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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패킹 장비 탐구 백패킹 장비 텐트
꽃보다풍자 추천 0 조회 930 12.01.04 02:4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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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5 13:47

    첫댓글 위의 텐트(비비색이나 비비쉴터제외)에서 보시면 턴트들이 전부다 전실이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지금 현재 제가 쓰고있는 돔형태의 텐트는 전실이 없는것이지요^^
    전실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실사용시 상당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일단 전실이 없는 텐트는 악천후시 배낭및 신발등을 텐트안으로 들여야 하겠지요
    만일 날씨가 괜찮아서 등산화를 밖에두고 잔다면 새벽녁 이슬내지는 눈 또는 비로인해 젖게되거나 얼게되는
    결과를 초래하겠지요 배낭역시 마찬가지겠구요
    날씨가 좋은날에 대부분 배낭을 적당한 높이의 나무 옹이에 걸어놓곤하는것이 일반적이더군요
    허나 날이 좋지않은날엔 텐트내부 내지는 텐트 전실에 두어야

  • 12.01.05 13:45

    하겠지요^^
    요즘처럼 겨울의 백패킹시에는 더욱더 전실공간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전후방에 전실이 있는 텐트의경우 한쪽에 배낭을 다른한쪽을 출입구및 조리공간으로 활용하는것이
    일반적 이지요
    혹은 겨울에도 우모복등을 착용했다면 실타프아래서 조리및 식사를 하실수도 있겠지만요^^
    단촐히 솔로내지는 부부끼리의 산행이라면 굳이 안지기를 추운 한데에 모실필요는 없겠죠?^^
    암튼 이야기가 길어졌지만 결론은 산행시 전실이 있는 텐트가 활용도가 높다 입니다^^

  • 작성자 12.01.05 23:37

    아예 3~4인용으로 처음부터 가닥을 잡으시는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3~4인용 텐트 내부를 쉘터처럼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어차피 텐트 내부에서 침낭커버를 쓰실요량이라면 더더욱 그렇겠구요 ^^

  • 작성자 12.01.05 23:37

    이참에 날로 4GT 하나 더 질러버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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