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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https://www.youtube.com/watch?v=Z31gkKv5BKg 조용기
https://cafe.daum.net/rnjstlgur/DhRo/3 권시혁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회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집은 대문으로 들어가야만 합니다. 담을 뛰어넘거나 창문을 뜯고 들어가면 주인이 아니고 도적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천국은 회개를 통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회개 없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가짜 신자가 되고 맙니다. 세례 요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고 외치면서 사역을 시작했고, 예수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하시고 지상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회개란 히브리어로 [bWv (7725, 슈브, 회개-시7:12) ]인데 말 속에는 길을 바꾸다 되돌아오다 라는 뜻입니다. 즉 사람이 마음속 중심에 있는 죄에 대한 영적 자각으로 마음이 변화되고 돌이킨다는 것을 말합니다. 00:51
회개에 대해 시편에는 통회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에레미아에는 죄를 자복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에스겔서는 죄를 떠나는 것이라고 말하고 호세아는 야훼께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하고 스바냐는 야훼를 찾는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신약 성경에 쓰여진 헬라어로 회개는 메타노이아인데 metanoevw(3340, 메타노에오) 마음을 바꾸다, 회개하다, 회심하다. 마3:2. 역시 마음의 변화 돌이킴이란 뜻입니다. 회개는 그저 마음으로 후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최대한 깊은 책망과 가책으로 죄에서 180도 생활을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천국은 바로 이러한 회개를 통해서 우리 속에 들어옵니다. 사람들은 회개를 그냥 후회만 하고 자백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후회하고 자백하는 것과 더불어 방향을 바꾸어야 됩니다. 01:37
자기 중심으로 살던 것을 하나님 중심으로. 세상을 따라 살던 것을 주님을 따라서 사는 방향을 180도로 바꾸어서 인생을 새로 살게 된 것이 회개입니다.
첫째로, 우리 불신자들은 회개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결코 들어올 수 없습니다.
불신자 그러나 어떻게 회개를 해야 될까요? 하나님을 믿고 섬기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가장 큰 죄가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인간은 이제 자기 죄 때문에 심판받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모든 죄는 예수님이 대신 다 갚아 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몸 찢고 피 흘려 그 말할 수 없는 고통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죄를 주님은 다 청산해 주셨습니다.
이제 오직 우리와 믿지 않은 죄가 가장 큰 죄인 것임이 내가 너 죄를 다 갚았으니 나를 믿고 죄에서 용서를 받으라고 하는데 그를 믿지 않은 죄가 가장 큰 죄인 것입니다.
화자 1 02:31
성경에도 성령이 오시면 죄에 대하여 책망하겠는데 죄에 대하여라 하면 저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한 것입니 믿지 않은 죄나 가장 큰 죄인 것입니다. 지옥에 가는 것은 안 믿기 때문에 지옥까지 믿는 자는 지옥에 가지 않는 믿는 자는 상급 심판을 받아서 더 많은 상급을 받을 것이냐 못된 상급을 받을 것이냐 차이는 있겠지마는 지우고는 안 가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 청산해 버렸기 때문인 것이 그러므로, 가십니다. 가장 무서운 죄가 안 믿는 죄인 것이며 성경에는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여러리니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했는 것이며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쾌락을 사랑해서 하나님을 뒤로 던져버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대신에 자기가 하나님이 되고 돈이 하나님이 되고 쾌락이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는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는 것입니다.
화자 1 03:27
에레미아스 2장 13절에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소히 그런 데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화자 1 03:41
인간의 악이란 하나님을 버리고 인본주의에 있어서 자기의 지혜와 총명과 수단과 방법으로 인생의 우물을 파서나 우물은 결국 터져서 물을 보일 수가 없는 우물이라고 말한 것이며 요엘스 2장 12절로 13절에 야외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외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이 야외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들이하시며 은혜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신다고 말한 것이며 몸을 있는 형식을 하지 말고 마음을 짓고 주님께로 돌아오면 하나님은 어떠한 죄라도 널리 용서해 주시겠다고 말한 것이며 마가봉은 1장 15절에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 왔으니 회의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그냥 복음을 믿으라고 하지 않고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라 삶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화자 1 04:35
회개란 것은 생각을 바꾸는 것이오 삶을 바꾸어서 180도 돌아서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예수님께서 복음의 은총을 베풀어 놓았을 이때에 우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야 되는 것이며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제일 먼저 회개해야 될 것은 내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지 아니하고 내 중심으로 사은 죄를 회개해야 되는 것이며 그러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 죄를 하나하나 차근차근 회개해야 되는 것이며 신명기 30장 9절 노 10절에 내가 내 하나님 야외의 말씀을 청중하여 이 율법 책에 기록된 그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내 마음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야외 내 하나님께 돌아오면 내 하나님 야외께서 내 손으로 하던 모든 일과 내 몸의 소생과 내 가축의 새끼와 내 토지 소상을 반쾌하시고 내게 복을 주시되 곧 야외께서 내 조상들을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다시 기뻐하자 내게 복을 주시려고 말한 것입니다.
화자 1 05:30
하나님은 율법 책을 가지고서 내가 묵 무엇을 잘못했는지 돌아보아야 되는 것이니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상에 절하지 말라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내이 부르지 말라 안식인을 거루게 지켜라 이런 조목조목을 따져가며 내가 지은 죄를 회개하고 내 품목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가늠하지 말라 더덕질하지 말라 내 의웃을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을 탐하지 말라는 조목조목을 따져서 내가 회개할 수 있는 대로 최대로 회개를 하는 것이며 이것은 내 마음의 밭을 갈아 엎어서 적은 돌멩이들과 가시덩쿨을 제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회개라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죄를 제일 먼저 회개하고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를 우리가 조목조목 따져서 회개해서 우리의 마음을 갈아 엎어야 되는 것이며 그러고는 성령께서 특별히 지적하는 죄를 회개해야 되는 것이며 하나님의 율법에 기록되지 않았더라도 하나님의 성령께서 내 마음속에 지적해서 이는 잘못됐다고 말하면 회개해야 된 것이며 유한복음 16장 발주 구절해 그가 와서 최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리라 최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화자 1 06:39
그리고 회개했으니 예수님을 9주로 믿으면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유한복음4 3장 3절로 8절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여러시되 진실로 내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난다는 것은 회개하고 예수님을 9주로 믿으면 성령이 마음속에 거듭나게 만들어 주는 것임이 이는 6조로 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않고 아버지께로 직접 태어나는 놀라운 역사가 베풀어지는 것임 아담과 하와의 자손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손인 것이며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만들어서 생기를 불어넣으니 생명이 된 것임이 그러나 예수 믿고 거듭나는 것은 하나님 속에서 태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화자 1 07:21
영접하는 자 곧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었으니 이는 육정으로 나와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로 난 자라고 말한 것이 여러분 예수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낳은 사람들인 것이며 그러므로, 하나님과 똑같은 영생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영생이란 하나님의 생명을 말씀하는 것이며 이러므로 안 믿는 사람은 하나님이 믿으신 자요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세상에서 하나님 자녀로 태어나게 한 사람인 것이며 하나님이 만드신 자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 자가 천냥지 차의 삶의 질이 다른 것임이 그러므로, 우리가 진실로 회귀하고 예수를 믿으면 성령께서 우리를 태어나게 만들어 주는 것이며 회개란 것은 깊이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화자 1 08:03
씨 뿌리는 비유에 보면 길거리에 뿌린 씨는 길거리가 딱딱해서 실을 받아들이지 않음으로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었습니 복음을 듣고도 무관심하면은 마귀가 와서 복음을 빼앗아 가버린 것이며 자갈밭에 뿌린 것은 회개를 조금만 하고 복음을 받아들인 것이니 복음을 받아들이되 회개를 기피하지 않고 조금 회개하고 복음을 받아들여서 신앙의 싹이 돋아나 햇빛이 나고 시험과 환란이 다가오면 곧장 믿음을 포기해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왜냐 깊은 회개가 없습니다.
화자 1 08:36
그냥 호미로서 파헤쳐서 씨를 심은 거와 같이 자갈을 뒤덮지 않았었음이 그다음에 가시밭에 떨어진 신은 나스나 가시의 힘에 눌려서 녹아버려 죽어버린고 마는 것이며 세상의 부귀영화 공명 쾌락을 원하는 탐욕이 꽉 들어찬 마음에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듣고 나도 교회에 나가 볼까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받았으나 고대 곧장 세상 탐욕에 지눌려서 죽어버리고 마는 것이며 옥토에 버렸다는 것은 밭을 갈아 제껴서 가시를 제하고 응극기를 제하고 돌멩이를 재하고 부드러운 흙으로 만들어서 실을 뿌리면 30대 60대 100배 열매를 맺는 것이며 회개는 여러분 가슴을 파헤쳐야 되는 것이며 그냥 돌자가락 같이 약간만 호미로 파서 심는 것이 아닙니다.
화자 1 09:23
전혀 회개하지 않고 복음을 듣고 교회 왔다 갔다 하다가 집어채워 버린 그런 회개가 아닌 것이니 깊은 회개가 필요한 것이며 오늘날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는 사람들 중에 밭을 갈듯이 마음을 파헤치고 돌자갈을 다 제끼고 부드러운 옥토로 만들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아니하고 그냥 자갈밭에 씨를 뿌려서 씨가 났으나 불리하면 포기해 버리는 신앙 세상에 탐욕이 꽉 들어찬데 그대로 복음을 뿌려서 교회 왔다 갔다 하다가 그냥 지어버리는 그런 신앙이 많습니다. 우리는 그러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되는 것입니다.
화자 1 10:01
주님은 그냥 예수 믿으러 가지 않고 회개하라 천국에 가까워 왔다고 말한 것이며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말한 것이며 이러므로 회개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예수 그리도를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해야 되고 하나님의 개미 명을 어긴 죄를 내가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회개할 때 내 가슴을 파헤치고 모든 죄의 돌멩이를 옮겨놓은 것이 되고 마는 것임이 둘째로, 예수 안 믿는 사람이 예수 믿고 중생하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예수 믿 성도들도 늘 회개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로 오염된 세상 생활에 더러워지지 않은 사람이 없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무흥의 지대에 살았었습니다. 에덴 동산에는 죄가 없었습니다. 그는 무궁해지대에 살면서도 마개의 유혹을 받아 넘어졌는데요. 함엄이하고 우리는 이 세상에 죄의 공해가 꽉 뚜렷찬 세상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화자 1 10:53
눈을 떼면 죄가 보이고 어느 곳에 가자 죄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니 죄의 공예가 꽉 들어찬 세상에 사니깐 예수를 믿고 구원받아 하나님 자녀가 되어도 항상 죄에 물들고 죄에 빠지고 죄로 말리며 상처를 입을 때가 만진 것임이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이 세상의 예수를 믿어도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니 위한 일서1장 10절에 만일 우리가 죄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라고 말하는 것은 나는 죄 없어요. 네 세상에 살면서 죄 짓지 않고 살아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세상에 살면 언제나 죄를 짓게 된다는 것이며 온몸은 깨끗하나 발은 더러워진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세상에서 사는 베드로에게 말하기를 발을 씻길려고 하니까는 나의 발은 못 씻깁니다. 발을 씻지 않으면 내가 너와 관계가 없나니라 그럼 내 머리도 식혀 주십시오.
화자 1 11:52
한번 깨끗함을 입은 사람은 발 밖에 씻길 필요가 없다고 말한 것이며 구원받은 사람은 행위를 늘 씻어야 되는 것이며 구원을 안 받은 사람은 원 전체가 죄지만은 구원 받은 사람은 원죄에서 회개하고 씻음을 받았습니다. 이제 매일매일 짓는 죄에서 씻음을 받아야만 되는 것이니 유한 일서1장 9절에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이쁘시고 이로워싸 우리 모든 죄를 42억 우리를 모든 부리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한 것이며 우리가 자백을 안 하면 죄가 점점 우리 속에 깊어지지만은 자백을 하면은 매일매일 씻어주는 것이며 회개치 않고 감추는 죄는 우리 몸에 있는 고름 주머니와 같습니다.
화자 1 12:33
우리 몸이 아픈데 몸 안에 염증이 생겨서 고름 주머니가 생기면 점점 고름 주머니를 통해서 병이 몸에 버쳐 나가는 것임이 조그마한 염증을 그대로 두면 속으로 굽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는 것이며 염증을 터뜨려 고름을 뽑고 치료를 해야 되는 것이며 염증을 터뜨리는 것이 회개인 것이며 회계로서 죄알의 고름 주머니를 터뜨리고 그리고 죄의 고름을 뽑아내고 소독을 하는 것이 회개 요청 결하게 되는 것입니다. 염증 자체는 아픈 것입니다. 몸에 여러분 염증이 생기고 고름 주머니가 생기면 아프지 않아요. 회개치 않은 죄는 죄청이 되어서 관심에 고통을 주고 기도가 신앙이 병들게 되는 것이며 회개하지 않은 죄는 몸속에 있는 염증의 고름주머니와 같아서 속을 아프고 열이 나는 것이며 양심의 가칭이 늘 문득문득 다가오고 고통을 당하는 것임이 그러나 그것을 감추고 있으면 병이 깊어지는 것이며 고름 주머니를 터뜨리는 것은 아픔니다. 왜 사람들이 회개 안 할려냐 회개하는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화자 1 13:32
회개하려니깐 자기의 부끄러운 수치를 드러내 놓아야 되고 하나님 앞에 통의하고 자박해야 되니깐 괴롭고 고통스럽고 아픔니다. 고름 주머니에 터뜨리는 것은 아프지요 고름 주머니 자체가 아프지만 터뜨려 또 피가 나고 피구름이 나니 아프지가 않아요. 회개 자체도 아픈 것입니다. 회계는 자존심이 상하고 부끄럽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결이 신앙의 병을 고치는 길인 것입니다. 길을 통하지 않고는 신앙을 병을 고치지 못합니다. 왜 나는 기도도 안 나오고 찬송을 해도 은혜가 없고 교회에 가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까? 마음에 병들었으며, 병을 감추고 있는 것이며 자칫을 감추고 있는 것이니 고름 주머니를 감추고 있는 것이며 이걸 회개하고 터뜨리자니 괴롭습니다. 고통스럽습니다. 수치스럽습니다.
화자 1 14:18
그러니깐 죄를 감추기를 원하는 것이니 그러면 점점 죄는 영혼을 죽여가고 마모식이고 나중에는 기도도 안 나오고 찬송도 못 하고 교회도 안 오고 세상으로 흘러가고 마는 것이며 야곱의 소장심일조는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군은 역사하는 힘이 크니라 죄를 회개하고 고름 주머니를 터뜨려내고 씻어내고 병고침을 위하여 기도하면 마음의 병도 낫고 육신의 병도 고침을 받는 것이며 죄는 우리의 마음과 몸을 썩이는 것이며 나는 간증을 읽어보았는데 어떤 부형님 한 분이 갑상선암에 걸려서 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고 나았습니다. 얼마 있잖아요. 간암이 떠나게 생겨서 그것도 조기 발견해서 병원에 가서 치료받고 나암을 입었습니다.
화자 1 15:06
그다음에는 또 인후암이 생겼으며 병원에 가서 조사를 하니까는 이거는 갑상선 암수술한 곁에서 인후암이 생겼으므로 수술 불가능하다 이제 이 암은 병원에서 의학적으로는 못 한다는 건 그때야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그전에는 병원에 의지하고 의사가 수술하니까 병이 나는다고 생각하고 교회는 형식적으로 왔다 갔다 했지만, 회개를 안 했습니다. 이제 의사가 병원에서 이 약으로는 고칠 수 없다고 하니깐 이제는 하나님 생각을 하고 하나님이 생각을 하니까는 죄가 가로막힌 것이 기억이 났습니다. 5살리 기도원에 가서 살 흠식을 하고 죄를 회개했습니다. 하나님 교회에 충실히 나오지 못한 죄를 회개했습니다. 세상을 따라서 한 죄를 회개했습니다. 11조난낮이 떼먹은 죄를 회개했습니다. 기도 안 하고 말씀 안 읽은 죄를 회개했습니다. 이 죄를 딱 회개하는데 굉장히 마음이 고통스럽고 괴로웠습니다.
화자 1 15:55
그러나 통의하고 자북하고 부르짖고 그러고 난 다음에 집에 열어와서 그날부터는 성경 읽고 기도하고, 새벽기도 꼭 나오고 주일날 예배 나오고 도둑질한 십일조를 청산해서 하나님께 내고 난 다음에 병원에 가서 다시 재검사를 하니깐 암이 온데간데없이 됐다는 것입니다.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 것이니 자문서 28절 13절에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잡아가고 버리는 자는 불상의 영임을 받는다고 했는 것이니 죄를 숨기면 형통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거리를 두시기 때문인 것입니다.
화자 1 16:30
죄를 잡아가면 하나님이 꾸짖는 것이 아니라 불상인에게서 씻어주시고 용서해 주신다는 것이 및 티브리스 4장 16절의 그러므로, 우리는 극률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지어다 우리가 격률하심을 받기 위하여 항상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는 길이 열려 있는 것임이 예수의 이름으로 누구든지 언제든지 나가서 죄를 회개하고 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이 주어져 있을 때 우리는 죄를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회개해야 되는 것임이 셋째로, 회계는 쓰레기 청소와 같은 것입니다.
화자 1 17:04
아무리 좋은 집도 항상 쓰레기 청소를 해야 되는 것이며 아무리 훌륭한 예수 교인들도 쓰레기는 청소해야만 되는 것이며 그리스도인도 마음의 쓰레기를 청소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임이 바라보음 실정 20절로 23절에 또 이러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고난과 도둑질과 살인과 가난과 탐욕과 악덕과 속임과 음탄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민이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는 일은 여러분 모든 사람은 이러한 더러운 죄가 다소간 다 있는 것이며 나는 온전히 깨끗하다 나는 쓰레기 청소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짓말 한 사람인 것이니 예수를 믿고 난 다음에도 세상에 살면서 이와 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악한 생각이 있습니다.
화자 1 17:54
음란한 생각도 있고 두둑실 생각도 있고 살인과 가늠과 탐욕과 악덕과 속임과 음탄과 질투와 비만과 교만과 우매함이 나와서 우리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며 그러므로, 이것을 청소해야 되는 것이며 쓰레기가 있다고 탄식하지 말고 청소해야 되는 것이니 제가 한번 쓰레기 청소를 안 하려다 아버지에게 혼인이 앉아 계시며 피난 시절에 한 방에서 아홉 형제가 사니깐 방이 말이 아닌 것입니다. 아홉 형제가 한 방에서 바글바글하니깐 뭐 나이 많은 사람부터 어린아이까지 있으니깐 어지럽기가 짝이 없어요. 항상 소재는 날 보고 하라는 겁니다. 네가 제 1장자니까 네가 소지하라 아침에 일어나면 온대 쓰레기 때미고 언제 안개에는 이불 뭐 구겨진 옷 소지하다가 하루는 제가 화가 나서 빗자리를 냈더니면서 밤날이 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어 그대로 내버려 놓아야지 그러니까 아버님께서 용기가 이리 오너라 그카니까 니 금 씨 뭐하라고 말했노 밤낮 소재해봤자 애들이 다 노려놓는데 그대로 뭐 그대로 두고 살지 뭐 소재합니까?
화자 1 18:55
야 이놈아 인생이란 바로 밤낮 소지하다가 끝나는 것이다. 인생이란 그저 소재해 놓으면 또 더러워지고 소재해 놓으면 또 더러워지고 그것이 인생이니까. 불평하지 말고 한평생 네, 그렇게 해라 네가 남겨 자라서 너희 가족을 이루고 살 때라도 항상 청소는 해야 된다. 그 말을 듣고 내 속으로 우리 우리 아버지 또 개똥체락 말하신다 어릴 때 아버님 철학이 개똥철학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어른이 되고 보니 맞은 말이 많아요. 하루는 내가 아유 세상에 이렇게 고통스러워 사는 것이 뭐냐 출세도 못하고 그러니까 아버님이 이리 오너라 인생이 뭔지 가르쳐 줄까 가르쳐 주십시오. 밥 먹고 사는 것이다. 어찌다 화가 나든지 세상에 밥 먹고 사는 건 누가 모르냐 말이여 그런데 요사이 내가 가만히 있어야 하니까 인생이란 뭐냐 예수 믿고 밥 먹고 사는 것이다.
화자 1 19:54
아침에 일어나서 밥 먹지요 점심도 또 먹지요 저녁에 또 먹지요 이터날 또 먹지요 이탈날 또 먹지요 이탈날 또 먹지요 이탈날 또 먹지요 밤낮 먹다 살다 자다 죽다 그것이 인생인 것이니 그러므로, 인간 생활을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항상 청소를 해야 되는 것이며 어제 회개했으면 오늘도 또 회개하고 내일도 또 회개하고 모레도 또 회개하고 한 달 회기하고 10년도 회귀하고 죽을 때까지 회개해야만 되는 것입니다. 항상 우리가 샤워를 하듯이 항상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한 번 목욕했는데 귀찬스리 또 무슨 목욕을 하느냐 한 번 목욕했다고 몸에 때가 안 붙습니까? 세상에 나가서 산 또는 먼지와 티끌이 붙어서 몸에 때가 오밀려면 또 목욕해야죠 또 해야 되고 또 해야 되죠.
화자 1 20:38
그것이 인생인 것이며 우리 영혼을 항상 정겹게 하면은 항상 주인 주님 앞에 설 수 있지만은 더러웠으면은 주님 앞에 설 수 없는 것임이 구린도전서 3장 16절로 11절에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며 하나님이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루가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여러분이 성전인 이상 성전을 항상 청소해서 하나님이 와서 구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지저분하고 더러우시면 하나님이 그할 수가 없고 정더러웠지만 하나님이 버리는 것임이 솔스토이 작품 중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목사님에게 두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한 야인은 가슴을 치고 울면서 나는 큰 큰 죄인입니다. 나는 큰 죄를 지었었습니다. 그런데 옆에 있는 다른 여인은 방실방실 웃으면서 목사님 나는 별로 죄 지은 게 없어요. 자잘구레한 죄는 많이 지었지만은 뭐 큰 죄는 기억날 만한 게 없습니다.
화자 1 21:34
목사님이 가만히 보시다가 우는 여인을 중지시키고 당신은 가서 큰 바위 하나를 가져왔어요. 그리고 적은 여인은 당신은 치마폭에 찾아간 돌을 많이 가지고 오세요. 얼마 있지 하자야 울던 여인이 띵끙거리면서 큰 바위 돌을 가지고 왔어요. 그리고 아놀드 여인은 심 아프게 잘재부레한 자갈을 잔뜩 가지고 왔어요. 이제 미안하지만은 가져온 자리에 도로 갖다 놓았어요. 큰 죄를 지었다는 큰 돌멩이를 가져온 부인은 쉽게 자리에 갔다는데 자잘구레한 바위를 돌을 잔뜩 침 아프게 차온 여인 얼굴이 새빨개집니다. 난치하기 시작합니다. 왜 안 갑니까? 자잘구레한 거 하도 끌어모아서 어디 갖다 놓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목사님 보세요. 죄라는 것은 바로 지었을 때 자리에서 회개해 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이 자매님이 큰 죄를 회개함 같이 회개할지 잔잔한 죄라고 회개 안 하면 이 침 아프게 쌓아놓은 잔잔한 돌멩이 같아서 나중에 회개할라도 어디에서 주웠는지 알지를 못합니다.
화자 1 22:33
또 몇 개나 되는지 알지를 못하므로 회개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란 것은 모아놓지 말고 그때그때 회계에서 청산해버려야 됩니다. 그런 말을 했다는 소설책이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날마다 괴기하여 마음의 쓰레기를 챙수해야만 되는 것임이 우리가 자기의 죄를 변명하지 말고 회개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죄를 지적하면 타당화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죄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아담아 찾으신 것입니까? 아담이 나무 뒤에 숨은 건 몰라서 찾은 거다 아닌 것임이 정치전능한 하나님이 아담이 나무 뒤에 숨은 것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아 내가 어디 있느냐 말씀하실 때는 아담이 나와서 죄를 자백하기를 원하신 것임이 자백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구원해 주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찾으신 것임이 근데 아담과 하와는 죄를 자백하는 대신에 죄를 변명했습니다. 아담은 말하기를 당신이 지어준 여자가 꼬임으로 내가 서나과를 먹은 나이 자기 죄를 하나님과 여자에게 돌렸습니다.
화자 1 23:31
하나님이 여자를 만들어 주었기 때문에 내가 죄를 지었지요 여자가 나를 꿰물어 내가 먹었지요 여자보고 하와야 네가 왜 그렇게 했느냐 뱀이 나를 꿰물어 내가 먹었나 죄를 내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니 여러분 그러면 회개가 안 되는 것입니다. 죄는 내 탓으로 겸손하게 받아들여서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고백해야 되는 것이며 대다수의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여 내가 죄를 지은 것은 장로 때문에 지었습니다. 난 구역장 때문에 지었었습니다. 나는 이웃 집사 때문에 지었었습니다. 나는 내 스스로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죄가 아닙니다. 여러분 두 사람이 죄를 회개하러 왔는데 한 사람은 바리새 교인이요. 한 사람은 세린데 쇠리는 뒤편에 앉아서 가슴을 치며 살아님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울고 기도하고, 나갔습니다. 바리스 교인은 하느님 아버지여 나는 세리와 같이 죄를 짓지 아니하고 난 1주일에 두 번 금식하고 십일조 다 내고 나는 깨끗한 의로운 생활을 했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그렇게 기도하고, 나갔습니다.
화자 1 24:29
예수님께서 누가 더 의롭담을 얻은 사람이냐 주님께서 말씀하기를 가슴을 치고 회개한 세리가 더 의롭담을 얻고 나갔다고 말한 것입니다. 죄를 회개한다는 것은 자기 타당화가 아닌 것입니다.
화자 1 24:43
자기의 죄를 정당하게 드러내 놓고 고백하고 자백하는 것임이 괴롭지요 자존심이 상하지요 슬프지요 그러나 그렇게 해야 죄가 터트려지고 수술이 되고 전결하게 되는 것이니 10편 32편 5절에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야외께 잡아가리라 주께 내 죄를 아래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셨다고 말한 듯이 죄를 숨기면 하나님께 버림을 당해도 죄를 고백하면 사심을 받는 것이니 시편 50일 전 17절에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최선은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의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라 내가 회개하면 하나님이 멸시하고 나를 비웃을 것 같지만은 상하고 통의한 마음을 주님께서 불쌍히 느기고 소생시켜 주시는 것임이 그러므로, 회개하기를 우리가 주저하지 말아야 되는 것임이 회개하지 않고 위선자의 삶은 고달픈 것임이 내가 죄를 지었음에도 불구하고, 안지은처럼 하고 뻔뻔하게 사는 것은 위선자의 삶 고달픈 삶입니다.
화자 1 25:41
자기 양심과 끝없는 전쟁을 해야 되는 것이며 양심이 늘 고발하면 그를 늘 변명하고 덮어두고 감추어야 되는 고달픈 삶을 살아야 되는 것이며 바리스의 교인이나 사독의 교인이나 교부사들이 바로 위선적인 삶을 살면서 그를 완치했기 때문에 예수님께 지적을 다하고 회칠한 무덤이라는 꾸중을 들으신 것이니 뒤로서 1장 15절의 깨끗한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깨끗하나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그들의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지라 마음과 양심이 더러운 사람은 마음의 양심에 끊임없는 고통을 다하고 위순자의 생활을 해야 되는 것임이 히브리스 10장 22절에 우리가 마음의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양심이 정결해지고, 깨끗 꺼려지는 것입니다.
화자 1 26:31
양심의 고발이 거치고 마음의 평안을 얻게 되는 것이며 마음의 평안은 죄가 있을 때 평안을 갖지 못하는 것임이 두 수도사가 산길을 가다가 큰 개울가에 왔습니다. 물살이 센데 한 여자가 겨울가에 들어왔다가 물에 떠내려갈 위기에 처해서 불을 떨고 못 건너가고 있었으며 한 수조사는 눈도 허들떠보지 않고 그대로 지나갔습니다. 같이 가던 수옷은 얼른 옷을 입고 나 내려가서 내가 업어서 건네드리리라 내 등에 업히십시오. 그래서 젊은 여인을 업고 물살을 거치고 건너편으로 건네주고 옷을 도로 입고서 걸어갔습니다. 한참 걸어가다가 앞에 간 소사가 화를 냈습니다.
화자 1 27:11
당신이 수도한다면서 젊은 여자를 업고서 개울을 건너다니 그것이 무슨 소사의 행인이냐 그 애는 이 수도사가 한참 가만히 있더니, 나는 두 시간 전에 다 잊어버렸는데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냐 나는 두 시간 전에 여인을 업고서 겨울에 건너주고 난 다음에 깨끗이 잊어버렸어 너는 왜 마음의 지금 가지고 있냐 너 위선자 아니냐 위선자가 대개 다른 위선자를 보고 꾸짖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감추는 사람이 다른 사람 죄를 지적하는 것이며 종이 종을 달려오면 촛대뼈를 꺾어 논다고 말한 것이며 중이 종을 다르는 사정을 받을 줄 알지만 더 무섭습니다. 시집살이 되게 한 시어머니가 며느리 되게 시집살이 시깁니다.
화자 1 27:53
안 그럴지도 저는 그럴 수가 없으니 자기 죄를 감추는 자가 남의 죄를 지적하고 남을 못살게 구는 것이며 자기 죄를 회개한 자는 남을 불쌍히 느끼는 것이며 남의 죄를 짓는 것을 보면 불쌍히 느끼고 어찌하는지 회개하도록 도와주지 비난하고 공격하고 옷을 벗기고 할퀴고 재물을 뿌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위선자는 괴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기 죄를 회개하지 않고 의로운 척 하자니깐 괴롭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수도사처럼 위선자가 되지 말고 솔직한 사람이 돼야 되는 것임이 죄를 회개하지 않은 자기 아닌 연극을 하며 사는 삶이다. 연극을 하며 사는 삶은 고달프입니다. 여러분 연극해 보십시오. 배우들이 자기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의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화자 1 28:39
자기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모습을 가지고서 다른 사람이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 윤 기자의 삶인 것임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 살면 연극을 해야 되는 것이며 남편 앞에서 연극해야 되고 아내 앞에서 연극해야 되고 사람들 앞에서 연극을 해야 되는 것이며 가명을 쓰고 산다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까? 지길 박사와 하이디어 이야기도 보듯이 이제는 성자요 그룹은 의사하면서 밤에는 흉악한 하이젠한 범죄인이 된 것 이러한 가망을 쓰고 사는 것은 괴로운 것임이 시편 101편 7절에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 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라도 가면을 쓰고 살면은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며 하나님 집안에 잊지 못하겠다고 말한 것이 및 어떤 고등학교 여 교장인데 굉장히 선량하고 점잖하고 근엄한 분입니다. 그런데 류마티스 간절염으로 굉장히 고생을 하고 굉장히 율법적으로 무서운 여자님겠습니다.
화자 1 29:34
그런데 하루는 예수를 잘 믿는 병원에 와서 치료를 받다가 의사 선생님이 물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나는 왜 이렇게 유마셔서 관절염으로 고통을 당합니까? 너무나 괴로워서 인제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의사 선생이 가만히 보니까 병의 근원이 마음에 있고 몸에 있는 것이 아닌 것으로 알고 혹시 마음의 누구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니까 가만히 있더니만 매일 아침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지요 누구를 미워합니까? 10년 전에 이혼한 우리 남편은 미워합니다. 그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10년 전에 나를 버리고 재산을 타가지고 밖을 나갔는데 나는 이혼은 했지만,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매일같이 그를 저주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가만히 있어보고 아직 이용을 안 했군요. 이혼 10년 전에 했어요. 법적으로 했지만, 마음으로 안 했잖아요. 지금 마음으로 남편이 아닌데 자꾸 남편으로 생각하고 미워하고 손가락질하고 저주를 하니까 이혼 못 했잖아요.
화자 1 30:28
율법적으로 법적으로 이혼했으면 마음으로도 이혼해 버려야 되는 것임이 당신의 이 류마티스 관절염은 바로 이혼하지 않은 남편과 밤낮으로 싸우고 있기 때문에 미움으로 말미아 생긴 류마티스 관절염입니다. 남편하고 마음으로 이혼을 하십시오. 가만히 있더니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맞았어요. 내 마음으로 이혼하지 못했어요. 매일같이 나는 싸우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미워하고 있습니다. 그를 회개하고 떠나보냈어요. 마음의 평화를 가지면 나을 것입니다.
화자 1 30:55
그 교장 선생님은 10년 동안 이혼을 하고 근엄하게 올바르게 산다고 했으면서 남의 인생을 살았던 것이니 그는 가면을 쓰고 살았는 것이니 정말 회개하고 자복하고 용서하고 떠나보내자 관장 예를 들면 순식간에 낳아버리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읽어보는 것이니 법적 이혼과 마음의 이혼이 이렇게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우리가 마음의 연극을 하고 사는 사람은 가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이며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죄를 우리를 위선자로 만들고 가면 그걸 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며 예수 믿는 사람이라고 해서 죄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습니까? 근본적인 죄는 회개하고 예수를 믿음으로 거듭나서 하나님 자녀가 되지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난 다음에도 매일같이 발은 씻어야 되는 것이니 죄 없다 하면 거짓말하는 것임이 다 죄가 있습니다. 크고 적은 죄를 매일 괴기하고 매일 씻고 매일 성결함을 받아서 죄를 짓지 않도록 경계하며 사는 여러분들의 시를 주여름으로 축원합니다.
화자 1 31:52
마태범 실장 24절로 27절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집을 반성 위해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거실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추출을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어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집에 부딪히며 무너짐이 심한이라고 말씀한 것이니 우리는 하나님 말씀 그대로 믿고 의지하고 매일같이 우리의 죄를 호백하고 보열로 싣고 말씀으로 싣고 성령으로 변화받아 내일은 오늘보다 다음 달은 금번 달보다 명년은 금년보다 더 아름다우고 깨끗하고 거룩하고 정결한 사람이 되어서 주님 앞에 우뚝 서게 되는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죄를 괴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구원은 받고 우리가 더 정결하면 정결해질수록 하늘에 가서 칭찬과 영감과 상금을 받게 되는 것이니 고개수여 기도드리겠습니다.
화자 1 32:50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위해서 예수님이 실현 십자가에서 영원히 우리 죄를 짓는 샘물을 터뜨려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있지 않은 자는 믿고 회개하고 돌아서면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도 매일 발이 더러워지므로 매일같이 죄 없다고 자랑하지 말고 회개하고 정결하게 되어서 주님 앞에 빛난 옷을 입고 쓸 수 있는 우리들이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희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잠시 동안 공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후원을 받지마는 깊이 회개하고 예수를 받아들이면 온전한 구원을 받지만 회개 없이 예수님을 받아들인 사람은 얕은 신앙을 가지고 곧 타락하거나 세상으로 흘러가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 그리도를 모실 때 믿지 않은 죄를 회개하고 여러분께서 깊이 자백하고 통일하고 예수를 구조로 모시면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아직 예수를 믿지 않아요. 타락했어요.
화자 1 33:47
오늘 나도 예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니 나를 위해서 기도에 실시하시는 분은 이 대강당 테레비실 지교회 지성전 기도처 세계 여러 곳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된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일어나서 예수 우리들을 9주로 모시면 오늘로써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일어나십시오. 일어나신 여러분은 이 기도를 소리 내어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고 방황하며 지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믿음으로 일어났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보여로 저를 씻어 주시옵소서 저를 위하여 죽으시고 저를 위하여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 9조로 모셔드립니다.
화자 1 34:45
지금부터 영원토록 주님과 함께 살겠습니다. 하나님은 내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저의 후주가 되셨습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합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여 주소 결심 카드를 발아서 염보함에 넣어주시고 꼭 환영회에 참석해서 목사님의 가르침을 받아 더욱 회개하고 주님 안에 깊이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자청도 여러분 자리에 일어나 주십시오. 몸이 아프시면 아픈 데 손을 얹으시고 외에는 가슴에 손을 얹어주시기 바랍니다.
화자 1 35:34
전능하시는 아부지 하나님 죄 등허리인 우리들을 불러주셔서 예수님의 보열로 씻으시고 성욕을 거듭나게 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여 매일같이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보열로 싣고 있사오니 오늘 또 정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 간구하고 기는 주님께서 우리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을 고쳐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미 2000년 전에 우리 연장 절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화자 1 36:03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으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나사르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원수 귀신들은 떠나 갈지에도 예수의 이름으로 얼이 꾸짖노니 각자의 몸에서 떠나가라 네 친일병의 귀신은 물러가라 친일병을 야해하는 귀신은 물러가라 사람의 심신을 억누르고 있는 귀신아 물러가라 나가라 떠나가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 예수의 이름으로 깨끗이 고침을 받을지어다 치료함을 받을지어다 테레비를 보고 있고 인터넷을 보고 있는 사람들도 고침을 받을지 아다 병의 수노이담을 입어라 하나님이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지고 왔습니다.
화자 1 36:49
개인 가정생활 자녀 사업의 무거운 짐을지고 왔사오니 이 짐을 다 내려놓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쇠짐도 내려놓게 도와주시옵소오 신앙의 짐도 내려놓게 도와주시옵시 5세상 사는 짐도 내려놓게 도와주시옵소고 주님께서 도와주셔서 은혜를 받아 변화를 받고 세 사람이 되고 하나님의 복을 받게 도와주시옵시고 아브라함의 복으로 최고 주시옵소서 음원이 잘되고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풍성에 얻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첫댓글 듣고 신청합니다
김효정
듣고 신청합니다
라인선
듣고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문정수 목사 신청합니다. 샬롬 샬롬 ~^^
문정수 목사 올림~^^
듣고 신청합니다. 고경숙
듣고 신청합니다 박재곤