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다 보면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 용기를 세상에서 얻었다면 곧 소멸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그 용기를 다시 절망이란 이름으로 빼앗아 가기 때문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만이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용기를 구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를 가지고 일어나서 다시 앞으로 잘 걸어가기를 소망 해 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 내 권능은 약한 자 안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번번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게 머무르도록 하려고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의 약점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 9절, 공동번역)
2022년에도 어설픈 기타이지만 진심의 고백 그래서 찬양은 이어집니다. 매일의 고백이 쌓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작은 음악 창고가 되고 싶습니다.
* YJ자매의 2022년 첫 주일 특송 곡으로 작업한 찬양입니다. 그래서 직접 YJ자매가 불러 준 버전에 제가 코러스로 녹음해 보았습니다.
제목 : 용기주셔서
코드 : F코드
가사 :
주님 나를 붙드셔서 앞으로 걷게 하소서
넘어져도 일어나서 걸어갈 용기 주소서
주님 주님 주님 주님
내게 주의 용기 주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jrm5_K4Na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