기획 일자입니다
4월 7일 라오스 여행 기획(마감)
5월24일 카나다 일정 기획
(타 모임에서 추진 진행 인원 마감)
6월1일
태국 칸차나부리 후아힌 여행 기획
6월16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여행 기획(마감)
순으로 기확되어 있었던 여행 입니다

환갑여행인 국내여행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칸차나부리 해외 여행을
가게 하는 것은 조원기의 독선이다 라는,
말에 대한 해명입니다.
저는 환갑여행 변경에 대한
일체의 제안도 한 것 없고,
지시한적도 없습니다.
그 대안으로
해외 여행 기획을 한 적이 없습니다.
위 내용처럼 미리 전체가 가는 걸로
기획하였고
3월 스페인,
7월 라오스,
9월 칸차나부리
11월 남아공여행으로 년 4회
여행을기획 이었습니다.
칸차나는 환갑 가는 분 두분 밖에 없고
공지는 전체 카톡 공지하엿습니다
저는 가친 환갑 여행 위원회의
결정을 존중 합니다
조원기는 국내여행은 안가고
해외 여행만 기획 진행한다는
이야기에 대한 답변 입니다.
국내 여행은 두번 남았습니다
등산 위원회와 국내 여행 위원회에서
추진 합니다.
앞으로 4개월이라는 시간이 있는데
왜 그리 급하신지요?
국내 여행을 국내여행 기획위원회에서
준비 합니다
등산도 등산 위원회에서 진행 합니다
저와은 관계 없습니다
서충원님에 대한
환갑 여행 취소에 대한
답변을 하겠습니다
서충원님이 혼자 추진하는데
아마 고민이 많았을 겁니다.
따라오는 사람들은 그냥 그 날짜에
돈을 내고 오시겠지만
추진하는 사람은 머리에 쥐가 나는걸
아시는지요?
혹시 환갑여행에 대한 여러분이
도와 주신적이 있는지요?
지난번 추진에 댓글이라도,
못간다가 양해를 구한 적이 있는지요?
행사를 추진하면 머리에 쥐가 납니다.
궂이 추진하더라도
장소를 섭와 해야 하고
시간을 내야 하고,
현장 답사를 가야 하고
숙솔ㄹ 결정해야 하고
먹거리 결정해야 하고
답사 비용이 들어야 하고,
만약 추진하다 인원부족으로
추진이 안되면,
위 답사에 소요된 휘발류값 등
소요비용을 내라 하시면 주시겠습니까?
시간을 허비한데 대해
보상을 하실수 있습니까?
숙소나 식사가 조금만 부실하고
맘에 안 들면?
바로 뒷담화로 나오는게
현실이다는 것도
아시는지요?
지금까지 골프 송년회,등산에 대한
추진하는 것에 대해
뒷소리가 생긴 것처럼요.
여러분이 위원장이시라면 .
기분 좋게 선뜻 응하셨을까요
지금까지 누리시기만
하셧던 분도 많습니다
준비하는데 일찍가고 시장보고,
요리하고
몆분의 노고에
잘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드신적은
없었는지요?
그리고 우라 함께 하자라는 말에
조금 규제에 불평과
"독선이다 강하다" 라는 말
자기 입장에서서 생각하고
말을 하신적은 없는지요?
저는 일을 추진하는데 강하게 해야
전체를 리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도저 개인을 위해서,
저의 안위를 위해 만기사모를 이용하고
독선으로 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모두가 끼리끼리 하려 했지만,
저는 우리 함께 하려는 마음으로
강하게 리딩 했을 뿐입니다
아떤 분은 돈이나 있는 분들에게만
친해지려하고,
인사하고,전화 하고 식사 하자고 하고
다른사람에게는 눈도 마주치지
않는 분도 계십니다만
제 입장에서 뭐라 할수 없어
관망하고 있습니다만
서충원님은 지금까지 카톡과 현장에서
봉사를 아끼지 않으신 위원장입니다
격려하고 댓글로 수고 한다고
하신적이 있나요?
추진 위원장이 취소하면
안가면 되는 것입니다.
손해보는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게 전화로 물어 보시지 말고
당사지인 서충원 위원장님께 전화하면
자초지종을 설명해줄텐데...
아니 카톡에 공지내용에
모든 이유가 있는데
따지고 불만을 토로하시고,
독단적으로 결정했다 불만이시고 ,
위원장이 안간다 하면 우리가 모든걸
가칭 환갑 여행 위원회 위임했기에
안가는 거에 대한 양해를 해주시면
큰일이 되는지요?
위원장의 결정을 존중해주고
믿고 따지지 않으시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남을 비난하고 폄하하고 비하하고
그러면 기분 좋은 사람들이 있나 보네요.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고
남을 비난하면 반드시
그 말은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몆분의 뒷담화 이야기를
이리 이야기 한다 하실지 모르겠지만
당사자기 되면 생각이 다릅니다.
서글픈 것은 뒤담화 하나로
십수년의 친구를 잃은 것입니다
제가 그분이라면
우리 회원들을 비하하거나 곡해하여
이야기하면,
왜 그런 이야기 하느냐 라고 하고,
꾸짓거나.동조하지 않고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
일하는 사람들을 이해하고
장점만 바라보자라고 이야기 해주고
또는 당사자에게
단점을 보완해주는 전화를 하여
충고를 아끼지 않을 겁니다
친구라면 직접 전화하여 섭섭하다
고쳐달라하면
진실을 이야기 해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순간적으로 그 서너분이 밉기도 했지만,
모든게 제 부덕의 소치로 돌리고
제 탓으로 돌리려 합니다.
만기사모를 통해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됐지만
내가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는
오래된 지인들을
많이 잃어 버린게
만기사모 모임 입니다,
이 환갑여행 때문은 아니지만,
시간이 지나니 만기사모에
기여 하시지도 않고,
누리기만 하셨던 많은 사람들이
각자 자기 입장에서서만
이야기 하니 참 힘드네요
앞으로 만기사모 문제로
제게 전화나 문자를
하는 것은 사양 합니다.
저도 바쁜데 늘 전화해서
회원들 전화 번호나 물어 보는
화누언들에 대한 무성의한
일부 회원들에게 오는 전화는
제가 수신거부가 되어 받지 못합니다.
받지 않는게 아니라 받지 못하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만기사모 여행건은
이제 관심을 접으려 합니다
저도 만가시모에 미련은 없습니다.
목숨 걸 이유도 없습니다.
그리고 음해하고 폄하하는
그런분들에 대해
더이상 논하지 않으려 합니다
제게 전화 해서 변명하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망 하지 않으려 합니다.
앞으로는 곡해 하시지 마시고
제가 아니라도
어느 누가 일을 추진하시는 분들이나
남의 추진 하는 이야기를
함부러 논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지켜보고 결정에 따라 주시고,
맘에 들지 얺으시면 안가셔도됩니다
결코 가자고 강요 하지 않습니다
한번정도는 문자로 가자고는 할지언정
강요는 없습니다
전화도 하지 않습니다
모임과 여행은
오는 사람, 가는 사람들 끼리 친해지고
가는 사람들끼리 즐거우면 되니까요
지금 이글은
읽는 분에 대한 내용이 아니고
몆분들 때문에 모든 것을
좋게만 생각하고 따라주시는 분들의
눈을 거슬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늘 건승을 빕니다
위 긴글이 거북했다면 용서 해주시고
위 내용에 대해 다시는 거론이 안되었으면 합니다
2018년 8월 10일 저녁 12시 30분에
정말 못난 사람 조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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