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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
오늘은 맞춤법을 통한 우리 [ 하나님의 교회 ] 진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맞춤법에 대해 생각해 보겠습니다!
맞춤법은 "어떤 문자로써 한 언어를 표기하는 규칙"입니다.
그럼 규칙은 무엇일까요?
"여러 사람이 다 같이 지키기로 작정한 법칙. 또는 제정된 질서"
그런데 만약 누군가가 이런 맞춤법을 무시하고
본인이 원하는대로 또는 소리나는대로 그냥 대충쓰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웃! 깁! 니! 다!😁
아래 여학생과 선생님의 대화를 잠깐 살펴볼까요?
학생 : 선생님! 엿줄게 있어요.
선생님 : 네~
학생 : 저희 집에 아주 골이따분한...아니 바보같은 남동생이 있어요.
선생님 : 무슨일인데요?
학생 : 1에 1을 더하면 1 또는 자꾸 3이라고 우겨요. 정말 우라가 치밀어요...
선생님 : 아이고 저런!
학생 : 그래서 동생에게 "바보야 공부 좀 해!"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건 임신공격이고 사생활 치매라며 본인에게 일해라절해라
하지 말라고 그러네요. 정말 귀신이 코칼로리죠.
선생님 :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공부하라고 하세요.
학생 : 아니요. 본인도 소 잃고 뇌약간 고치는 경우라며 진즉 포기했다네요.
선생님 : 그렇군요. 듣다보니 저도 답답해서 바람물질이 나오는 것 같네요.
부디 동생이 환골탈퇴하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우리? 학생은 신뢰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임옥굽이가 출중해 며느리로 삶고 싶네요.
아주 나물할 때 없는 맛며느리 감이네요.
학생 : 네? 아...회계망측해라! 선생님! 그냥 더운데 아이스크림이나 사주세요!😁
선생님 : 아 그럴까요? 혹시 괴자번호있나요?
학생 : 없어요. 그냥 카드로 주세요ㅎㅎ
선생님 : 그래요. 카드 줄테니 욕이나게 써요. 목화커피도 사드시고요~
학생 : 정말요? 마마잃은 중천공!!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힘드실텐데 바람도 세며 시험시험하세요~
어떻습니까?
설마 정상이라고 느끼신 분은 없으시겠죠?🤣
스토리는 제가 대략 만든 허구입니다.(인터넷에 없으니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ㅎㅎ)
그러나 대화 속 등장하는 틀린 맞춤법은 실제 현실에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틀린 (재미있는) 맞춤법'이라고 치면 더 많이 나옵니다.
물론 저에게도 맞춤법은 어렵고 국어를 못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래서 잘못 사용하는 것도 있을 것이고 실수하는 것도 많습니다.
그러나...정말 이건 아니지요!!! Oh, No!!
이미 정해진 규칙을 다~~~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쓰면
경우에 따라 소통이 어려울 수 있고 글도 엉망이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무지함이 그대로 드러나죠😅
그런데 저는 윗글을 자꾸 읽으면 뭔가 덫에 걸린 느낌을 받습니다.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아래 바른 맞춤법으로 수정한 글이 있습니다.
혹시 제가 아래 수정한 글에서 또 수정?이 필요하면
망설이지 말고 댓글에 달아주세요~~저도 잘 모릅니다😆
자! 이제부터 수정한 대화입니다.
학생 : 선생님! 여쭐게 있어요.
선생님 : 네~
학생 : 저희 집에 아주 고리타분한...아니 바보같은 남동생이 있어요.
선생님 : 무슨일인데요?
학생 : 1에 1을 더하면 1 또는 자꾸 3이라고 우겨요. 정말 울화가 치밀어요...
선생님 : 아이고!
학생 : 그래서 동생에게 "바보야 공부 좀 해!" 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그건 인신공격이고 사생활 침해라며 본인에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고 그러네요. 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죠.
선생님 :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공부하라고 하세요.
학생 : 아니요. 본인도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경우라며 진즉 포기했다네요.
선생님 : 그렇군요. 듣다보니 저도 답답해서 발암물질이 나오는 것 같네요.
부디 동생이 환골탈태하기를 바랍니다.
그나저나 우리? 학생은 실례지만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이목구비가 출중해 며느리로 삼고 싶네요.
아주 나무랄 데 없는 맏며느리 감이네요.
학생 : 네? 아...해괴망측해라! 선생님! 그냥 더운데 아이스크림이나 사주세요!😁
선생님 : 아 그럴까요? 혹시 계좌번호있나요?
학생 : 없어요. 그냥 카드로 주세요ㅎㅎ
선생님 : 그래요. 카드 줄테니 요긴하게 써요. 모카커피도 사드시고요~
학생 : 정말요? 남아일언 중천금!!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힘드실텐데 바람도 쐬며 쉬엄쉬엄하세요~
이제 살짝 흔들렸던 멘탈이 안정화되셨나요?
저 틀린 맞춤법을 보고 읽으면서 우리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진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저는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어떤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까?
💛 안식일 💛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여 예배드리는 일곱째 날 안식일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안식일(토요일) 예배를 보셨습니다.
바울과 베드로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아래 사이트 꾸~~욱 누르시면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식일(토요일)에 예배를 보는지
정확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유월절 💛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하면 떠오르는 것은 바로 유월절[Passover]입니다!
가끔 유월절을 모르는 사람들은 육월절?이라고
정말 잘못된 철자법을 쓰는 경우도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아래 사이트 들어가시면
오류없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교회에서 전하는 유월절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예수님처럼 저도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기를 기도합니다.
💛 머리수건 💛
또 하나님의 교회에는 예배할 때 여성은 머리에 수건을 씁니다.
왜 그럴까요?
고전 11장 3~5절
"…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성도가 예배를 드리는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기 위해 남자 성도들은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여성은 성경의 가르침대로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이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는데 있어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 💛
이 세상에는 정말 온갖, 별의별 교회 이름들이 많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고 (표면적으로는)같은 하나님을 섬기는데
왜 이렇게 수 많은 종류의 이름들이 있을까요?
혹시 하나님께서 이 땅에 교회 세우시는 것을 깜박 하셨던 걸일까요?
아닙니다! 성경에는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이름이 등장합니다.
어떤 교회죠?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바울과 베드로 그리고 요한이 다녔던 교회....
하나님의 교회! 왜 다녔죠?
하나님이 이 땅에 육으로 오셔서 구원을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저의 일방적인 주장이 아닙니다.
아래 사이트 보시면 역시 친절한 설명이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올바른 맞춤법이 분명 있습니다!
그런데 수 많은 교회와 사람들은 하나님의 규칙과 법은 무시하고
본인들이 편한대로, 소리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쓰고 사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일요일 예배를 명하시는 장면이 성경에 있습니까?
혹시 예수님께서 지키셨나요? 베드로, 요한, 사도바울이 지켰나요?
성경을 몇 번을 봐도 일요일 예배는 단언컨대 등장하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는요? 십자가? 맥추감사절?
영적으로 모두 틀린 맞춤법입니다!
그럼에도 오늘날 수 많은 교회들은
일곱째 날 안식일은 무시하고 일요일 예배로 적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버리고 크리스마스라는 이상한 철자를 갖다 붙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관심 없습니다.
그냥 소리나는대로, 기분따라 이런저런 잡다한 이름들을 교회에 붙입니다.
이 정도면 심각한 언어파괴자들입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요?
하나님께서는 2000년 전 올바른 맞춤법을 최종 결정해주셨습니다.
예수님(하나님)의 마지막 부탁은 무엇입니까?
" 모든 족속에게 가서...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고 또 지키게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단(마귀)은 그 올바른 철자들 하나하나 모두 바꿔 버렸습니다.
그 이후 오랫동안 사람들은 하나님이 아닌
사단의 틀린 철자법을 배웠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서두에서 틀린 맞춤법으로 대화하는 학생과 선생님 기억하시죠?
어떠셨습니까? 정말! 웃! 깁! 니! 다!
그리고 이런 끔찍한 철자를 쓰면서 과연 하나님과 소통이 될까요?
NO! NO!
오히려 자신의 무지함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만용에 불과합니다.
당연히 구원도 없습니다.
물론 맞춤법 규칙은 사람들이 모여 정한 것으로 주관적이며
시대와 역사, 장소, 사용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가변성을 지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정하신 철자법은 어떨까요?
사람이 절대 임의로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뜻대로 들어갈 수 있는 천국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하면 될까요?
간단합니다. 다시 배우면 됩니다!!
하나님께서도 올바른 철자를 배워야 함을 구약과 신약에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배우시면 됩니다.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사 28: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호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호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신약은 어떨까요?
마태복음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그렇다면 이 세상에 바다 모래처럼 수 많은 교회중에 어디로 가야 할까요?
사33:20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안식일(토요일) 예배 보는 교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그 곳!
절기(하나님의 규례와 법)지키는 시온!
성령과 신부가 있는 교회!
이 모든 진리가 있는 곳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부디 성경을 통해 올바른 진리를 배우고 또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셔서
모두 구원에 이르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 여러분!
사실 진리를 받기 전까지 우리 모두는 틀린 맞춤법으로 사단과 대화했습니다.
무엇이 잘못됐는지도 몰랐고 사단의 덫과 같은 무서운 언어를 사용하며
우리 영혼은 지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는
무지했던 이 불쌍한 영혼들을 시온으로 불러주시어
올바른 맞춤법을 알려주셨고 친히 천국으로 인도하고계십니다.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올바른 진리의 맞춤법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과 소통하며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모두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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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일상생활 속에서도 틀린 맞춤법을 사용하며 자신의 생각대로 이야기하다보면 소통이 꽉 막히게 되는데요~
영적으로 우리도 성경의 올바른 진리를 지킴으로써 하나님과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