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월 초순 초
▶ 산방산비원 - 산방산/ 507.2m - 대봉산/ 459m - 옥산치 - 백암산/ 495m - 곡봉/ 255m - 옥산고개 -
- 거제뷰CC/자이아파트 - 임도 - 거제공업고등학교 - 서문삼거리정류장
◐ 산방천정류장 - 60분 "산방산" - 40분 "대봉산" - 25분 "옥산치" - 40분 "백암산" - 45분 "곡봉" -
- 10분 "옥산고개" - 30분 "자이아파트" - 10분 "전망대" - 20분 "거제공업고등학교" ◑
◈ 5시간 30분 ~ 6시간 정도
"고현터미널 <<42번>> 10시 10분" 출발
"산방천정류장" 하차
"산방산비원정류장" 까지는
한정류장 더 남았지만
여기서 내려 걸어간다.
2분 후
삼거리 갈림길
"산방산" 을 바라보니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한다.
"산방산정상" 을
좌측으로 표시하지만
직진이다.
고려촌 문화체험길
둘러볼 곳들 소개
"산방산비원 0.39km" →
"산방2소류지" 에서
"산방산" 을 바라보니
이젠 가슴이 뛰기 시작한다.
3분 후
"산방산비원정류장"
버스가 회차는 지점인데
나의 마음은
"산방산" 위에 올라있다.
(둔덕면) 시내버스 시간표
잠시후
이젠 영업을 하지 않고
퇴락해가는
"산방산비원"
"산방산" 을 바라보며
2분 후
"보현사 표지석" 에서
좌측으로 올라간다.
"산방산 정상 1.25km" →
(의자쉼터 두 군데 지난다)
15분 후
데크계단을 올라간다.
계단을 올라오면
전망이 확 트인다.
"정상" 을 올려보며 ~
오른쪽으로 ~
능선을 따라 ~
"방하마을" 에서
올라오는 능선
■ 다음에는 저곳으로 올라
"헬기장" 을 거쳐
반대편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그려본다.
출발했던 마을 뒤로
"안치봉 ~ 별학산" 라인 ~
뒤로 펼쳐지는 능선은
"우두봉" 라인 인 듯??
● 저곳도 가봐야 할 코스인데!!
반대편으로 돌아보며 ~
"헬기장" 능선 ~
한바퀴 둘러보았다.
5분 후
많은 리본들 있는 곳
왼편으로 돌아간다.
2분 후
너덜길 돌계단을 오르고
2분 후
"부처굴"
4분 후
많은 리본들
보이는 봉우리마다
걷고 싶은 조바심이 앞선다.
"헬기장" 능선
4분 후
장쾌한 슬랩지대
미끄러지는 생각만으로도
아찔 !! ~
위로 보이는
"정상" 부근 ~
암봉들이 정말 대단하다.
5분 후 갈림길
노란 화살표가 있고
바닥에는
"청마묘소 3.5km"
험하고 위험한 길이라지만
다음에는
이 코스도 걸어봐야 한다.
1분 후 이정표
좌측으로 →
"정상 0.1km" →
1분 후
"오색토 (五色土)"
잠시후
"옥동, 임도" 갈림길
좌측 "산방산" 을 다녀온다.
▶ (왕복 3분 거리) ◀
"산방산정상 0.05km" →
1분 후
"산방산/ 507.2m"
"산방산 (山房山)"
삼각점
정상 모습
주변 안내도
오늘 날씨도 좋고
주변 조밍도 끝내준다.
"옥동마을" 위로
"백고봉, 백암산, 옥산치" ~
"대봉산" 뒤로
오늘 마지막 오르막인
"자이아파트" 가 보이고
"계룡산 ~ 고자산치 ~ 선자산" ~
바다 건너
"포록산 ~ 동망산" 뒤로
"노자산~가라산, 망산" ~
"큰골산" 능선 뒤로
"산달도, 한산도" ~
"한산도" 뒤로
희미한
통영 "미륵산" ~
바다 건너
고성 "벽방산, 거류산, 구절산"
▶ "헬기장" 방향의
정자에 내려갔다 온다. ◀
몽고인들이 생각나네!
"헬기장" 뒤 봉우리 너머
왼편- "우두봉~황봉" 라인
오른편- 명등산" ~
"명등산" 라인따라
"개금치, 백고봉, 백암산" ~
"백암산~ 옥산치~ 대봉산"
☞ ☞ 조망을 즐기고
"옥동, 임도" 갈림길로
다시 뒤돌아 간다.
▶▶ 다시 돌아온 갈림길
직진 "옥동, 임도" →
잠시후
널찍한 전망대
"대봉산" 까지의 등로 ~
"포옥산, 화암산" 능선
바다 건너
"포록산 ~동망산" 뒤로
"노자산 ~ 가라산 ~ 망산" ~
"큰골산" 능선 뒤로
"산달도, 한산도" ~
저곳에는
등로가 있는 것인지 ??
2분 후
철계단을 내려가고
1분 후
두번째 철계단에서
"백고봉, 백암산 ~ 옥산치" ~
"대봉산" 까지 등로
2분 후
완만한 등로를 지나면서
약간의 오르내림들이
이어지고
4분 후 갈림길
좌측 넓은길로 내려간다.
♠ 우측 리본들이 있는 길은
"포옥산, 큰골산" 방향인 듯??
2분 후
정자를 만나
정자 뒤로 올라가는데
◐ 그냥 임도따라 가기를 권한다. ◑
이정표는 임도를 가르킨다.
1분 후
전망바위에 올라보면
굳센 한그루
"노자산, 가라산" 을 바라보며 ~
"포옥산, 화암산" 능선
"산달도" ~
"한산도" ~
"산방산 ~ 헬기장" 라인
3분 후
잡목이 거슬리는
특징없는 봉우리
▶ 그물망을 따라
우측으로 내려간다.
3분 후
임도에 합류하여
좌측으로 간다.
3분 후
5일 전에 왔던 곳
아니지 해가 바뀌었으니
1년전인가 ㅎㅎㅎ
◐ 이곳에서도
"대봉산" 을 들리지 않으려면
그냥 임도따라 가면 되고
"대봉산" 을 들리더라도
"외간" 으로 갈 것 아니면
이곳으로 돌아와
임도를 따라 가기를 권한다. ◑
"대봉산 0.8km" →
♠ "조망점 0.5km" 은
안가는 것이 좋다
앞에 보이는
산길로 올라간다.
♠ 우측 억새밭은
"조망점" 방향이다.
(오름이 서너번 멈춰가면서)
11분 후
"대봉산 459m"
이정표에 연하게 적혀있다.
5일 전에는
◆ 이곳에서
"외간 2.0km" 로 갔었는데
오늘은 "옥산치" 방향을
확인하기 위하여
고생을 사서 하기로 한다. ◆
★★ 의자 뒤로 리본들이
등로인 듯 매여있지만
이곳은 등로가 아니다.
★★★ 정자를 지나면
잠시후
좌측으로
안내리본들이 매여있는
"옥산치" 방향으로
내려간다.
▶ 5분 내림 (등로가 조금 살아있고)
간벌목, 부러진 나무를 지나고
▶ 4분 오름 (잡목으로 사라진 등로)
어수선한 봉우리에 오르면
좌측에 보이는
선답자들의 안내리본
▶ 이후 등로는 대충 찾아간다.
선답자들 중에
어느 누구도
<<옥산치~대봉산>> 등로를
깔끔하게 소개하지 못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4분 후
간벌목 더미를 지나고
10분 정도 내려오면
건너편 봉우리가 보이면서
좌측 "옥동" 방향으로
내려가는데
가시 잡목 때문에
내려서기는 상당히 힘들다.
♠ 우측은 "옥산마을" 방향
♣ 나머지 사진은 2페이지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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