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의 시작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 민간임대, 안정적 거주 후 내 집마련까지
요즘 민간임대 주택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는 최대 10년동안 집주인 눈치보지 않고 내집처럼 안정적으로 장기간 거주하다가 확정분양가가 책정된 금액으로 10년 거주 후 분양전환(소유권이전) 받을수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마련 꿈을 이룰수있는것은 물론이고 시세차익까지 노릴수있다는 점입니다
분양권이 아니기 때문에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아 세금이 없습니다.
1인 1주택 제한도 없어 2채 이상 보유 가능하며 취득세, 보유세, 종합부동산세등 각종 부동산 세금 부담도 없습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말그대로 분양이 아닌 임대다 보니 주택수 산정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취득세,재산세, 보유세등 주택 보유에 다른 세금이 없고 전매, 또는 재임대가 허용된다는 점도 민간임대 주택의 또다른 인기 요인으로 꼽힙니다.
최근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이슈가 확산이 되면서 전세 거주에 대한 큰 불안감을 가지고 거주를 해야하는 상황에 민간임대는 적절한 주거대안 상품으로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향후 입주시 주택도시 보증공사 HUG또는 서울 보증보험등의 가입이 의무인 만큼 보증금 사고 걱정을 덜수있기 때문에 용인남곡 헤센시티 민간임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미 높아진 집값과 대출 이자 부담 등에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수요자라면 주요 용인남곡 헤센시티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 대지위치는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남곡리 일원(남곡2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전용면적 59·84㎡, 총 498가구 규모로 지어집니다.
적은 임대보증금으로 이자만 내면서 거주하다가 향후 확정분양가로 소유권이전이 가능합니다.
최장 10년간 의무거주 없이 살 수 있는 만큼 이전 시에 시세차익까지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원하는 시점에 양도 및 전매제한 없이 임차인 지위권도 양도 가능하며, 보증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또는 서울보증보험 등의 의무가입으로 안전하게 보존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곡2지구는 지난해 4월 '용인 경남 아너스빌 디센트' 1,164가구가 분양을 마친 바 있어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와 옆 4블럭, 6블럭까지 공급을 마치면 2,8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들이 자리 잡는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됩니다.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이 '용인남곡 동원 베네스트 헤센시티'의 임대보증금은 3.3㎡당 800~960만원으로 이는 용인시 처인구 타 현장 보증금(3.3㎡당 1,290만원), 용인 수지구 타 현장(3.3㎡당 2,670만원) 보다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이 단지는 다양한 장점들과 더불어 높은 미래가치도 기대됩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 처인구는 반도체 특화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인데요. 지난 15일 정부는 약 1만 6,000여 가구 규모의 '반도체 특화도시' 공공주택지구를 처인구 이동읍 일대에 조성할 계획을 밝혔으며, 올해 3월에는 삼성전자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이동읍 일대에 향후 20년 동안 300조를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죠.
그러다 보니 용인 남곡 땅값도 치솟고 있어 용인남곡 동원베네스트 헤센시티 민간임대 아파트의 이런 조건에 이런 기회는 마지막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플랫폼시티, 반도체클러스터로 이어지는 반도체벨트가 형성 되어지고, 그기에다가 SK하이닉스도 원삼면 일대에 1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는 상황이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이처럼 개발이 예정되면서 일대에 대규모 인구유입으로 절대적인 주거시설 부족이 예상되며, 향후 수 많은 대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행사항은
계약금 1000만원 + 15일이내 2400만원 은 준비하셔야 계약이 가능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유니트 등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홍보관은 동천역 인근에 마련되어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반드시 사전예약후 방문 가능합니다.
문의 166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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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세설명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