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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선등
 
 
 
카페 게시글
10차 베낭 여행기 10-3, 행복은 지금 주어진것에 감사함에서오는 축복입니다,
선등 추천 0 조회 713 17.12.21 10:3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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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1 10:50

    첫댓글 치앙라이 물가가
    캄보디아 보다 더 싸내요.
    멋진 healing 보기좋으네요.
    늘 자유롭고 선한 삶
    즐기시길 ~

  • 작성자 17.12.21 10:55

    그냥 싼곳으로 다닌 것이지요..
    이 동네는 학생들이 많아 학생들 수준에 물가가 맞춰져 있답니다.

  • 17.12.21 10:58

    @선등 저도 원래는
    치앙마이, 치앙라이에서
    지내면서 여행하고싶었지만
    비자런이 까다로워
    캄보디아를 택했내요.
    조만간 또 가봐야겠어요.
    우돈타니도 넘 좋습디다.

  • 작성자 17.12.21 11:04

    @산울 태국 은퇴비자를 신청하시면 1년단위로 계속 연장이 가능하답니다,
    캄보디아 마스터 하시고 이곳에서 지내셔도 됩니다

  • 17.12.21 11:00

    어째 그리 좋은 말만 하십니까.
    저는 사람되기 멀었네요.
    꼭 담에 나랑 같이가요!

  • 작성자 17.12.21 11:05

    그럴리가요,
    누님처럼 자애로우신 분이 그런 겸손의 말씀을~~~
    다음에는 함께 다니시지요

  • 17.12.21 11:10

    싸게 ,푸짐하게, 맛있게 , 먹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먼저 오셔서 좋은집 맛난집을 안내해 주시니
    편안한 일상이네요

  • 작성자 17.12.21 11:41

    함께 해 주셔서 저희도 행복한 일이지요,

  • 17.12.21 13:59

    지금있는 여관에 경비 차씨(ㅋㅋㅋ)는 있는걸 아는데
    화순의 스님은 올해 안오셨나여?

  • 작성자 17.12.21 14:05

    경비 차씨(ㅋㅋ),
    바쁘게 다니셔서 요즘 뵙기 힘드네요,
    상진스님은 올해는 난으로 가셨답니다

  • 17.12.21 14:01

    선등님과 사모님의 일상속에서 따뜻함과 평화가 가득하네요~~
    덕분에 저도 따뜻해지고 평화로와 집니다~~
    좋은말씀과 따뜻한 사진 감사합니다...
    언제나 무탈하시기를~~~
    그럼 꾸벅~~~^^

  • 작성자 17.12.21 14:07

    항상 잘 읽어주신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순간이 항상 감사함으로 행복하시길~~

  • 17.12.21 16:18

    아따 좋네 나도 곧 가야겠구만

  • 작성자 17.12.21 16:18

    얼른 오시게나, ㅋㅋ

  • 17.12.21 16:42

    아따 가고잡네

  • 작성자 17.12.21 16:49

    글쎄,,빨리 오라니까,,ㅋㅋ

  • 17.12.21 16:47

    어제 시장 갔다 오는 길, 드디어 파인애플 사들고 룰루랄라~. 유쾌한 분들과 재미난 대화,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이웃집서 간간히 소식 전할게요^^

  • 작성자 17.12.21 16:50

    그제 온천더녀 오는길에 갔는데 메사이 가셨데요,,한번 놀러 오시지요,

  • 17.12.21 17:40

    개구리 먹으러 가야겠어..마누라에게 오늘 이야기해서..아들은 다녀오라하는데..
    멍청하게 바둥대다가 인생 다가네...
    바나나튀김도 딱 내 스타일이네..
    호박꽃도 먹는다니 성품도 호박을 닮을 것 같아서 흐흐 미소가 번지구만.
    장모님 모시고 다낭 댕겨왔는데..혼남 빨리빨리 억척스레 살던 세대에게는 휴식의 참 의미 모르고 지나버릴 것 같아..그분들이..
    나도 언젠가 그러다 링거루 주사 맞으며 병원의 침상에서 별 것도 아니게 죽겠지..
    그러기 전에 치앙라이에서 온천수에 발 담궈야지..소맥한잔 하면서...아내가 이제는 잘 안웃는 러시아 구라를 풀면서..
    거리와 집안의 수수한 꽃들이 눈부시구만..

  • 작성자 17.12.21 17:40

    그래라, 와서 개구리도 먹고, 온천수에 발도 담그고, 러시아 구라도 풀어라

  • 17.12.22 10:02

    행복한 모습 뵈니 저도 행복해 집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 작성자 17.12.22 17:24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7.12.22 16:47

    완전
    프론티어 역할을 하십니다 싸고좋은 리조트에
    저렴한 식사 한국사람들 챵라이로 몰려가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7.12.22 17:25

    그저 다니는 걸음일 뿐이지요,
    뒷사람에게 조금이라도 유익한 정보라면 저도 좋은 일이지요

  • 17.12.22 21:40

    마음이 심란하거나 우울할때..
    여기 들어와 이리저리 놀다보면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이 된답니다..

    여행기 읽으면 부럽기도 하고
    또 행복기도 하답니다. 대리만족 ㅎㅎ

    내년엔 꼭 따라붙어야지~

  • 작성자 17.12.22 22:03

    그래도 심란하고 우울한 마음이 풀리신다니 다행입니다,
    내년엔 꼭 따라 붙으시기를~~~

  • 17.12.22 23:01

    오늘 동지라서 팥죽먹었는디요
    덕분에 편안하게 여행을 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하룹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7.12.23 06:58

    아하, 동지였군요,
    밤이 가장 긴 동지,
    가장 길다는것은 지금부터는 짧아진다는 뜻이지요,
    늘 행복한 날 되시길

  • 17.12.23 15:52

    우와~ 매일매일 행복해 보이세요! ㅎ
    치앙라이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어떨까 상상해봅니다. 저도 몇년 후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생각을 하니 기분이 업됩니다.ㅎㅎ

  • 작성자 17.12.23 16:40

    마음속에 따뜻함을 긴직하는 순간부터 이미 여행의 시작입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17.12.24 23:47

    무조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12.25 09:01

    무조건 행복하세요,,,

  • 17.12.25 11:51

    @선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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