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모든 사물과 현상을 판단하는 기준이 자신이다.
즉, 자신의 기준으로 타인의 뜻과 생각을 억지로
자신에게 맞추려고 하는 횡포나 독단을 의미한다.
인터넷 사전을 참조하면 아래와 같다.
프로크루스테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인물로,
힘이 엄청나게 센 거인이자 노상강도였다.
그는 아테네 교외의 언덕에 살면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상대로 강도질을 일삼았다.
특히 그의 집에는 철로 만든 침대가 있었는데,
프로크루스테스는 나그네를 붙잡아 자신의 침대에 눕혀 놓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보다 길면 그만큼 잘라내고,
나그네의 키가 침대보다 짧으면 억지로 침대 길이에 맞추어 늘여서 죽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침대에는 길이를 조절하는 보이지 않는 장치가 있어,
그 어떤 나그네도 침대의 길이에 딱 들어맞을 수 없었고
결국 모두 죽음을 맞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갑자기 그리스 신화는 왜 거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진리를
반대하는 이들의 주장과 행태가
꼭 프로크루스테스를 닮았기 때문이다.
교리의 기준은 무엇일까?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바로 예수님의 본(행위)이다.
생각해보자.
예수님께서 성경에 없는 것을 지키시며 제자들에게 전하라고 명하셨겠는가?
Never!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케 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기록됐다.(마5:17)
그리고 모든 족속에 가서 친히 본보여 주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마28:18)
그리고 신구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는 자들은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저주 받는다고 거듭 증거하고 있다.
계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터이요
만일 누구근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신4: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화와의 명령을 지키라"
지금부터 예수님의 본(하나님의 계명)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 안식일 ]
먼저, 예수님은 안식일을 자신의 규례로 지키셨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규례란 무엇인가? 일정한 규칙과 정해진 관례다.
또 성경에서 말하는 규례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시고
지키라고 명하신 거룩한 법(계명)을 포함한 모든 가르침이다.
왜 예수님은 안식일을 자신의 규례로 지키셨는가?
그것은 안식일은 구약 모세 때로부터 내려오는 하나님의 법과 계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과 다시 오신 창조주 하나님 안상홍님은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을 토요일에 지켰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요일에 예배보는 수 많은 교회들은
안식일을 자신의 침대 올려놓고 망설임없이 자르고 또 자른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항변한다.
누구의 생각인가?
자신들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뜻과 생각을 무참히 토막내고 있다.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안식일을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를 주장하는 모든 이들은 영적 프로크루스테스다.
[ 유월절 ]
마26:26-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사함을 위하여 유월절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리고 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께서도
잃어버렸던 새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시고 지키셨다.
그리고 누가복음에는 이 유월절은 우리(인류)를 위해 세우셨다 하셨고
마태복음에서도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라고 하셨다.
즉, 유월절은 하나님의 계명이다.
그럼에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바벨론 교회들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침대 길이와 맞지 않는다며
안상홍님께서 복구해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다.
빨리 경찰에 실종 신고 부탁드립니다!
이름은 '어이'입니다~~
[ 십자가 ]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하신 뜻이 무엇인가?
아무리 문해력이 부족해도 이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일까?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 안에는 십자가가 없었다.
역사적으로 십자가는 고대 이방 종교 신앙의 상징이었으며
예수님 당시에는 사형틀로 사용됐었다.
그럼에도 수 많은 교회가 십자가를 세우고 있다.
[ 크리스마스 ]
12월 25일은 크리스마스로 예수님의 탄생일로 불린다.
그러나 이 날은 예수님과 전혀 관계가 없다.
오히려 로마 태양신 탄생의 축제일이다.
기독교가 세속화되면서 예수님 탄생일로 변질된 것이다.
이처럼 현재 수 많은 교회들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십자가를 숭배하며
12월 25일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해 매년 지키고 있다.
다시 말하면,
성경에 없는 것이지만 자신의 침대 길이에 맞춰 강제로 늘리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안상홍님(예수님)께서 세우신 초대교회 진리를 정리해보자.
이제 참과 거짓이 확연히 구별된다.
실상 본인들이(일요일 예배, 십자가, 크리스마스) 노상 강도짓을 하면서도
하나님을 믿는다 거짓을 말하고
구원이 있는 교회라고 선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미혹한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이들이 바로
'양의 옷을 입은 이리의 무리'다.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23: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이 마지막 성령시대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본여주시고 사도들이 지켰던
안식일, 유월절 그리고 새언약 모든 절기들을 회복해 주셨다.
그럼에도 많은 거짓 교회들은
자신들이 지키는 교리와 맞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억지로 자르거나 붙이고 있다.
이들에게 과연 구원이 있을까?
하나님께서 재앙이 있을 것이라 엄중히 경고하셨다.
사8: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 빛을 보지 못하고"
계20: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자신들의 기준으로 안상홍님께서 회복해주신
하나님의 참 진리를 마음대로 자르거나 늘리고 있는 그들에게는
오직 무서운 형벌만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 말씀을 빼거나 더하는 모든 거짓 선지자들은
자신들이 했던 것처럼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심판대 위에 본인들이 눕게 될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행위대로 영영한 지옥의 고통에 들어갈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벧후3:9).
부디 이제라도 사단이 만든 그 끔찍한 침대를
히스기야 왕처럼 과감하게 찍어 부수고 깨뜨려
속히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하늘어머니)로 오기를 소망한다.
수 많은 거짓 선지자들 가운데 이 죄인을 하나님의 교회로 인도하시고
참진리 안에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으로 주신
우리의 구원자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참 진리를 알게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에 이르는 진리를 허락하여 주신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가까운 천국 더욱 힘내서 아버지, 어머니를 증거하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