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팔문제

[럭키맨]

*아브라함 이라크 남부 메소포타미아 (유프라테스/티그리스)에서

하나님이 가아안 땅으로(=팔레스타인)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때 흉년으로 이집트에서 400년노예



*모세 에급탈출 블레셋인이 살고 있는 곳 (=팔레스타인)



*후에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



*기원전 1,000년경 초대 사울왕(이스라엘 건국)

  다윗왕 예루살렘 수도

  솔로몬왕 성전건설



*북이스라엘 - 앗시리아 멸망

 남유다 - 기원전 586년 바빌로니아 멸망 40년 후 페르시아왕 도움으로 돌아옴



*기원전 63년 로마에 점령



*66년~70년 독립전쟁 시 패함 성전파괴(통곡의 벽)



*132년 시리아-팔레이스티나주로 변경 (아일리아 카피톨리나)



*638년에 이슬람에게 점령



*1917년 까지 오스만 제국이 지배



*디아스포라(특정 사람ㅇ 기존에 살던 땅을 떠나 다른 자역에서 공동체)



*스페인/독일,프랑스



*러시아 동유럽 ((아시케나즈))

19세기 80%

1881년 알렉산드로 2세 암살/혁명가-유대인 오명

포그롬 - 유대인 조직적 탄압,학살 40년간 15만명



1894년 프랑스 - 드레퓌스장교 사건 - 종신유배형 

군사정보 독일로

테오도로 헤르츨 - 현대판 모세

오스트리아-헝거리 제국출신 유대인 기자



*1896년 [유대국가] 책을 발간

시온주의/시온=예루살렘(성지의 언덕)

팔레스타인에 땅으로 가자 

1987년 스위스 바젤 1회 시온주의자 총회

시온조사-신부는 아름다우나 이미 다른 남자의 품에 안겼다.

팔레스타인 땅을 유대민족기금으로 구입(1901년)

테아비브(봄의 언덕) 부터..



*1914년 1차세계대전 18년 / 사라예보

연합군 영국-프랑스-러스아

동맹국 오스만-독알-오스트리아,헝거리

오스만-지중해 500년이상 지배



*1915년 아랍의 지도자 샤리프 후세인 - 헨리 맥마흔



1915년 제 1차세계대전(1914-1918) 때 아랍 지도자는 영국에게 아랍 독립 국가 건설을 요청했고

이 약속을 지키면 영국과 함께 오스만에 맞서 싸우겠다고 약속했다.(맥마흔 선언/1915년)



*1917년 하지만 계속 고전 중이었고 전쟁 자금도 바닥나자

영국은 유대인들에게(로스챠일드/시온주의)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 국가 수렴을 약속한다.(아서 벨푸어 선언/외무장관/1917년)



*1916년 영국은 이중계약 말고도 프랑스와 중동 지역을 나눠갖자고 했었고(사이크스 피코 협정1916년)

전쟁 후 팔레스타인과 이라크를 차지한 영국은 유대인과 아랍인들의 약속에서 유대인들의 약속만 지켜준다. 

프랑스 -시리아 보호령



*영국 유대인 시온주의자 허버트 사무엘/고등판무관 책임자



기존 3% 13,000명에서

1930년대 후반 40만명(팔레스타인 인구의 1/3)

히틀러 땜시 급증 (홀로코스트)



*1936년 민족이라는 개념 (1.팔레스타인독립 2.유대인 이민 금지) 영국 합의

3년동안 - 10년후 해결 약속



*유대인 극렬 시온주의자 테러 (1946년 킹데이비드 호텔)



*영국 대신 미국 투르먼 대통령



*1947년 UN총회 분활안 통과

약 94%에서 50%이하로(56:44) (40만/ 80만)



*1948년 5월 14일 영국 철수

초대총리 벤구리온 텔아비브(꽃피는 언덕)에서 건국선언 (히브리인/시온주의)

에루살렘은 공동구역으로 한다.



*1차-이집트,시리아,레바론,요르단,아라크 (땅 따먹기) 78%차지 

70만명 난민 발생(오늘날 500만)



*2차-1956년 수에즈운하

이집트 나세르 양팔외교



*3차-1967년 6일전쟁 / 3배확장/평화.인정,협상



*4차-1973년 욤 키프르전쟁

70년 나세르사망 - 사다트집권

석유로 도움 금수조치 1차석유파동



*1978년카터 사다트 베긴총리

1981년 암살-이슬람극단



*1979년 반미공화정 호메이니 등장

억업받는자 해방



*1964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

1972년 뮌헨 납치사건

1982년 레바논 공격

PLO 추출



*1987년 인티파타

6년 동안

하마스등장 - 이스라엘파괴



*1991년 소련 200만명-이스라엘로

서안지구로..



*1993년 노르웨이 오슬로협정 / 평화

아라파트 PLO의장 이츠하크 라빈총리

팔-테러포기/펑화를

이-땅을



*가자/서안 자치구역



*유대인 정착촌/알박기 해결없슴

18년까지 4배 증가



라빈-1995냔 사망

1996년 네타냐후 -강경 오슬로 무효



미국내 유대인 2.5%(aipac 에이펙 정치후원단체)



1957년 알파타 창설 - PLO로 발전 (아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은 시리아의 속국 (지주-소작민) 시리아 민족주의의 일부/아랍민족의 일부

그래서 당했다.







아브라함 가나안 땅을 약소 받았다.

이집트에서 유대인의 조상 히브리인 生

모세 - 가나안 이스라엘 건국

기원전 1000년경 다윗왕과 솔로몬 왕 때   최전성기

북이스엘과 남유다로 분열

586년 바빌롱 침략으로 남유다 망

70년 망 - 디아스포라

동유럽-아슈케나짐 70%

스페인/북아프리카-세파르딤

중동-미즈라임



시오니즘-에루살렘에 있는 한 언덕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상징)

19세기 말 오스트리아 테오도로 헤르츨 기자

1915년 제 1차세계대전(1914-1918) 때 아랍 지도자는 영국에게 아랍 독립 국가 건설을 요청했고

이 약속을 지키면 영국과 함께 오스만에 맞서 싸우겠다고 약속했다.(맥마흔 선언/1915년)

하지만 계속 고전 중이었고 전쟁 자금도 바닥나자

영국은 유대인들에게(로스챠일드/시혼주의) 팔레스타인 땅에 유대인 국가 수렴을 약속한다.(벨푸어 선언/외무장관/1917년)

영국은 이중계약 말고도 프랑스와 중동 지역을 나눠갖자고 했었고(사이크스 피코 협정1916년)

전쟁 후 팔레스타인과 이라크를 차지한 영국은 유대인과 아랍인들의 약속에서 유대인들의 약속만 지켜준다. 

기존 3% 13,000명에서

1930년대 후반 40만명(팔레스타인 인구의 1/3)

히틀러 땜시 급증 (홀로코스트)

1936년 민족이라는 개념 (1.팔레스타인독립 2.유대인 이민 금지) 영국 합의

극렬 시온주의자 테러 (1946년 킹데이비드 호텔)

1947년 UN총회 분활안 통과

약 94%에서 50%이하로(56:44) (40만/ 80만)

1948년 5뤌 14일 영국 철수

초대총리 벤구리온 텔아비브(꽃피는 언덕)에서 건국선언 (히브리인/시온주의)

에루살렘은 공동구역으로 한다.

*1차-이집트,시리아,레바론,요르단,아라크 (땅 따먹기) 78%차지 

70만명 난민 발생(오늘날 500만)

*2차-수에즈운하

*3차

*4차

미국내 유대인 2.5%(aipac 에이펙 정치후원단체)

1957년 알파타 창설 - PLO로 발전 (아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은 시리아의 속국 (지주-소작민) 시리아 민족주의의 일부/아랍민족의 일부

그래서 당했다.

아브라함 가나안 땅을 약소 받았다.

이집트에서 유대인의 조상 히브리인 生

모세 - 가나안 이스라엘 건국

기원전 1000년경 다윗왕과 솔로몬 왕 때   최전성기

북이스엘과 남유다로 분열

586년 바빌롱 침략으로 남유다 망

70년 망 - 디아스포라

동유럽-아슈케나짐 70%

스페인/북아프리카-세파르딤

중동-미즈라임

시오니즘-에루살렘에 있는 한 언덕 (예루살렘과 이스라엘 상징)

19세기 말 오스트리아 테오도로 헤르츨 기자

[럭키맨]

1880년 로스차일드 가문은 시온주의자들을 통해 팔레스타인 땅을 사들임.

[럭키맨]

1979년

영국
마가렛 대처수상
신자유주의(보수당)
노동당 복지개혁×

중국
흑묘백묘 등소평
개혁개방

이라크
사담후세인 등장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유혈충동

이란
호메이닝
이슬람혁명

아프카니스탄
카불 소련군대 진입

[럭키맨]

[아브라함]

‘무리(열국)의 아버지’, ‘많은 국민의 아버지’란 뜻. 원래 이름은 ‘존귀한 아버지’란 뜻의 ‘아브람

갈대아 우르 출신 / 데라의 아들 / 나홀과 하란의 형제 / 이삭의 아버지 /

본처 사라 - 아삭 -야곱(이스라엘)
후처 그두라
첩 하갈 - 이스마엘

메소포타미아 - 티그리스강+유프라데스강

[럭키맨]

로스차일드 가는 신성로마제국의 자유도시 프랑크푸르트의 게토(ghetto ; 유대인 거주구역)에서 대대로 상업에 종사하던 유대인 가문이었다

그의 다섯 아들 암셸 마이어 폰 로트실트, 잘로몬 마이어 폰 로트실트, 나탄 마이어 폰 로트실트, 카를 마이어 폰 로트실트, 야콥 마이어 폰 로트실트의 대에 와서는 각각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오스트리아의 빈·영국의 런던·양시칠리아 왕국의 나폴리·프랑스의 파리에 은행을 설립해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유럽 각국의 정치와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금융재벌이 되었다



로스차일드 가는 이스라엘의 건국에도 영향을 끼쳤다. 이들은 시오니즘 운동에 자금을 지원해 1917년 영국 외무장관 밸푸어(Balfour)가 팔레스타인에 유대인 국가를 수립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발표한 밸푸어선언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건국될 때에도 많은 자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