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 미유키가 5년 만에 발표한 현대 미스터리.
2002년부터 2011년까지 9년여에 걸쳐 「소설 신초」에 연재된 작품으로
번역본 기준 원고지 8500매에 달하는 대작이다.
1부 사건, 2부 결의, 3부 법정의 전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솔로몬의 위증1 / 미야베 미유키 / 이영미 / 696쪽 / 14,800원 / 문학동네
첫댓글 하 분량보소
좋아하는 작가인데 아직 읽지 못했네요 . 조만간 읽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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