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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을 메고...
 
 
 
카페 게시글
Africa Tour 스크랩 080117 Cape Town
무 놀 추천 0 조회 7 13.02.21 11:04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여행이란 

  아편(?) 같은것인가?

  이번 여행도 어김없이 흥분, 희열 뭐라고 말 못할 광적 상태이다.

  16일 대구 - 인천행 리무진을 탓다.

  첫 기항지 hongkong까지는 3시간 조금 더 소요 되었다.

  두번째 기항지 Johannesburg까지는 13시간 이상이나 걸려 17일 아침이 되었다.

  입국 수속을 하고 국내선을 갈아 타고 2시간 뒤 Cape Town에 도착 했다.

 

  Asia sun여행사에서 마중 나와  현지 트럭 캠핑 전문 여행사 Nomad에 들렀다.

  Nomad는 세계적 베낭 Camping여행사로 유명한 회사이다.

  이제 나는 세계의 젊은이와 함께 20여일을 텐트와 베낭을 메고 트럭을 타고

  서남 아프리카를 누비려고 왔다.

  체력이 당해낼수가 있을지 의문이지만 주사위는 이미 던져진 상태이다.

  환전하고 guest house로 이동하여 짐을 풀고

  가까운 바닷가를 걸어면서 3일간 Cape Town tour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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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나는 cargo bag

 여러번 베낭여행을 다녔지만 이번 만큼 짐이 많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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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아프리카 국적기 SA

 조금 생소한 비행기이지만 기내는 좌석이 넓고 기내식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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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Town down town에서

첫눈에 이사람들의 신체 골격을 의심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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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 Town에 마중나온 Asia Sun여행사

승합차에 큰짐들을 실을 수 있는 짐차를 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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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사무실

아프리카인의 목각 두상이 인상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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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house " Cape Nelson"

게스트하우스가 호텔처럼 별 있는것 처음 보았다.

4성급이지만 별(星)이 별(別)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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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여인의 한가로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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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인 아버지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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