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문화의 발전과 판매증가계획 제안서
【제안배경】
항상 그래왔기에 앞으로도 그럴것이란 것 보다는 내일 어떤 상황이 일어날지를 알고 그에 맞는 대처를 하는 것이 기업이 가야할 바람직한 길이다 라는 생각과 현재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잘된 모습인지 알고 그것에 합당한 소주 문화를 개선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기업의 이익을 위해 도수를 줄여서 편하고 부드럽고 더 건강함이란 명분을 이유로 알콜을 줄이고 묽게 희석한 소주를 판매한 것은 그 출발은 기업의 이익이지만 정확히 보면 응당 술문화가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모습이다.
물론 니코틴 함량이 적은 담배를 건강하다는 이유로 덜필 것 같지만 하루에 같은 양의 니코틴을 섭취한다는 관점에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알콜은 조금 다른 것이 도수에 따라 위가 견뎌내야하는 무게는 차이가 있다.
즉 인간이 인체에 대한 이해도가 적었을때와 그냥 단순무식하게 섭취하여 즉시 효력을 발생하게하는 욕망으로 과한 알콜의 음주행위를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지금은 인체의 이해도가 높고, 개인간의 건강에 대한 인식도 매우 높다.
이러한 시대에 기업이 이익을위해 해왔던 묽게 희석해왔던 것들은 기존에 우리가 섭취했던 고 도수의 소주는 고급 소주시장을 열었다.
단순히 소주의 발전화만 이루어진 길을 걷지않고 기업의 이익을 위해 희석한 소주와 그 대체로 발전화된 고급소주 두가지의 길을 걸어온 것이 정확하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다양한 소주의 선택지를 늘렸다는 점인데 고도수의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는 과거의 무식한 행위는 더 이상 하여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러한 현실에 어떤 방법으로 세계적으로 더 인식이 좋아지고 애호하는 우리의 소주를 더욱 발전시킬수있을까하는 마음으로 제안을 하게 되었다.
【개요】
이제 독주의 시대는 갔다. 러시아포함 동유럽,북유럽,몽골등이 조금 더 유지할게 예상되지만 전세계적으로 독주의 시대는 오지 않는다.
알콜의 희석전문가인 우리나라의 희석 퍼포먼스로 인해, 그리고 시대의 요구에 의해 물안주가 최고의 안주이듯이 우리는 물과 음료의 희석의 시대로 가고 왔다.
현재 참이슬,진로,일품진로등 상표에 맞는 얼음통을 제작하고 온더락으로 주문시에 그에 맞는 스트레이트잔, 온더락잔을 제작하여 주점에 공급해야할 시기가 되었다.
【잔과 얼음통의모양】
인간은 익숙한것에 길들여져 있으므로 현재 소주잔은 크게 두가지로 나위어져있는데 이것을 표준으로하여 제작하는 것이 잔의 제작에 가장 합당하고 익숙하여 거부감이 덜할 것이다.
1. 아래팔각 위둥근형(이하팔각) 2.아래위 둥근형
스트레이트잔: 이잔은 남성형으로 기존의 팔각잔을 좁고 길게한 모양으로 만들어 우리가 아는 양주 스트레이트잔 보다는 넓고 짧게 하는 모양으로 제작하면 된다.
온더락잔: 이잔은 기존의 둥근잔을 아래부분은 바닥과 더 많은 부분 닿을수있게하고 세로면은 직각이되게 하는 모양으로 제작을 하되 중성적인 이미지가 되도록 제작을 한다.
얼음통: 얼음통은 하이트 진로기준 일품진로(한글),眞露(참이슬,진로공용)두가지로 통 외관 디자인을 하되 고급소주는 무조건 투명유리병이 제일 좋으며 일품진로는 투명이므로 검은색통을 제작하고 진로는 연두색과 초록쯤의 색에서 택일하여 제작을 한다.
【기대되는점】
1. 주류소비자의 위에대한 부담감 하락으로 국가 위암 및 위질환의 급격한 감소
2. 여름 소주판매량의 비약적인 증가
3. 섭취시 많아진 물의 양 때문에 몸도 마음도 덜취해 형사사고의 감소
4. 소주에대한 여성들의거부감 감소
5. 제조시 맛을 가미하기보다는 소비자가 직접 희석하여 여러가지 책임감 회피
물이 더 많이 희석된 소주를 마시면 몸도 마음도 더욱 편안하고 슬림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보다더 아름다운 소주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종류별 활용예】
참이슬,진로(여성추천):
얼음과 함께 각종 탄산음료,솔의눈,토닉등 다양한 음료와 곁들여 마실 수 있다.
일품진로(남녀추천): 얼음과 함께 레몬등을 곁들여 마실 수 있다.
【결론】
기업의 이익을 위해 도수를 줄여서 편하고 부드럽고 더 건강함이란 명분을 이유로 알콜을 줄이고 묽게 희석한 소주를 판매한 것은 그 출발은 기업의 이익이지만 정확히 보면 응당 술문화가 지향해야할 바람직한 모습이며 고 도수의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는 과거의 무식한 행위는 더 이상 하여서는 안된다.
그래서 참이슬,진로,일품진로등 상표에 맞는 얼음통을 제작하고 온더락으로 주문시에 그에 맞는 스트레이트잔, 온더락잔을 제작하여 주점에 공급해 소주와 함께 얼음을 곁들여 섭취하게 함으로서 여름 소주판매량의 비약적인 증가를 가져오고 주류소비자의 위에대한 부담감 하락으로 국가 위암 및 위질환의 급격한 감소와 섭취시 많아진 물의 양 때문에 몸도 마음도 덜취해 형사사고의 감소등을 초래하여 더 발전된 소주문화를 가져올수있게 노력한다.
이상 소주문화 발전과 판매증가계획안은 마치며 여러 업체를 고려해본 결과 현재 소주문화를 선도해가고 있는 하이트 진로에 건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제안하게 되오니 검토하시고 좋은 내용이며 충분히 활용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사용을 하게되면 아래 계좌로 제안 수고료를 입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33052-56-112051 농협 권혁용 010-2987-1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