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들인 전재국씨가 운영한다고 해서 더 알려진 곳이랍니다
휴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한시간 동안 라이브 무대 선사한답니다
의자 뒤 보이는 곳은 임진강인데여 꼭 외국 신혼여행지 같은 분위기인것 같아염
저 넓은 나즈막한 언덕은 모두 튜울립 꽃인데 뒤늦게 찍은 사진이라 다 지고 없답니다.
연천 빌리지 들어가는 초입입니다.
첫댓글 분위기 좋고 예쁜꽃들 바람쐬고 사진찍어려 가보고 싶다.예쁜곳이다잉...
근데 지금가면 예쁜꽃 많이 못 볼 것 같아여.
좋긴좋네요~~ 봄쯤에나 날풀리면 가면좋겠네요.. 이제 벌써 겨울이라니...
첫댓글 분위기 좋고 예쁜꽃들 바람쐬고 사진찍어려 가보고 싶다.예쁜곳이다잉...
근데 지금가면 예쁜꽃 많이 못 볼 것 같아여.
좋긴좋네요~~ 봄쯤에나 날풀리면 가면좋겠네요.. 이제 벌써 겨울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