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매일 생업의 전선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사랑하는 아버지학교 봉사자 형제님~
봉사자 형제님의 가시는 길마다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제 얼마남지 않은 아버지학교 29기를 준비하는 현재 지원자 형제님이 총 27분입니다.
모든 걸 주님께 의탁하며 결과는 겸허히 받아들여야 겠지만... 그 과정은 저희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버지로서 남편으로 자녀로 살아가는 삶속에서 어디하나 쉬운게 있겠습니까?
서로의 입장을 너무 잘 알면서도 염치없지만 다시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서교동성당에서 이번주 13일 저녁7시 토요특전 미사와 14일 주일 오전9시, 11시 교중미사에서
아버지학교 홍보영상과 29기 홍보를 하 형민 시몬 주임신부님의 공식적인 승인을 받고 진행할려고 합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시간과 함께 답글 남겨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간절히 바라던 소중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서교동성당 주임신부님과 어렵게 준비해주신 장일환 스테파노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곳에서 함께 해 주실 아버지학교 봉사자 형제님께도 미리 감사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우리는 그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그리고는 감사하게 받아들여야겠지요^^
내일 아내와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사도요한 형제님...항상 ~ 감사드립니다!!! ^^*
너무수고 많으십니다 진행자님 본당한마음체육대회를하는관계로 항께하지 옷했습니다.
스테파노 형제님...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