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umber of the great Christian mystics have taught that as we grow more deeply in our relationship with God, we gradually become more bold with God. Fear gives way more and more to intimacy. Judgment gives way more and more to empathy, and the kind of piety that would have us clinging to the knees of Jesus paralyzed by our own sinfulness gives way more and more to a joyous energy for mission."
"많은 위대한 그리스도교 신비주의자들은 우리가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더 깊이 성장함에 따라 하느님과의 관계에서 점점 더 대담해진다고 가르쳤습니다. 두려움은 점점 더 친밀감에 자리를 내어줍니다. 심판은 점점 더 공감에 자리를 내어주고, 우리 자신의 죄들로 마비되어 예수님의 무릎에 매달리게 하는 경건함은 선교를 위한 기쁨의 에너지에 점점 더 자리를 내어줍니다."
- 2023년 7월 19일 페이스북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